[첨단 헬로티] 씰스타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건설장비, 산업용 기계, 반도체 장비, 선박 부품 등에 사용되는 유공압 씰과 우레탄, 오링 제품 등을 선보였다. 이 기업은 유공압 씰, 펌프밸브 씰, 인치규격 씰, 오링, ACM Bearing, 각종 고무 제품 등을 전문 제조하는 회사다. ▲ 씰스타가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도 Type B Polyseal, UBR Rod Seal, UNP Piston Seal 등 유공압 씰과 오링, 캡슐오링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씰스타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유공압 실린더 제조 및 보수, 각종 건설장비, 석유화학 및 발전소에 있는 각종 밸브류, 선박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 씰스타는 전시회에서 각종 유공압 씰을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편, 2019 머신소프트는 ‘한국산업대전 2019’의 제조 및 IT업 서비스전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5G 기
[첨단 헬로티] 씰스타(Seal Star)가 1월 31일부터 3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18'에 참가해 유공압 Seal, 각종 수입설비 및 장비 Seal, 바이톤(VITON) 오링 등을 선보였다. 1982년에 설립된 씰스타는 건설장비, 산업용 기계, 반도체 장비 및 선박 부품 등에 우레탄, 고무제품, 오링, 유공압 씰 및 테프론 제풍 등을 공급해왔다. 씰스타의 ACM 베어링은 특수 고분자 폴리에스테르 수지와 정밀섬유, 첨가제 등으로 된 화합물을 겹층시켜 만든 고기능 복합체 특수 소재가 재질이다. 이러한 고기능 복합체는 물리적 성질과 화학적 성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고하중, 저마찰계수와 내화학성 등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세미콘 코리아 2018'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4만 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 엔지니어와 국내외 반도체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반도체 산업 글로벌 축제 '세미콘 코리아'는 산업 발전의 촉매제 역할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