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스마트SCM으로 물류에 디지털 옷을 입히자!” 로지스팟, 5월 12일 웨비나 진행
[첨단 헬로티] 물류 운송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운송 업무가 스마트SCM 옷을 입고 디지털화되고 있다. 운송의 중요성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증대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는 운송 업무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증명시켜 주었다. 하지만 운송은 낙후된 업무 환경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곳이 아직 많다. 그 결과 물류운송비용은 계속 발생하고, 근로자의 피로도가 누적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운송시장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는 로지스팟이 나섰다. 로지스팟은 매뉴팩처링티비(이하 MTV)와 오는 5월 12일, ‘기업의 효율적인 공급망 구현을 위한 SCM 솔루션 활용가이드 - 스마트SCM, 천리 길도 운송 한 걸음부터’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창업 이후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450여 고객의 물류운송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며 단순히 운송뿐만 아니라 고객의 공급망, 나아가 비즈니스의 디지털전환을 이끌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고객으로는 엘에스엠트론, 퍼시스, 한샘이펙스, 넥센타이어 등이 있다. 박준규 로지스팟 대표는 이번 웨비나에서 ▲SCM에서 운송의 의미 ▲A기업의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