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시스템이 180만Lx 자연냉각라인조명 IDBC-LSRH Series를 소개했다. IDBC-LSRH Series는 기존 IDBB-LSRF(130만 LX)보다 밝은 180만Lx를 자연냉각으로 실현했다. 자연냉각방식이기 때문에 클린룸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100mm 단위로 개별조광이 가능해 보다 균일한 조사가 가능하며, 기존의 제품(IDBB-LSRH)보다 소형화(길이: -10mm, 높이: -3mm), 경량화(최대:30%)해 장치 내 공간활용에 좋은 것이 특징이다. 색상으로는 흰색, 파란색이 표준 라인업이다. 본체 크기 컴팩트화...기존 제품보다 약 30% 경량화 IDBC-LSRH Series는 본체 사이즈가 기존 제품보다 길이 -10mm, 높이 -3mm 컴팩트해졌다. 형상 개량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최대 약 30% 경량화했다. 100mm씩 개별 제어 가능 이번 제품의 특징은 전용 컨트롤러 IMC시리즈에서 100mm씩 개별 제어가 가능해 상황에 맞는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개별 설정을 유지한 채 전체를 제어하는 오프셋 제어도 탑재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헬로티]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AEC-Q100 등급 0 인증 하이-사이드 전류 센싱 증폭기에 업계 최저 수준의 오프셋 전압을 제공하는 하이-사이드 전류 센싱 증폭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자동차와 산업 시장 전반에 자동화 및 커넥티비티가 확산하면서, 최신 자동차 및 공장 애플리케이션은 고주파 노이즈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동적(dynamic) 전류를 정확하게 측정해야 한다. 전기 노이즈가 발생하는 환경을 방지하고 보다 정확한 전류 측정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고정밀·고효율 전류 모니터링 하이-사이드 전류 센싱 증폭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EC-Q100 인증을 획득한 MCP6C02 증폭기는 1등급 6핀 SOT-23 패키지 및 0등급 8핀 3x3 VDFN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최대 오프셋 에러가 12µV에 불과한 VDFN 패키지는 0등급에 해당하는 모든 하이-사이드 전류 센싱 증폭기에 최저 오프셋 전압을 제공한다. -40°C~+150°C의 온도 범위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오프셋 에러율을 바탕으로
사진. 텍트로닉스의 새 모델인 AFG3151C와 AF3152C 텍트로닉스가 AFG3000C 150MHz 모델을 공개했다. 텍트로닉스 AFG3000C 라인업의 기존 모델은 100MHz와 240MHz였다. 그런데 이번에 확장된 시리즈 모델 AFG3151C와 AF3152C는 그 사이의 중간급이고, 25% 더 넓은 대역폭과 59% 더 넓은 출력 영역을 +/-5V DC 오프셋으로 제공한다. AFG3000 시리즈는 가장 널리 상용되는 대역폭 레벨이며,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하여 사용자가 현재 작업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AFG3000C시리즈의 모든 모듈에는 12가지 표준 파형, 임의 파형 기능과 신호 결함 옵션이 포함돼 있어 하나의 계측기로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지원할 수 있다. 대형 디스플레이와 25개의 단축키를 갖추고 있어 이를 숙지하고 사용하기 쉽다. 첨부된 Arb Express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에서 손쉽게 파형을 생성하거나 표준 함수와 파형 연산, 방정식 편집기로 파형을 파악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 벤치 제품 사업부 총책임자인 마이클 에왈드(Michael Ewald)는 “최근 들어 설계가 복잡해지면서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