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켐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스마트공장 솔루션 ‘에임스(AIMS)’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한국델켐이 선보인 에임스는 실제 공장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3D 디지털 팩토리를 구현한다. 실제 공장 배치를 3D 형태로 고스란히 옮겨오는 것이다. 가공 도면이나 장비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웹과 모바일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에임스는 장비 임률 계산이 가능해 정확한 견적 산출이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관리자는 즉각적으로 불량에 대응할 수 있다. 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알람이 관리자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불량에 대한 계산법을 도출하고, 불량률도 계산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
[첨단 헬로티] 공유 모빌리티 전문 기업 에임스(대표 최성훈)가 ‘배터리 네트워크 시스템 알파 플러스(BNS α+, 이하 BNS알파 플러스)’를 완성해 시범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BNS알파 플러스는 배터리 관리 관제를 위한 토털 솔루션이다. 배터리의 무선 통신 기술에 BMS를 접목하면 무선으로 관리 감독을 할 수 있어 사용 중 남은 배터리 양을 확인할 수 있고, 부재로 인한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 ▲ 에임스 모빌리티 IoT기술 에임스 관계자는 “무선 BMS를 포함해 일반적인 BMS로는 확인 감독이 어려운 순간전류량이나 충전에 대한 불안정, 공유 모빌리티의 에너지 사용량 등을 관제 시스템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아직 자리 잡지 않은 배터리의 다양화에 대한 기준 안을 제시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BMS알파 플러스는 에임스만의 독자 보유 기술로 제작돼 특허전문기업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을 통해 약 50여건의 특허를 확보한 상태다. 에임스는 배터리가 공유 자전거, 킥보드, 스쿠터의 장비들에 적용 될 때 연계가 필요한 ECU, 제어 하드웨어 장치, 통신 하드웨어 장치는 물론 전반적인 모빌
[첨단 헬로티] 공유 모빌리티 전문 스타트업 ‘에임스’가 지난해 특허 전문기업 ‘비즈모델라인’과 협업하여 공유 모빌리티 관련 원천특허를 확보한데 이에, 이번에는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에 사용되는 통신모듈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한 통신모듈은 IoT 통신서비스와 모빌리티 제어가 가능하며, 국내 통신사의 보안망을 통해 서비스 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다. 에임스 측은 그동안 공유 모빌리티 시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었던 해외산 부품이나 조립품 사용으로 인한 잦은 고장과 유지보수의 어려움, 보안 문제 등을 국산 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는 출퇴근 혹은 통학이 필요한 직장인이나 대학생 또는 해당 거주 지역의 주민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이동수단(전동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을 제공해주고 있는 유료화 편의 이동수단 제공 서비스이다. 현재 서울 주요지역에만 대략 10 여개 업체들의 공유 모빌리티 브랜드가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며, 경기도 및 이하 지자체에서는 이런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시장경제 활성화, 그리고 취업난 해결을 위해 2019년
[첨단 헬로티] 에임스(대표 최성훈)가 배터리 개발 기술 기반으로 ‘공유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임스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국내화를 위해 국내 대형자동차 업체와 협업하여 준비한 ‘H BIKE’가 시범사업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 에임스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국내화를 위해 준비한 ‘H BIKE’가 시범사업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사진 : 에임스> 또한, 이 기업은 현재 서울지역에서 20여개 업체가 경합 중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품 중 모든 시스템을 국내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임스는 2015년부터 전공스쿠터 제품 개발을 진행해오며 배터리에 대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그 사례로 자동차의 폐배터리를 리싸이클링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폐배터리를 공유 자전거에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하기도 했다. 중국산 제품 등 기존 배터리의 경우 스펙이나 구조 문제로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착안해 처음부터 재활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한 것이다. 에임스 관계자는 “우리는 기존의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보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
[헬로티] 한국델켐은 2017년 1월부터 에임스 숍플로어(AIMS-Shopfloor)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제조 정보화 시스템 에임스(AIMS)를 구성하는 솔루션 중 하나인 에임스 숍플로어는 가공 현장의 정보화 및 자동화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한국델켐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했고, 최근 금형/부품 제조업체에 특화된 스마트 공장 솔루션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 오픈한 홈페이지는 에임스 숍플로어에 관련된 주요 내용 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국문뿐만 아니라 영문으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다국어 페이지로 제작되어 있어 해외 고객들도 쉽게 제품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반응형 페이지로 제작이 되어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테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따라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콘텐츠를 최적화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홈페이지상에서는 에임스 숍플로어의 주요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타입의 콘텐츠들도 경험해볼 수 있다. 제조기업이 어떻게 에임스를 활용해 제품 불량률을 감소시키고 기계가동률을 향상시켰는지 구체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케이스 스터디 영상과,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헬로티] 한국델켐은 오는 2017년 3월 7일부터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 기기전시회(INTERMOLD KOREA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터몰드 코리아는 세계 3대 금형산업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동종 업계 최대 규모로 참가할 계획이다. 한국델켐의 메인 부스에서는 파워밀(PowerMILL), 피쳐캠(FeatureCAM), HDAS 등 제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한국델켐 제조 솔루션의 주요 기능 소개가 이루어진다. 매년 한국델켐 전시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섹션 중에 하나인 오픈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는 2017년도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능을 포함해 솔루션들의 주요 기능을 데모 시연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런칭한 제조 정보화 솔루션 ‘에임스(AIMS, Adaptive & Intelligent Manufacturing Solutions)’의 업데이트된 기능들도 선보인다. 에임스는 2016년 한해 동안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여러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조기업에 판매가 되어 활발히 활용 중에 있다. 이외에도 고객사들의 공정의 표준화
한국델켐은 최근 COEX 전시장에서 열린 ‘스마트팩토리&비즈엑스포’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제조 정보화 시스템인 ‘에임스(AIMS, Adaptive & Intelligent Manufacturing Solutions)’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에임스는 금형산업에 특화된 제조 정보화 시스템으로, 생산관리 솔루션인 ‘AIMS-Office’와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인 ‘AIMS-Shopfloor’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델켐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대쉬보드 상에서 주문현황, 가동률, 작업 상태 등을 한 눈에 파악하고 스파트폰 위젯처럼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함은 물론 새로운 주문이 들어왔을 때 기존 일정까지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배치 전략을 제공하는 AIMS-Office의 기능들을 소개했다. 또한 CNC 가공기의 상태를 PC나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 가동률과 이상 발생 이력을 집계해 대쉬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상이 발생했을 때 즉시 문자, 메신저, push 메시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담당자에게 알려서 신속히 대처할 수
한국델켐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 2016에서 스마트 제조와 관련된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는 등 이 분야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델켐은 이를 위해 SIMTOS에 처음으로 기획된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과 ‘스마트 팩토리 특별관’에도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캐드캠 전문관과 신설된 두 곳의 특별관에 모두 참여하는 업체는 SIMTOS 전체 참가업체들 중에서 한국델켐이 유일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한국델켐은 지난해 제26회 한국델켐 유저그룹컨퍼런스에서 에임스(AIMS, Adaptive & Intelligent Manufacturing Solutions)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에임스는 한국델켐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이다. 현재 에임스는 스마트 제조를 구현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모델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에임스는 MES를 바탕으로 하는 공장 정보화 소프트웨어인 AIMS-Office와 가공현장의 정보화/자동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들이 포함된 AIMS-Shopfloor로 구성되어 있
제26회 한국델켐 유저그룹컨퍼런스가 최근 강원도 한솔오크밸리에서 1,20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근 제조 공정에 IoT나 ICT,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이 결합된 자동화 시스템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델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 제조방식 구현에 필요한 구체적인 모델과 전략을 제시하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제26회 한국델켐 유저그룹컨퍼런스(UGC)는 오프닝 영상공개와 함께 정찬웅 대표이사의 등장으로 첫 시작을 알리는 Grand Opening이 진행됐다. 정찬웅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중간의 과정과 방법이 적절하고 충분한 시간을 들인다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며 "문제는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이 됐고, 과연 그 방법이 적절했는지가 중요하다.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업계의 대도약, 퀀텀 점프를 위해 꼭 필요한 방법들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찬웅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제조업의 대도약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제조업계의 미래 기술과 비전 제시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현재 델켐과 오토데스크 Advanced Manufactu
제26회 한국델켐 유저그룹컨퍼런스가 지난 10월 30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한솔오크밸리에서 1,20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근 제조 공정에 IoT나 ICT 및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이 결합된 자동화 시스템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델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 제조방식 구현에 필요한 구체적인 모델과 전략을 제시하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제26회 유저그룹컨퍼런스(UGC)의 컨셉을 소개하는 오프닝 영상의 공개와 함께 한국델켐 정찬웅 대표이사의 등장으로 컨퍼런스의 첫 시작을 알리는 Grand Opening이 진행됐다. 정찬웅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하여 “중간의 과정과 방법이 적절하고 충분한 시간을 들인다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문제는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었고 과연 그 방법이 적절하였는지가 중요하다.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업계의 대도약, Quantum Leap를 위해 꼭 필요한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조업계의 대도약을 위해서는 △모든 공정의 디지털 프로세스화 △자동화 시스템 구축 △스마트 제조 시스템 활용 등을 통해 급변하는 제조기술 흐
한국델켐은 지난 10월30일, 제26회 유저그룹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에임스 (AIMS)’의 소개와 함께 시연을 최초로 선보였다. 에임스는 제조 공정의 실시간 관리를 넘어 예측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델켐의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서, 크게 AIMS-Office, AIMS-Shopfloor, AIMS-CAM의 세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현재 AIMS-Office와 AIMS-Shopfloor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AIMS-Office는 MES를 바탕으로 하는 공장 정보화 소프트웨어로, 제품의 주문에서부터 설계·생산·외주 등의 전 과정을 계획하고, 이들 활동에 소요되는 자원(인력·가공기·소재)과 일정을 할당하며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특히 금형 제조의 정보화에 맞춤화되어있다. AIMS-Office를 통해 작업자는 자신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동시에 관리자는 공장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활동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AIMS-Shopfloor는 가공 현장의 정보화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가공 현황을
한국델켐은 지난 10월 30일에 개최된 제26회 유저그룹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에임스(AIMS, Adaptive & Intelligent Manufacturing Solutions)’의 소개와 함께 시연을 최초로 선보이며 컨퍼런스에 참여한 제조업계 종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제조 공정 방식에 IoT나 ICT 및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스마트 제조 방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에임스는 제조 공정의 실시간 관리를 넘어 예측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델켐의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이다. 크게 AIMS-Office, AIMS-Shopfloor, AIMS-CAM의 세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현재 AIMS-Office와 AIMS-Shopfloor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AIMS-Office는 MES를 바탕으로 하는 공장 정보화 소프트웨어로, 제품의 주문에서부터 설계, 생산, 외주 등의 전 과정을 계획하고, 이들 활동에 소요되는 인력, 가공기, 소재 등의 자원과 일정을 할당하며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특히 금형 제조의 정보화에 맞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