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스마트 조명 ‘필립스 휴 플레이(Philips hue Play)’를 정식 출시했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일반 조명과 달리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 시그니파이코리아가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스마트 조명 ‘필립스 휴 플레이’를 정식 출시했다. (사진 : 시그니파이코리아) 그중에서도 ‘휴 플레이’는 화면의 영상과 소리에 맞춰 연결된 조명의 색상을 변화시키는 스마트 조명으로, 게임·영화·드라마 속 화면의 빛이 확장되어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한다. ‘휴 플레이’의 큰 장점은 무엇보다 빠른 반응 속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휴 플레이’에 ‘휴 싱크(hue Sync)’ PC 앱을 연동시키면, 영상과 조명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민첩하게 반응해 영상 화면이 변할 때마다 조명도 즉각적으로 변화한다. 때문에 영상 속도가 빠른 액션 영화나 속도전이 생명
[헬로티]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의 신제품 ‘필립스 휴 플레이(Philips hue Play)’가 국내 정식 출시 전 와디즈(Wadiz) 펀딩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일반 조명과 달리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조명이다. ▲ LED 스마트조명 휴플레이어를 켠 실내 모습. (사진 : 시그니파이코리아) 이중 ‘휴 플레이’는 게임, 영화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특화된 스마트조명으로, PC 모니터 혹은 TV 양옆과 뒷면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휴 플레이는 블랙 색상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게임, 영화, 드라마 속 화면의 빛이 확장되어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과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필립스 휴 전용 앱과 필립스 휴 싱크 PC 앱을 연결하면 1,600만 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게임 및 영화 콘텐츠와 연동해 완벽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휴 플레이가 첫 선을 보이는 와디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해당 펀딩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지난 9일 저녁부터 약 2주간 사전 모집(
[헬로티]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핵심 기능만을 담아 간편하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휴 화이트 벌브(hue White Bulb)’를 출시했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일반 조명과 달리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 시그니파이코리아가 출시한 휴 화이트 벌브 스타터킷. (사진 : 시그니파이코리아) 이번에 출시된 ‘휴 화이트 벌브’는 밝은 백색 조명을 선호하던 기존 시장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노란빛을 추구하는 현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2700K의 색온도로 출시했다. ‘휴 화이트 벌브’는 처음 스마트 조명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입문자 혹은 핵심 기능으로 어느 곳에서나 부담 없이 스마트 조명을 활용해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제품이다. 간편한 조작만으로 디밍(dimming), 온·오프 제어, 구글 홈을 이용한 음성 제어 등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통해 최대 10개의 벌브를 스마트 기기 화면 터치만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형태를 저장해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별도의 브릿지 없이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hue LightStrip Plus 4.0)를 출시했다. 새로운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는 기존 제품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됐다. 기존 제품의 경우 별도의 브릿지를 통해야만 1,600만 가지 색상 구현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출시된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는 별도의 브릿지 없이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해 전용 앱을 통해 색상을 구현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인 강용남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는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져 브릿지 없이 스트립 부착만으로 더욱 간편하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어느 곳에서나 원하는 공간에 부착이 가능한 만큼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를 통해 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즐겨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시그니파이코리아가 별도의 브릿
[첨단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을 맞아 공기정화 식물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필립스 LED 가정용 식물등’을 제안했다. 최근 가정에서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공기정화는 물론 인테리어에 효과적인 공기정화식물을 기르는 경우가 많아져 이를 위한 조명을 추천한 것이다. ▲ 시그니파이코리아가 공기정화 식물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필립스 LED 가정용 식물등’을 제안했다. (시그니파이코리아 제공) # 공기정화 식물용 LED는 왜 필요한가? 공기정화 식물의 원리는 잎과 뿌리 쪽 미생물이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데서 발생한다. 잎에 흡수된 오염물질은 광합성의 대사물질로 이용되고, 화분 토양 내에 흡수된 각종 먼지는 뿌리 부분의 미생물에 의해 제거되기 때문에 실내 공기를 정화할 때 효과적이다. 이 공기정화 식물을 실내에서 키우게 되면 실외에서 키우는 것에 비해 빛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효과적인 것이 바로 식물등이다. # 왜 필립스 LED 가정용 식물등인가. ‘필립스 LED 가정용 식물등’은 50D 확산형 빔 각도를 통해 식물에 필
[첨단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 포터블 조명 ‘필립스 휴 고’ 2세대(Philips hue Go 2.0)를 출시했다. 이 조명은 내장용 배터리를 통해 전원 연결 없이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고, 무드등과 같은 실내 인테리어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인 강용남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휴 고’ 2세대는 별도의 브릿지 없이도 1,600만 가지 색상 구현이 가능해 더욱 제품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면서 “휴 고 2세대와 함께하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빛을 연출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휴 고 조명의 특징은? 필립스 휴(Philips hue)는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일반 조명과 달리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 필립스 휴 고 2세대, 1세대와 무엇이 다른가? 이번에 출시한 2세대는 기존 ‘휴 고’ 제품의 기능이 업그레
[첨단 헬로티]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에너지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지만, 설치가 어려워 구입을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LED 등기구 무료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홈 조명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필립스 LED 등기구 무료 설치 서비스를 3월 26일부터 365일간 전국 이마트에서 상시 제공할 방침이다. LED 일체형 등기구는 에너지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설치와 교체에 어려움이 있어 많은 소비자가 제품 구입에 부담을 가지는 건 여전히 극복해야할 과제로 남아있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이와 같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부터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필립스 LED 등기구 무료 설치 이벤트’를 연간 프로그램으로 공동 기획한다. 이를 통해 이마트 내에 점차 다양한 필립스 LED 등기구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예정이며, 설치 역시 설치전문업체가 직접 진행해 소비자의 불편함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번 ‘필립스 LED 등기구 무료 설치 서비스’는 전국 이마트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365일간 상
[첨단 헬로티]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일부 온라인에서 시범적으로 판매되던 ‘필립스 LED USB 보조등’을 온·오프라인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필립스 LED USB 보조등’은 USB포트 전원과 경량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연결이 가능한 보조 조명이다. ▲ ‘필립스 LED USB 보조등’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사진 : 시그니파이코리아) ‘필립스 LED USB 보조등’은 쇼트 타입(280mm, 3.6W)과 롱 타입(450mm, 5.6W)으로 나누어 3월 10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과 온라인에서 공식 판매된다. ‘필립스 LED USB 보조등’은 USB 포트형 제품으로 출시되어 폭넓은 사용범위를 제공한다. 노트북, 보조 배터리, 충전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원 공급이 가능해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 역시 간편하다. 설치 방법에 따라 탈부착과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해 독서등, 메이크업등, 캠핑등, 보조조명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춰 편안하고 부드러운
[첨단 헬로티] 커넥티드 조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코리아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겨냥해 눈이 편안한 ‘필립스 LED 학습용 스탠드’ 제품 3종을 제안했다. 인간의 신체는 스무 살 전후까지 성장하지만 눈의 경우 만 7~8세에 대부분 결정된다. 하지만 현재 청소년들의 눈 건강은 심각한 수준이다. ▲ 시그니파이코리아가 눈이 편안한 ‘필립스 LED 학습용 스탠드’ 3종을 추천했다. (왼쪽부터) 아이케어파이, 할리, 로봇 플러스 (사진 : 시그니파이코리아) 실제로 교육부가 발표한 ‘2018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력이상으로 분류되는 맨눈 시력 0.7 이하인 학생은 절반 이상인 53.7%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시력은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한 번 나빠지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워 어릴 때부터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아이들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자 균일한 밝기로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고, 근시를 진행시키는 깜빡임 현상 없이 눈을 편안하게 하는 ‘필립스 LED 학습용 스탠드’ 제품 3종을 선정했다. 시그니파
[첨단 헬로티] 시그니파이코리아 주식회사(대표 강용남, 이하 시그니파이코리아)가 눈 건강에 좋은 새로운 조명 기술을 선보였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8일, 해바라기 패턴(Interfaced design) 첨단 광학기술로 눈부심 최소화, 빛의 깜빡임, 균일한 빛 효과를 한꺼번에 잡은 ‘필립스 LED 벌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해바라기 패턴(Interlaced design) ‘필립스 LED 벌브’는 LED의 단점인 빛의 직진성을 개선한 필립스만의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필립스 LED 벌브의 상단 유리 부분에 적용됐다. 해바라기 패턴 기술은 LED 벌브의 눈부심을 크게 낮추고 기존 램프 대비 40% 개선된 균일한 빛 효과를 낼 수 있어 눈이 편안한 조명 환경을 선사한다. 또, 수평각 180도를 넘는 200도의 넓은 빔(beam) 각도까지 지원해 높은 조명 효율성도 제공해준다. 또한, 해바라기 패턴 필립스 LED 벌브는 광생물학적 국제안전규격 IEC62471의 최고등급(exempt) 인증을 받은 제품에만 적용되는 필립스 ‘아이컴포트(Eye Comfort)’ 마크 제품을 획득했다. 이로써 소비
[첨단 헬로티] 시그니파이코리아(대표 강용남)가 서울 서대문에 첨단 커넥티드 조명을 갖춘 새로운 사무실을 열며 본격적으로 IoT 기반 조명 솔루션 시장 개척에 나선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한국 본사를 서울 서대문으로 이전해 IoT 기반의 다양한 커넥티드 조명 솔루션으로 단장한 오피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그니파이코리아 본사 사무실 이전은 올해 초 이뤄진 기존 필립스라이팅코리아에서의 사명 변경과 IT전문가인 신임 대표이사 영입 이후, 본격적인 커넥티드 조명과 B2B 조명 솔루션 시장에 대한 공략 계획과 맞물려 진행됐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무실, 스포츠 시설, 공장, 쇼핑센터, 농축산 등 B2B 조명 시장의 고객들을 위해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첨단 IoT 기반의 커넥티드 조명 솔루션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시그니파이코리아가 새롭게 둥지를 튼 서울 서대문 본사 오피스에는 자사의 다양한 첨단 커넥티드 조명 솔루션들이 설치됐다. 오피스용 조명 솔루션으로 기존 등기구를 그대로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해 사용자가 쉽게 무선 제어하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인터랙트 오피스(InterAct Office)솔루션을 비롯해, 조명의 빛으로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 글로벌 기업인 시그니파이코리아가 강용남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IoT 기반 커넥티드 조명과 B2B 조명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강용남 신임 대표는 25년 이상 한국레노버, 한국HP, 델코리아 등을 거치며 IT전문가로서 비즈니스 역량을 발휘해 왔다. ▲ 시그니파이코리아 신임 대표로 선임된 강용남 대표 <사진 : 김동원 기자> 강 대표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IT컨설팅 등 컴퓨팅 전 분야에서 연구개발, 비즈니스 개발과 영업, 컨설팅 등의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갖추고 있어 고객 및 파트너, 기술과 영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강용남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커넥티드 조명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올해 이 기업은 시그니파이의 커넥티드 조명 분야 대표 브랜드인 ‘인터랙트’ 제품군과 오피스, 공장, 스포츠, 홈, 도로 조명 등 다양한 공간별 전용 솔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용남 대표는 “128년간 조명 분야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그니파이코리아는 혁신을 거듭하며 커넥티드 조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 글로벌 기업 시그니파이코리아 주식회사(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 대표 김문성)가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코리아빌드(전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스마트조명 휴(hue)를 접목한 커넥티드 홈조명 솔루션을 선보였다. 코리아빌드는 경향하우징페어의 새 이름으로 건축, 건설, 인테리어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욕실, 거실, 침실 등 각 주거 공간에 알맞은 다양한 필립스 휴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마트홈 조명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로써 스마트홈 조명 분야의 선도적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600만 가지 색상을 구현하는 휴 화이트 앤 컬러 앰비언스 시리즈와 태양광과 가까운 빛을 실현하는 휴 화이트 앰비언스 시리즈 등 폭넓은 휴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구글홈 및 네이버 클로바 등 AI 스피커와 연동되는 휴 조명과 음악과 영화, 게임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조명 환경을 연출하는 PC 애플리케이션 휴 싱크(hue Sync)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욕실 인테리어 전문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 선도 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가 ‘시그니파이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에는 ‘빛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조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업 비전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니파이(Signify)는 사전적으로 ‘뜻하다’, ‘의미를 전달하다’, ‘중요하다’ 등의 뜻을 가졌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이 단어를 활용해 ▲일상의 안전, 웰빙, 혁신을 뜻하는 빛 ▲사람과 사물 사이를 연결해주는 지능적 언어로서의 빛 ▲사람들의 일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빛을 제공한다는 전략적 방향을 내포했다. 궁극적으로 조명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 밝은 삶과 나은 세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피립스라이팅코리아의 사명 변경은 지난해 5월 글로벌 본사를 시작으로 다른 해외 지사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명 변경 이후에도 전 세계 시그니파이는 로열 필립스와 기존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자사 제품에 필립스 브랜드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홈 조명부터 프로페셔널 조명까지 가정, 오피스,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