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다쏘시스템은 2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솔리드웍스 월드 2018(SOLIDWORKS World 2018)’을 성황리에 개막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 3D 설계 분야 사용자 컨퍼런스 솔리드웍스 월드 2018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각국을 대표하는 엔지니어 및 혁신가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계 원료, 몰입 엔터테인먼트, 운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5천 명 이상의 다양한 참석자는 혁신 가속화, 비즈니스 성장, 설계 역량 향상을 위해 설계, 시뮬레이션, IoT, 제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간 활발한 아이디어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SG로보틱스 설립자 공경철 서강대 교수가 국내 최초로 솔리드웍스 연사로 참여하며 웨어러블 로봇 분야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MIT 미디어 연구실 교수이자 건축가 및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네리 옥스만, 미술감독 및 영화 세트 디자이너인 조 히우라와 로버트 앤드류 존슨 등 혁신적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비즈니스에 연결시킨 유명 인사들이 기조연설자로
[첨단 헬로티] 다쏘시스템코리아는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17일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다쏘시스템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2017’을 개최한다. 국내 천여 명의 사용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대표 솔루션인 카티아(CATIA), 시뮬리아(SIMULIA), 에노비아(ENOVIA), 델미아(DELMIA), 퀸틱(QUINTIQ) 등의 최신 업데이트와 대표적인 글로벌 구축 사례들을 소개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별 솔루션 사용자 포럼이 아닌 통합 사용자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솔루션 통합 컨퍼런스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3D익스피언스를 통한 디지털 혁신(Digital Innovation with 3DEXPERIENCE)’을 주제로 지난 3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3D 혁신을 선도해온 기업으로써 다쏘시스템이 제안하는 기업 혁신 방향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베스트 셀러인 ‘축적의 길’ 저자 서울대 공과대학 이정동 교수가 ‘대한민국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