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테크날러지스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AI 초격차 챌린지 성과발표회’에 참여해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과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퀄컴과 LG전자, 그리고 퀄컴의 협력 기업인 디텍(DITECH), 인티그리트(Integrit), 아르고스다인(ARGOSDYNE), 블루버드(Bluebird) 등이 참여했다. 협력사와 AI 스타트업들은 수개월간의 공동 개발 과정을 통해 도출한 기술적 성과와 향후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상표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한국사업총괄 부사장,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 등이 참석했다. ‘AI 초격차 챌린지’는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퀄컴은 이 가운데 ‘버티컬(Vertical) AI 초격차 챌린지’ 부문을 담당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인스펙션 드론 ▲AI 엣지박스 ▲산업용 핸드헬드 기기 등 4대 분야에서 협업을 이끌었다. 퀄컴은 AI 솔루션의 안정적 개발과 탑재를 위해 ‘퀄컴 AI 허브(Qualcomm AI Hub)’와 다양한 소
블루버드가 SCM FAIR 2025에서 5G 기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위한 러기드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SCM FAIR 2025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된 차세대 러기드 디바이스 ‘S20’은 크고 밝은 디스플레이와 슬림한 디자인, 최신 기술을 보유한 5G 모바일 컴퓨터다. 퀄컴 스냅드래곤 QC4490 옥타코어와, 최신 안드로이드 17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안드로이드 13을 탑재해 응답 시간이 짧은 것이 강점이다. 블루버드 측은 “S20의 QC4490은 타사 제품보다 약 50%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며 “이로 인해 기기 리드 타임을 줄이고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S20은 내구성과 Tumble 스펙이 향상됐다. S20은 1.5
대한민국 대표 물류 전시회인 SCM FAIR 2025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가 물류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RFID, AI, 머신비전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물류를 조망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첨단은 대학생 물류 동아리 Learners와 함께 전시에 참가하는 주요 기업들을 미리 만나보는 특별 인터뷰 시리즈를 진행한다. 두 번째 인터뷰는 RFID 기반 산업용 단말기 전문기업인 블루버드와 함께했다. 블루버드 H/W R&D Center를 이끌고 있는 백계정 센터장을 직접 만나 현장 중심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모두 갖춘 블루버드의 비전을 직접 들어보았다. RFID 기반 스마트 물류의 미래, 블루버드가 그리는 청사진 Q. 블루버드는 물류 산업 내에서 어떤 기술에 주목하고 있나요? A. 블루버드는 RFID 기술을 중심으로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RFID 기반의 자산 추적, 재고 관리 솔루션은 이미 많은 산업군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저희는 여기에 AI와 머신비전을 접목해 더욱 진화한 스마트 단말기를 개발
블루버드가 5G에 특화된 모바일 기기 라인업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거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인 SCM FAIR 2024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IT)서비스, 제조공급망, 스마트 모빌리티, 물류로봇·협동로봇을 통한 자동화, 종합물류·운송, 설비 및 관리, 에코 패키징 시스템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블루버드가 선보이고 있는 모바일 기기 라인업은 RFID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내에 있는 모든 상품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현장 작업자들은 재고를 확인하는 데 드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고의 부족이나 과잉 등의 문제를 미리 막을 수 있어 운영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이미 블루버드의 솔루션은 몇몇 글로벌 기업에서 현장에 도입하고 있을 만큼 기술경쟁력이 입증된 상황이다. 한편, SCM FAIR 2024 전시회 기간에는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 SCM FAIR SUMMIT 2024와 5G 구축 사례와
물류와 제조는 지금까지 산업 내 중추적인 역할로 지속 공생해왔다. 이러한 물류·제조는 독립적으로 시스템이 가동되기보다 함께할 때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는 파트너 분야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생산·제조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때 유통 수단이 필요하며, 반대로 시장에 유통할 주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양 시장의 이치다. 내달 4일 개막하는 ‘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4)’에서는 물류·제조가 융합됨에 따른 국내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이와 관련한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전략과 로드맵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 미디어 ‘(주)첨단’을 비롯해 한국SCM협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 JNC메쎄(JNC MESSE)가 주최·주관을 맡아 행사를 이끈다. 올해는 150개 업체, 450부스 규모로 약 1만여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을 전망이다. 스마트 공급망관리 솔루션, 디지털 물류 서비스, 물류 자동화,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라스트마일, 스마트 매장 솔루션, 물류 장비, 포장 시스템·솔루션 등이 올해 전시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이 중 물류·제조 모두에 핵심
무인항공기 공중 침투 대응 위한 탐지 기술 개발에 파블로항공 드론 투입 UAM 통합관제 및 모빌리티 배송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이 토리스스퀘어와 ‘대드론 탐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드론 탐지 공동 연구를 통해서 10km 거리 내외, 1km 고도에서 북한 무인기의 침투를 모의하고, 이를 탐지하는 레이다의 성능 검증 시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파블로항공은 무인기의 최대고도 및 최대속도 등 비행영역 확장과 비행체 레이다 반사 면적(Radar Cross Section, RCS) 수치 데이터를 획득 및 확인하는 기회로 삼고, 토리스스퀘어는 자체 개발 레이다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파블로항공 기술연구소는 지난 10일 자체 개발한 블루버드의 비행영역 확장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루버드는 최대 고도 약 1km, 최대 속도 126km/h를 기록하며 고성능 비행을 입증했다. 이는 드론 탐지 레이다의 성능 검증에 필요한 정확한 비행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블루버드 1호기는 현재 미 항공우주국(NASA) 주관 도심비행 안정성 프로젝트에 투입 중이다. 파블로항공은 이 외에도 다수의 국가 R&D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지원 사업 ‘AI 진
[헬로티]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글로벌 전문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코로나19에도 블루버드는 인도 R&D센터를 거점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유통망을 재편하는 한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업의 사물인터넷(IoT) 환경 구축을 위해 RFID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통합서비스 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다각적인 글로벌 전문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시장 장악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앞에서도 치밀하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고객의 니즈를 수용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블루버드 이장원 대표를 만나본다. ▲ 블루버드 이장원 대표 Q 블루버드는 바코드리더와 결제기능, 프린터가 결합된 일체형 모바일 POS를 출시한 기업으로 알려진 이후 벌써 25년이 흘렀다. 그동안 블루버드에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수출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블루버드의 활약을 소개해 달라. 블루버드는 기업의 사물인터넷(IoT) 환경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에서부터 플랫폼, 소프트웨어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1995년 설립 이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혁신적인 산업용 모바일과 RFID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헬로티] RFID·모바일컴퓨터 신제품으로 스마트 의료환경 구축 사업 선도 국내 대형 병원의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사업에서 블루버드 모바일 컴퓨터 제품의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IoT토탈솔루션 전문기업 블루버드는 자사의 모바일 컴퓨터 EF시리즈 모델이 국내 대형 병원의 환자관리 시스템에 잇따라 도입되면서 헬스케어 분야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블루버드의 모바일 컴퓨터 제품은 2015년 전북대학교병원 “환자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에 처음 도입된 이후,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대형병원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5개 대형병원의 환자관리시스템에 속속 도입되면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인제대학교 백병원 산하 5개 병원(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에 '스마트 환자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환자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블루버드의 모바일 컴퓨터 제품이 도입된 건으로, 블루버드는 자사의 모바일 컴퓨터 EF501R과 네오젠소프트의 환자안전관
[헬로티] 인도 모바일 플랫폼 전문기업 에스퍼와 협력하여 공동사업 추진 블루버드가 인도 현지 파트너 십을 확대하고 유통망을 재편하여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 RFID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터프라이즈 IoT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 블루버드는 인도의 모바일 플랫폼 전문 기업 에스퍼(Esper)社와 파트너 십을 맺고 인도의 RFID사업을 강화하여 유통물류운송 분야의 성장동력을 마련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들어 인도시장은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증가와 공공 서비스에 AIDC 기술을 통합하려는 정부 주도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2019년RFID기술을 활용한 사업의 비중이 인도 AIDC시장의 30%를 넘어섰다. 이 시장은 연 평균 13.9%씩 성장하며 2025년까지 2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버드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인도에 설립한 R&D 센터를 중심으로 독립소프트웨어개발사(ISV)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지 유통망을 재편하여 새롭게 열리는 인도 RFID시장을 빠르게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도의 모바일 플랫폼 전문기업 에스퍼와 파트너 십을 맺고 R
[첨단 헬로티] 오는 12일, 북미 최대 유통산업 전시 NRF2020서 첫 선 엔터프라이즈 IoT토탈솔루션 전문기업 블루버드는 오는 12일 뉴욕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유통산업 전시 NRF(National Retail Federation)에서 지난 20년간의 블루버드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집된 RFID신제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블루버드는 올해로 14회째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RFID신제품 출시와 함께 영향력 있는 업계 파트너들과 기업의 RFID 환경 구축을 위한 전 단계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집중 소개되는 RFID신제품은 단순히 RFID제품을 활용한 업무생산성 향상을 넘어서서 IoT환경으로 진입이 용이하도록 모든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주목할만한 점은 RFID관련 기술을 내재화 한 RFID 제품 라인업이 새롭게 구성됐다는 점이다. 첫째,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해 센서인식 관련 분야의 기술력이나 기술지원서비스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 유럽시장에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휴대형RFID제품 (RFR900)의 성공에 힘입어 활용 방법에 따른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특히,
[첨단 헬로티] 전문성, 창의성 및 도전정신 인정받아 블루버드 이장원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앙트러프러너쉽(The Prize of Entrepreneurship)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전문성, 창의성 및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창출한 개인에게 수여되며 수상자는 소비자와 각계 전문가 심사단의 엄격한 조사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 대표는 1995년 블루버드 설립 후 끊임없는 혁신 제품 개발로 업계를 선도해왔으며 고객과 산업환경에 대한 끊임없는 집념과 열정으로 블루버드를 글로벌 3위 기업으로 이끌어 왔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블루버드는 글로벌 최대 패션유통기업 3사 및 유럽 주요 우정국, 경찰청 등 유수 주요 기관의 모바일 기기 제공사, 협력 파트너로 선정되며 해외 시장 점유율 상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첨단 헬로티] 산업용·업무용 모바일 기기에 핀테크 처리 기능까지 탑재해 고객서비스의 뉴 패러다임을 제시 (주)블루버드(대표 이장원)가 최근 백화점 업계 최초로 신세계 백화점에 산업용 모바일 핀테크(FinTech)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블루버드의 모바일 핀테크 솔루션은 유통 매장 내 이루어지는 다양한 업무처리는 물론 고객별 혜택 확인, 반품 등의 고객 응대, 핀테크 간편 결제까지 처리 가능한 솔루션으로 유통업계 고객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유통 업계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의 모바일 핀테크 솔루션 도입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선진적인 사례다. 유통업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블루버드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애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블루버드 핀테크 솔루션을 도입하기도 했다. 블루버드 산업용 핀테크 솔루션은 각 산업 분야에서 사용 중인 전통 POS 기기들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루버드 이장원 대표는 “신세계 백화점과 블루버드가 유통업 고객서비스의 뉴 패러다임을 창조했다”며 “블루버드의 기술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첨단 헬로티] 글로벌 모바일 컴퓨터 제조기업 블루버드(대표 이장원)가 2018년 1월 뉴욕에서 열리는 최대 리테일 박람회 NRF2018에서 비즈니스 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BOS를 공식 론칭한다. 블루버드는 매년 NRF Retail Big Show에 참가하며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다. BOS는 Business Optimizing Solution의 약자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지원부터 기업 전문장비 도입, 장비의 사용성 극대화와 특수기능 활용을 위한 산업 특수 애플리케이션, 장비를 안전하고 효육적으로 관리해주는 관리 도구까지 기업용 디바이스의 개발, 도입, 활용, 관리를 전방위 지원하는 기업 전문 솔루션이다. BOS는 IT 담당자 뿐만 아니라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장비를 도입하는 기업의 IT 전문가와 실무 전문가를 위해 설계되었다. BOS SDK, BOS Extension, BOS Provisioning, BOS Staging, BOS VoIP, BOS Kiosk, BOS EMM, BOS TMS 등이 BOS의 대표적 솔루션이다. BOS SDK는 기업이 장비를 사용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발 도구와
[첨단 헬로티] 킨텍스 ‘2017 케이샵’ 성황리에 폐막…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 업체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 선보여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케이샵(K Shop 2017)’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케이샵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의 유통 전문 박람회로 매년 대형유통사, 매장점주, 예비창업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
[첨단 헬로티] 킨텍스 ‘2017 케이샵’ 성황리에 폐막…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 업체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 선보여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케이샵(K Shop 2017)’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케이샵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의 유통 전문 박람회로 매년 대형유통사, 매장점주, 예비창업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