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 및 통합보안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시장 점유율 1위에 이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임 북미 법인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밥 맥키 법인장은 45년간 물리 보안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며, 글로벌 보안 기업인 카드키 시스템즈, 팩스턴 엑세스, 한화테크윈, 펠코 및 프린스턴 아이덴티티에서 임원직을 맡았으며, 미국 보안 산업 협회의 이사회에서 다양한 주요 업무를 수행했다. 슈프리마 북미 법인은 2019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다양한 고객들에게 바이오스타 2 출입 통제 플랫폼, 얼굴 및 지문 인식 솔루션, RFID 리더기, 모바일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밥 맥키 법인장의 전문적인 경험이 슈프리마가 북미 시장을 선도하는 출입 통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밥 맥키 법인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슈프리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의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은 슈프리마가 출입 통제 시장에서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확고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데 커다란 가치를 가져다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밥 맥키 슈프리마 북미 법인장은 “슈프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 (대표 문영수, 송봉섭)는 자사의 최신 근태관리 솔루션과 얼굴인식시스템 라인업을 공개하고 국내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슈프리마는 국내 근태관리시장의 화두인 주52시간근무제 및 유연근무제에 특화된 바이오스타 2 플렉스타임 (BioStar 2 Flextime)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바이오스타 2 플렉스타임은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필수적인 기능인 근무시간관리, 다양한 유연근무설정, 연장근로 신청 및 결재 그리고 모바일을 통한 개인별 근태조회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최고의 바이오인식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출퇴근 관리로 부정 인증을 방지할 수 있으며 출입통제, 영상관제와 통합기능과 ERP, 그룹웨어와 연동을 제공한다. 또한, 차세대 얼굴인식 단말기 FaceLi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얼굴인식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된 FaceLite는 세계 최고 수준의 얼굴인식 성능을 보장하는 동시에 컴팩트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된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비접촉식 바이오인식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FaceLite는 컴팩트
[첨단 헬로티] 미국 퀄컴사와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알고리즘(BioSign) 라이센스 공급 계약 체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송봉섭, 문영수)가 미국 퀄컴사와 디스플레이 내장형(언더디스플레이, Under Display) 지문인식 알고리즘인 바이오사인(BioSign)의 라이센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솔루션을 삼성 갤럭시 J5 등에 탑재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슈프리마는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차세대 솔루션인 BioSign 3.0을 발표하고 여러 지문센서 업체들과 통합 솔루션 개발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스마트폰에 적용된 BioSign 2.0은 초소형 터치식 지문센서에 특화된 지문인식 알고리즘 기술로서 4x3.2mm의 초소형의 지문센서에 대해서도 압도적 인증 성능과 속도를 제공하여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에 전면 디스플레이(Full Display)가 급속히 적용되는 추세에 따라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가 통합되는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가 18일 한국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18 지문인식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보안산업의 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과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한해동안 보안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을 선정하여 연 1회 시상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 및 인증속도를 특징으로 하는 혁신적인 바이오인식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에 성공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우리나라 바이오인식 기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바이오인식 기술의 혁신과 도전에 대한 슈프리마의 성과 그리고 세계시장에서의 마켓 리더십에 대해 인정을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이에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슈프리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여러 분야에서 부각되고 있는 바이오인식 보안기술에 대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첨단 헬로티] 유통뿐 아니라 ODM, SI 파트너로 국내 대기업 포함 프로젝트 위해 MOU까지 체결해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분야의 전세계 1위 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ZKTeco가 한국 시장 진출 반년 만에 업계 최다 수준의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ZKTeco는 지난 3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씨앤비텍을 통해 공식적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그리고 약 6개월이 지난 현재 15곳 이상의 유통 대리점과 파트너들을 유치했다. 통상적으로 바이오인식 출입통제 업계에서는 10곳 이상의 대리점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는 찾아 보기 어렵다. 유통망은 6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포진해 있으며, ZKTeco의 바이오인식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단말기와 ID 솔루션을 비롯해 스마트 도어록, 게이트와 금속탐지기 등의 다양한 보안 관련 제품들의 유통과 서비스를 담당한다. 한편, 씨앤비텍은 ZKTeco의 협력사로 업계 최다의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보안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무인경비 서비스와 SI 분야 등의 사업을 위해 씨앤비텍은 이미 국내 대기업을 포함하는 업계 굴지의 기업 프로젝트 관련 MOU를 체결하며, 국내 보안 시장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가 자사의 출입통제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성능인증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성능인증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의 성능을 인증하여 공공기관에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기업과의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하는 공기업 GKL의 적극적인 협조로 바이오인식 출입통제시스템으로는 최초로 성능인증을 취득하게 됨으로서 연 400억원 규모의 출입통제 조달시장 공략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출입통제시스템은 네트워크 및 설치 환경에 따라 시스템 구성과 시공 방식을 달리 적용해야하고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양한 인증방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단일시스템으로는 다양한 보안솔루션 제공이 불가능하다. 이에 반해, 슈프리마의 제품은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출입통제시스템으로 중앙집중형 시스템 및 분산형 시스템, 모바일 솔루션을 지원할뿐만 아니라, 이러한 시스템의 복합구성이 가능하여 고객의 니즈와 환경에 맞는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며, GKL에 설치되어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시스템에 대해 성능인증을 받았다. 슈프리마의 문영수 대표는 “GKL의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가 싱가포르 Sembcorp Marine Integrated Yard 의 전체 출입보안시스템을 수주하였다고 밝혔다. 슈프리마가 이번에 수주한 Sembcorp Marine Integrated Yard는 심해 시추선이 주력 선종인 싱가포르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조선소로 총 800여개의 출입문을 슈프리마 출입보안 솔루션인 바이오스타와 Xpass로 구성된 최신 IP기반의 출입보안 솔루션을 도입, 전체 조선소의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성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Sembcorp Marine Integrated Yard측은 슈프리마의 출입보안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전체 보안 비용 절감 및 시스템 구축, 유지 관리가 용이해질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이번 싱가포르 Sembcorp Marine Integrated Yard 수주는 올해 아시아에서 발주한 프로젝트 중 사업장 규모가 가장 큰 대형 프로젝트로 당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신뢰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최신의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가 영국 런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 중 하나인 영국 IFSEC 2018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출입통제시스템 라인업과 GDPR(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였다.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회에서 옥외용 지문인식장치 BioLite N2와 지능형 바이오인식 중앙제어장치 CoreStation, RFID/키패드 판독기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급 출입통제시스템 라인업을 전시한다. 슈프리마에 따르면, 신제품 BioLite N2는 최신의 지문인식 기술력과 알고리즘이 적용된 엔터프라이즈급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용 제품으로 1.2GHz CPU와 대용량 4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최대 10,000명의 사용자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1초 이내 20,000회의 초고속 인증성능과 보안성을 특징으로 할 뿐만 아니라 IP67 인증의 방수, 방진 구조로 설계되어 실외 설치가 가능하고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까지의 다양한 기후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회에서 BioStar 2 모바일 카드의 발급 및 인증을 시연한다. iOS 및 안드로이
[첨단 헬로티] BioSign3.0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솔루션으로 진화...스마트폰용 3D 얼굴인식 솔루션 룩사인(LookSign) 공개 바이오인식 분야의 선도기업인 슈프리마는(대표 송봉섭)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차세대 인증 솔루션 인디스플레이용 'BioSign 3.0'과 3D얼굴인식솔루션 'LookSign'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솔루션 BioSign을 삼성 갤럭시 J5 2017 등에 탑재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슈프리마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AI기술이 적용된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솔루션과 3D 얼굴인식 솔루션을 동시에 공개하고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인증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전면 디스플레이가 채택되는 추세에 따라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가 통합되는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CES에서 중국의 VIVO 사가 인디스플레이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의 경우, 기존의 터치식 지문 센서와 다른 복잡한 센싱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분야의 전세계 1위 기업이자 거물로 평가 받고 있는 ZKTeco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ZKTeco는 이미 전세계 180여개 국가에서 3,500여 곳의 고객을 유치하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해당 분야 최대 기업으로 향후 국내 바이오인식 및 출입통제 보안 시장의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 특히 ZKTeco는 지문이나 얼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타 기업들과 달리 지문과 얼굴은 물론, 지정맥과 손바닥, 손바닥 정맥 및 홍채를 포함하는 가장 광범위한 바이오 정보 인식 원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국제 바이오인식 기술 표준인 FIDO(Fast Identity Online)의 공식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ZKTeco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인식 기술을 토대로, 플랫폼과 출입통제, 영상감시, 통합관제, 스마트 빌딩을 아우르는 물리보안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 걸친 솔루션과 시스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 시장 진출과 성공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ZKTeco는 국내 코스닥 상장기업 토필드의 100% 자회사인 CNB Technology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에 씨앤비텍은 신규 사업을 위해 마
[첨단 헬로티] 초소형 센서 및 인디스플레이 센서에서 최고의 인식 성능 확보 바이오인식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슈프리마는(대표 송봉섭) 초박막 광학식센서 스타트업 기업 비욘드아이즈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디스플레이일체형 차세대 지문인식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자사의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알고리즘 바이오사인 (BioSign)을 적용하여 다양한 방식의 디스플레이일체형 지문인식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슈프리마는 비욘드아이즈의 차세대 센서 기술개발을 위한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디스플레이형형 지문인식 솔루션 개발의 속도를 높인다. 최신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슈프리마의 바이오사인 (BioSign)은 세계 초소형(4x3mm)지문센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속도 및 보안성 측면에서 혁신적인 인증 성능을 특징으로 하며, 다양한 센서방식 및 여러형태의 센서를 지원할 수 있는 높은 호환성을 장점으로 갖추고 있어 프리미엄폰에서부터 낮은 사양의 중저가폰에서도 세계 최고의 성능을 보인다. 또한, 보안성 및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문 및 얼굴 등 다양한 바이오인식 솔루션이 스마트폰의 주요기능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경쟁력있는 센서솔루션 개발을 위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슈프리마(대표 송봉섭)가 글로벌 보안잡지인 A&S International이 주관하는 ‘Security 50”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31위에서 30위로 순위가 한 단계 올랐고, 바이오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상위 50위 기업으로 선정되었을뿐만 아니라 출입통제분야에서는 Assa Abloy 및 Allegion, Nedap에 이어 4번째로 랭크되었다. 한국, 대만, 미국, 중국 등 총 14개국의 기업들이 Security 50 순위에 올랐으며, 영상감시분야 기업이 총 34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 하이크비전(Hikvision), 독일 보쉬(Bosch), 중국 대화테크놀로지(Daihua Technology) 가 1, 2, 3위에 선정되었다. 슈프리마의 송봉섭 대표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성을 인정받아 바이오인식기업으로 유일하게 상위 50위 보안기업으로 인정받는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면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마트폰의 바이오인식기술이 빠르게 적용됨에 따라 바이오인식기술에 대한 사용자의 수용도가 빠르게 증가되어, 바이오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융합보안 전문기업인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슈프리마 등 전체 관계사에 신규 CI를 도입하고 세계적인 통합보안솔루션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였다. 무한한 가능성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멀티컬러 배경의 심볼형 CI를 사용해왔던 슈프리마에이치큐와 관계사는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더불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버건디 컬러의 타이포형으로 변경하여 시인성과 세련미를 제고하였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재원 대표이사는 “슈프리마에이치큐 전체 관계사의 사업영역이 바이오인식 분야에서 스마트폰 및 엔트프라이즈급 컨트롤러 시장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신규 사업분야로 연결하여 세계 초일류 보안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새로운 CI도입의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슈프리마에이치큐의 주력 관계사인 슈프리마는 10월초 태국 푸켓에서 개최된 “2017년 슈프리마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100여명의 글로벌 파트너에게 새로운 CI를 우선적으로 공개하고, 영국 및 독일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분야의 선도기업인 슈프리마가 최근 전세계 주요 파트너를 초청하여‘2017년 슈프리마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SGPP 2017)’를 태국 푸켓에서 성황리에 개막하였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인 이번 컨퍼런스는 슈프리마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전략 및 비젼,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8회를 맞이하는 올해 행사는 43개국 90명의 파트너가 참석하는 사상최대 규모를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슈프리마에이치큐의 이재원 대표이사의 기조연설 및 개막사를 시작으로 기술 및 시장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슈프리마의 신기술 및 제품, 마케팅 및 사업전략 등을 공유하고, 파트너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개선점을 토론하는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이재원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는 슈프리마가 파트너와 함께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원동력이며 슈프리마만의 기업문화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지능형 중앙제어장치 코어스테이션(CoreStation)을 바탕으로 출입통제분야의 가장 큰 시장인 컨트롤러 시장으로 진출하여 바이오인식 분야 뿐만
생체인식 기술과 감성-ICT 융합기술, 글로벌 시장선점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주력해야 2011∼2015년까지 5년간 누적된 감성-ICT 융합산업의 주요 경제지표를 간단히 요약해보면 ⅰ)약 503조의 총 생산유발액, ⅱ)총 118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액, ⅲ)수입유발액은 2011년 7조 원에서 2015년에는 10조8,000억 원으로 확대, ⅳ)총 210만 명의 고용유발인원으로 요약할 수 있다[11]. 이처럼 감성-ICT 융합산업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이는 ICT 산업과 융합이 가능한 비 ICT산업까지 그 범위를 확대한다면 무한한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Ⅰ. 서언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을 기반으로 한 인간의 감성(sensitivity)과 첨단 ICT(정보와 컴퓨팅)가 융합된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감성-ICT 융합(convergence) 기술1)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빠르게 글로벌 기술시장을 주도하면서 산업 간, 기술 간, 서비스 간 융합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감성-ICT 기술은 ICT를 중심으로 다 학제 간 융합이 필요한 분야이다 2). 감성-ICT 기술은 정보가전,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