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DAVEIT DAY서 틸론의 메타버스 오피스 전략 소개 방식의 변화를 넘어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 전략 대공개 틸론이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Hyper-Connected Life)에 틸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2023 DAVEIT DAY’를 개최했다 DAVEIT DAY는 고객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 1회 개최하는 틸론의 대표 혁신 전략 컨퍼런스로,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서 동시 진행됐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되는 틸론 마곡 사옥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틸론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행사가 동시 생중계된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틸론은 올해 DAVEIT DAY에서 급변하는 시기 속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대응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가상화, 메타버스, ESG, 공공 DaaS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디지털 운영 전략과 고객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는 키노트 발표를 포함하여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최백준 틸론 대표가 ‘경계 없는 기술의 융합으로 일상의 변화를 완성하라’라는 기조 연설을 통해 디지털 혁신의 분기점이 될 2023년의 올바른 디지털 대응 전략과 틸론만의 기술 경쟁력에 대해 발표했다. 틸론이 꿈꾸는 하이퍼워크, 하이
‘웹3.0 포럼 창립 기념식 및 2023 웹 3.0 심포지엄’ 서 웹3.0과 메타버스와의 관계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 제시 틸론이 ‘웹 3.0 포럼 창립기념식 및 2023 웹 3.0 심포지엄’에 참가해 메타버스 기반의 웹3.0 활성화 전략에 대해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웹3.0 시대의 메타버스 활용과 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메타버스는 현재 교육, 오락, 게임 그리고 운동 등 B2B 중심 활용 분야를 넘어서 공공 및 비즈니스 업무환경을 포함한 B2B 및 B2G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새로운 사업모델과 결합되어 일반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메타버스가 웹3.0의 가치 철학에 가장 어울리는 플랫폼이며, 웹3.0은 가상 경제의 활성화와 공간 비즈니스의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어서 웹3.0의 활성화는 40대 이상의 연령층이 메타버스를 보편적으로 활용할 때 비로소 이루어질 것이라 예측했다. 앞서 언급한 연령층이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메타버스 플랫폼이 젊은 연령층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분야 연구개발 과정 및 핵심 기술 공개 틸론이 18일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통해 핵심기술 발표 컨퍼런스인 ‘2022 Tilon Tech Day’를 개최하고, 차세대 가상화 및 메타버스 솔루션을 공개했다. Tech Day는 틸론의 가장 최신 핵심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술 컨퍼런스로, 틸론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21년간 축적된 기술 성과와 최신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화 빅블러 시대 속에서 산업 융합을 위한 핵심기술의 연구 개발 과정을 연구개발 담당 임직원이 구체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는 크게 ▲국내 원천 기술 기반 차별적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결합한 융합업무공간 구현 ▲구독형 DaaS 산업 이정표 제시와 같이 세 가지 주제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가장 먼저 틸론 기술연구소의 이종수 소장이 본 컨퍼런스의 개최 의의를 설명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지난 21년 동안 새로운 시장을 리드해 온 틸론의 발자취를 함께 공유하고, DaaS와 메타버스 그리고 블록체인이 모두 융합된 하이퍼워크 시대로의 도약을 알렸다. 이어서 융합업무공간 구현에 대한 발표를 시작하며, 메
2022 DAVEIT DAY 개최...디지털 업무 전환을 위한 전략 및 신제품 공개 틸론이 2022 DAVEIT DAY를 개최해 ‘디지털 업무 전환을 위한 하이퍼워크 전략’을 공개했다. 틸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업무 전환을 고민하는 공공 및 민간 기업이 보안 요구사항이 반영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이퍼워크 환경 구현 전략을 제시했다. 메타버스 시대를 향한 틸론의 하이퍼워크 틸론 최백준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정상인 하이퍼워크에 오르다’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최백준 대표는 “하이퍼워크는 틸론이 가려 하는길”이라 말했다. 메타버스가 인터넷처럼 인간의 근본적인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처럼, 국내에서도 최근 정부 각 부처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틸론의 Dstation v9.0.2은 Dstation v9.0의 업데이트 버전이며, 메타버스 내부에 풀브라우져를 가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PC응용프로그램이 제공 가능하며, 개방형 OS와 호환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보안’이다. 틸론의 Dstation v9.0.2는 보안기능 확인 2.0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틸론이 ‘차세대 VDI 기술 기반 메타버스 및 하이퍼워크 시대’를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안 기술과 DaaS 플랫폼 지원 기능의 Dstation 9.0을 공식 런칭했다. 틸론은 28일 진행된 ‘Dstation 9 런칭 컨퍼런스’에서 앞으로 더욱 커질 DaaS 중요성과 VDI 솔루션의 가치를 설명하며 차세대 VDI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및 하이퍼워크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사를 통해 2001년 국내 최초로 탄생한 VDI 솔루션인 Dstation이 지금까지 혁신을 거듭해온 과정을 되짚었다. 틸론은 국내 가상화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Dstation에 대규모 시스템 운영 기술을 접목하며 혁신을 지속한 결과 2009년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DaaS)인 엘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Dstation은 향후 메타버스를 포함하는 확장된 개념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통해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스마트워크를 넘어 하이퍼워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최용호 틸론 사장은 강조했다. 조기영 틸론 부사장은 “비즈니스 환경이 사람을 중심으로 함에 따라 위치 독립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이 스마트워크 구현의 목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