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시스템 '플로우(FLOW)' 기반 양자난수생성기(QRNG) 연동...“국내 최초 통신 암호화 구현” 평균 0.09밀리초(ms) 암호화 속도 및 제어 응답률 강점 내세워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인증 확보도 플로리젠로보틱스가 글로벌 양자 기술 업체 아이디퀀티크(IDQ)와 산학연 공동 연구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자사 관제 시스템 '플로우(FLOW)'에 양자 암호화 메커니즘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서울특별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전담한 '2025년 양자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진행된 연구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이 과정을 국내 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업체 빔스온탑엔지니어링이 주관하고, IDQ와 국립군산대학교 건설로보틱스연구실가 공동 참여했다. 해당 시스템은 빛의 양자역학적 성질을 활용해 예측 불가능한 고유 난수를 생성한다. 이어 통신 세션마다 차세대 고급 암호화 표준 ‘AES-256-GCM)’ 기반의 일회성 암호 키를 할당하고, 접속 종료 즉시 폐기하는 방식으로 외부 침입을 차단한다. 쉽게 말해, 통신을 주고받을 때마다 복제가 불가능한 1회용 암호 열쇠를 새로 만들어 쓰고 바로 파기하
마드라스체크가 자사 협업툴 플로우(flow)가 오픈AI의 ChatGPT와 앤트로픽의 Claude에 공식 앱으로 동시 등록됐다 밝혔다. 업체 측은 국내 협업툴 가운데 양대 AI 플랫폼에 모두 공식 등록된 사례는 플로우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플로우 고객은 협업툴 화면을 열지 않고 ChatGPT나 Claude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김대리, 이번 주 영업 일정 알려줘"나 "이번 주 우리 팀에서 지연된 업무가 뭐지?"와 같이 입력하면 AI가 플로우에 축적된 실제 업무 데이터와 조직 맥락을 바탕으로 답변하고 필요한 업무 실행까지 처리한다. 프로젝트·업무·게시글·일정·위키·조직도 등 39개 기능이 AI와 연결됐으며 업무 조회와 신규 생성·담당자 요청·상태 변경·일정 등록까지 AI 대화창 안에서 가능하다. 플로우는 지난 6월 25일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AI 연동을 처음 공개한 이후 약 3개월간 누적 AI 업무 호출 100만 건을 기록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2900개 기업에서 7500명이 AI를 통해 플로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삼성생명·삼성화재·현대모비스·S-OIL·한국투자
생성형 AI(Generative AI), 피지컬 AI(Physical AI)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이들 차세대 기술이 제조업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의 본질은 기술 경쟁이 아니다. 현장 내 인공지능(AI)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정·물류·품질·설비·소재를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최적화하는 운영 체계가 먼저 갖춰져야 한다. 이번 특집은 이러한 관점 에서 자율제조를 바라본다. 자동 보관과 물류 자동 화부터 AI 기반 3차원 비전(3D Vision), 온톨로지 AI(Ontology AI), 자동화 3D 품질 측정, 지능형 소재관리까지 자율제조 인프라 속 핵심 기술을 다룬다. 이러한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제조 혁신의 현실적인 해법을 살펴봤다. [SPECIAL REPORT] AI 자율제조, 기술 넘어 ‘운영’을 혁신하다 - 물류 자동화 진화 - “작게 시작하고 크게 확장하라”…AX 시대 제조·물류 혁신의 공식 - AI 기반 3D 비전 - 작업자 대신 제조 현장 지키는 ‘3D 눈’, 소프트웨어 기반 공간 지능의 가
협업 데이터 AI와 연결…'사람·에이전트 협업' 일터 선언 리패턴 AI·4대 에이전트 공개...클로드 코드로 사흘 만에 대시보드 구축 정보를 만들어내던 생성형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협업 솔루션 기업 마드라스체크가 지난 25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거대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다시 짤 것인가를 정면으로 다룬 'AX Festa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 1000명이 참관객으로 모이면서 중견·대기업과 금융·공공 조직을 향해 "거대 조직, AI로 어떻게 재설계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마드라스체크는 행사에서 협업 플랫폼 플로우(flow)를 'AI Work Agent'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지난 10년간 협업툴이 기업의 업무 디지털화를 이끌었지만 이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사람과 함께 실행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진단이다. 업체 측은 SaaS 시장은 빠르게 커졌으나 사무직의 일하는 속도는 그대로였다고 보고 그 원인을 데이터와 가치의 단절, 목표와 실행의 단절, 사람 중심 업무 방식의 한계라는 세 가지 단절로 규정했다. 기조 발표에 나선 이학
AI 협업툴 플로우가 2026 산업AX KOREA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사내 소통 그리고 업무형 AI를 아우르는 협업 솔루션을 선보였다. 플로우는 프로젝트 단위로 소통과 기록을 관리해 메일과 메신저 전화로 흩어지던 업무 기록을 한곳에 모은다. 진행 상황과 담당자 하위 업무를 한눈에 확인하는 실시간 업무관리와 프로젝트 일정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간트차트로 계획부터 실행까지 관리할 수 있다. 조직도로 연결되는 실시간 채팅으로 연락처와 이메일 내선번호 휴가 상태를 확인하며 사내 소통을 처리하고 목표와 업무를 연결하는 OKR 목표관리도 제공한다. 이메일과 전자결재 캘린더를 하나로 합쳐 회사 이메일과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하면서 전자결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AI 기능은 범용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기업 환경에 맞춘 협업 지원에 초점을 뒀다. 플로우는 목적에 맞게 오픈AI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AI 모델을 기업 보안 환경에 맞게 연동하고 업무와 대화 파일 등 협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 정리와 회의 기록 요약 그리고 프로젝트 생성을 지원한다. 사내 규정·정책 검색과 매출 요약 KPI 보고서 초안 작성 같은 기업용 챗봇 기능과 함께
최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졌지만, AI 도입이 성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선 단순 도입 이후 다음 단계의 무엇인가가 더 필요하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AI 시범 적용까지는 수행하지만, 실제 업무 확산이 쉽지 않고, AX 우선순위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데이터와 보안, 거버넌스 문제와의 충돌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AI를 기업의 실제 업무에 확산하고 이를 생산성 향상이라는 성과로 잇는 구체적인 방안을 짚고 논의하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이하 AI TECH 2026)'가 오는 5월 6일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이번 AI Tech 2026의 표어는 ‘Make AI Work for Your Business(AI가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해 일하게 하라)’로, AI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제대로 작동하게 만들 것인지를 핵심 화두로 제시한다. AI Tech 관계자는 "AI가 더 이상 PoC(Proof of Concept)나 파일럿 단계에 머물지 않게 하고, 어떤 업무를 혁신해 실제 ROI(Return on Investment)를 만들지, 이를
협업툴의 AI가 회의록 요약과 문서 정리에 머물렀던 시대가 지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협업툴 ‘플로우(flow)’에 국내 최초로 프로젝트 구조 자체를 설계하는 ‘프로젝트 설계 AI 에이전트’를 출시하며 협업의 출발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로우는 단순 업무 관리 도구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개입하는 ‘AI 협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사용자가 프로젝트 목적을 입력하거나 기존 엑셀 WBS, 기획 문서를 업로드하면 AI가 프로젝트 맥락을 분석해 전체 구조, 상세 업무 리스트, 일정 흐름까지 자동으로 설계한다.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는 단계 자체를 AI가 대신하는 구조다. 플로우 측은 이 방식이 초기 계획·설계 단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평균 80% 이상 단축하고, 사람 중심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던 누락과 해석 차이를 구조적으로 줄인다고 설명했다. 질문에 단발적으로 반응하는 AI가 아니라, 업무 흐름(Workflow)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플로우 AI 에이전트는 프로젝트 설계에 그치지 않고 실행, 관리, 검색, 보안까지 하나의 AI 흐름으로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협업 OS’를 지
국내 스타트업 시장이 투자 위축과 수익성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마드라스체크가 개발·운영하는 AI 협업툴 ‘플로우(flow)’가 2025년 흑자 전환(BEP)과 매출 성장을 동시에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주·계약 기준 매출 210억 원을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해당 성과가 비용 절감 중심의 일시적 개선이 아니라, AI 기능을 중심으로 한 제품 고도화와 SaaS,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부망 구축형(엔터프라이즈)을 병행하는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한 결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IPO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로우는 최근 수년간 매출 증가세를 이어왔다. 최근 5년간 회계 매출 기준 연평균 약 40%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흑자 전환에 도달했다. 수주·계약 기준으로는 2024년 140억 원에서 2025년 210억 원으로 증가하며 계약 규모가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러한 흐름이 단순 도입 확산을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드라스체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AI 기
마드라스체크의 ‘플로우(flow)’가 CR홀딩스를 비롯한 조선내화, 삼한, 대한소결금속, 화인테크 등 주요 그룹사 전반에 온프레미스 협업툴로 도입됐다. 이번 계약은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사용하는 그룹 단위 전사 도입으로, 제조업의 고질적 과제로 꼽히는 보안, 모바일 확장성, 사용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사례로 평가된다. CR홀딩스 그룹은 기존에 이메일, 그룹웨어, 메신저,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혼용해왔으나, 플로우를 통해 모든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처리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됐다. 이에 따라 그룹사 전체 메신저, 프로젝트 관리, 일정 및 파일 공유, 업무 지식 기록, TFT 및 협업 캠페인 운영, 본사-현장 간 정보 공유가 단일 체계 안에서 실시간으로 연결됐다. 특히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는 모바일 환경 덕분에 생산직과 현장직까지 협업 사각지대가 해소됐으며, 직관적인 UI로 직원들의 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CR홀딩스 관계자는 “보안이 중요한 그룹 환경 속에서도 기존 시스템과 연계해 메신저, 업무, 보고, 승인 기능을 모두 플로우에서 통합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플로우는 이번 구축으로 전통 제조업계의 ‘디지털 3대 난제’로 꼽
패션업계 내에서 국산 SaaS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혀 마드라스체크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과 1100명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협업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협업툴 ‘메타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종료에 따라 대체 솔루션을 모색하던 코오롱FnC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까지 전폭 지원하는 플로우를 최종 선택한 결과다. 이번 도입은 단순한 솔루션 교체를 넘어 패션 산업 내 글로벌 협업툴 의존에서 벗어나 국산 SaaS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슬랙, 노션, 메타 등 해외 솔루션에 익숙했던 업계에서 최근 국산 협업툴에 대한 신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플로우는 신세계인터내셔날, BGF리테일, 이랜드리테일 등 주요 리테일 기업들과의 연속 계약을 통해 업종 맞춤형 기능과 도입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코오롱FnC는 코오롱스포츠, 커스텀멜로우, 헨리코튼, 럭키슈에뜨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기업이다. 최근에는 친환경, 골프,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만큼,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협업 환경이 필수라는 판단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이 트렌드
[헬로즈업 세줄 요약] ㆍ협업 플랫폼 '메이트 X' 공개...협업툴 시장의 AI 전환 선언 ㆍ메이트 X,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기능으로 업무 효율화 적극 지원 ㆍAI 에이전트 활용한 워크플로우 최적화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 예정 플로우가 지난 27일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플로우 X 데이' 행사를 열고 새로운 AI 기반 서비스 ‘메이트 X’를 공개했다. 간담회에는 구현모 교수(전 KT 대표), 이학준 대표, 주광욱 CTO, 장아람 마케팅 부장 등이 참석해 AI 기술이 결합된 플로우 시즌2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플로우는 협업툴 시장에서 AI 통합 시대를 여는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구현모 교수는 인사말에서 AI 기술의 빠른 진화를 강조했다. "AI는 세상을 바꿀 기술이다. 과거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상식을 깨뜨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플로우가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성장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학준 대표는 플로우의 10년 여정을 돌아보며 "플로우 시즌 1은 모바일 퍼스트 전략과 함께 성장했지만,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2에서
5500곳 이상의 유료 클라우드 고객사와 60건 이상의 온프레미스 구축 사례 확보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수준의 업무 유연성과 속도가 요구되며,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행정 혁신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협업툴 ‘플로우’가 공공 협업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플로우는 실시간 협업 기능과 AI 기반 자동화, 강화된 보안 체계를 동시에 갖춘 플랫폼으로, 복잡하고 보수적인 공공 업무 환경에서도 높은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대한민국 해군, 한국인터넷진흥원, 국회예산정책처 등 주요 공공기관을 포함해, 화성시문화재단, 부산시설공단 등의 지방 공공기관,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찰대학교 같은 교육기관까지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플로우가 이러한 공공 조직으로부터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도구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우의 경쟁력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 최적화한 운영 방식에 있다. 국내 최초로 양쪽 형태를 모두 지원하며, 공공기관의 보안성과 독립성이 요구되는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현재 5500곳 이상의 유료 클라우드 고객사와 60건
"무료 통합으로 도입·운영 비용 최대 50%까지 절감 가능" ‘플로우(flow)’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는 전자결재, 이메일, 일정 관리 등 그룹웨어 핵심 기능을 무료로 통합 제공하며, 협업툴을 넘어선 ‘올인원 업무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발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높아지는 협업툴 피로도와 비용 부담을 노린 전략적 행보로, 국내 협업툴 시장의 변화를 예고했다. 플로우는 기존의 프로젝트 중심 협업 기능에 그룹웨어를 접목시켜, 하나의 플랫폼에서 전사 업무를 관리하는 초연결 협업툴로 진화했다. 기업 전용 이메일, 결재선 설정만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전자결재, 팀 단위 일정 공유가 가능한 캘린더 등 그룹웨어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통합됐다. 이로 인해 별도의 시스템을 병행할 필요가 없어지고, 도입·운영 비용은 최대 50%까지 절감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그룹웨어 무료 탑재 소식이 전해지자 단 하루 만에 300개 기업이 사전 신청을 마쳤다. 플로우 측은 자사의 기술력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겪는 문제를 정확히 짚어낸 전략이라는 점에서 시장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여기에 AI 에이전트를
마드라스체크가 일본 소프트웨어(S/W) 유통 전문기업 Lionice와 협업툴 플로우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프리미엄 리셀러로서 약 7만 개의 유료 고객사를 보유한 Lionice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플로우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Lionice의 일본 IT 시장 내 신뢰 기반 고객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플로우를 일본 디지털 협업 시장의 대표 툴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Lionice는 일본에 본사를 둔 사테라이토 오피스 그룹의 메인 자회사다. 사테라이토 오피스는 1998년 일본에서 설립된 구글 워크스페이스 프리미엄 리셀러다. 일본에서 20년 이상 쌓아온 신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만 약 7만 개의 기업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 기업은 IT 유통사에 대한 신뢰를 중시하며 새로운 기술 도입 시 기존 파트너의 추천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이번 협약에서 마드라스체크와 Lionice는 이러한 신뢰 기반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플로우의 현지화를 지원하고,
도입 후 비효율적 소통 방식 개선, 업무 히스토리 관리, 전사 협업 체계 투명성 제고 마드라스체크는 자동차부품 및 소재 테크기업 화승코퍼레이션에 자사 협업툴 ‘플로우(Flow)’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플로우가 국내 제조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공 사례다. 화승코퍼레이션은 화승알앤에이, 화승티앤드씨 등을 자회사로 두고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각종 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 산업용 고무제품, 종합무역 사업 분야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제조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마드라스체크는 제조업 분야에서 시장 입지를 강화하게 됐으며, 화승코퍼레이션은 새로운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마드라스체크와 플로우의 부산·영남지역 파트너사인 ‘드림아이티’와 공동으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화승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기존 사내 메신저 시스템은 보안 및 효율성 문제 등을 가지고 있었으나, 플로우 도입 후 비효율적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 히스토리 관리, 전사 협업 체계의 투명성 등을 강화했다. 이번 시스템은 화승코퍼레이션 통합기술본부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축됐으며,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