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대표이사 엄인섭)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혁신 기업을 선정하는 'IEVE 2026 Innovation Award'에서 이동수단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자율형 소방로봇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4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IEVE)에서 진행됐다. 세계 EV협의회와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가 공동 주최한 IEVE Innovation Award는 혁신성·실용성·사업성·지속가능성·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을 선정한다.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출품한 'AI 기반 전기차 화재 대응 자율형 소방로봇 및 관제 시스템'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화재 대응 분야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로봇 기반 안전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전소와 지하주차장 등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에 특화 설계된 이 로봇은 화재 발생 시 자율 주행으로 현장에 접근하며, 다양한 센서와 AI 알고리즘으로 위험 구역을 판단하
자율제조는 더 이상 자동화의 연장선이 아니다. 인력난, 에너지 비용 상승, 공급망 변동성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회복하는 ‘운영 능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이번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특집은 이러한 제조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조망한다. 연결 중심의 산업 지능화를 넘어, 데이터·소프트 웨어·비전·물류가 하나의 규칙 아래 통합 운영되는 구조가 어떻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짚는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키워드가 아닌 실행 엔진으로 내재화한 현장 사례와, 휴머노이드 로봇등 차세대 로보틱스 흐름을 통해 자율제조의 현재와 다음 단계를 진단한다. 기술의 고도화보다 ‘시 스템 최적화’에 방점을 찍는 이번 기획은 제조 혁신의 해답이 단품 기술이 아닌 통합 운영 설계에 있음을 제시한다. [SPECIAL REPORT]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특집 - AW 2026은? - “공장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AW 2026이 꺼내 든 ‘자율제조 실전 시나리오’ - 인터뷰 - 이길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전무 “공장에 내려온 AI, 개념을 넘은 전환이 시작됐다” 지만영 데이터랩스 대표 “데이터 쌓이지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모듈형 물류 운반 장치 '셀루베이어(Celuveyor)'와 자동 화물 정렬 시스템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렸다.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 AW 2026에서는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모듈형 컨베이어 시스템과 자동 정렬 장치 등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풀필먼트 센터,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등 현대적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공간 효율성과 처리량 극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셀루베이어를 중심으로 한 물류 자동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셀루베이어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기존 컨베이어 시스템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물류 운반 장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전사적 안전 경영에 나섰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서울 로봇AI연구소에서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을 개최하고, 위험성 평가와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를 핵심으로 하는 안전 경영 방침을 공식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의 안전 책임이 강화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안전을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닌 경영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안전을 주요 경영 KPI로 명확히 정의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포식은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티엑스알로보틱스 로봇AI연구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 임직원이 참석해 대표이사 인사말과 안전보건 준수 서약서 낭독을 통해 안전 경영 의지를 공유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위험성 평가의 일상화와 이차사고 보고 활성화, 예방 중심 안전 관리 KPI 정착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안전 관리 활동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실행되는 관리 체계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예방 중심 안전 경영 기조는 외부 평가에서도 성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가 물류 자동화 턴키 솔루션과 안전·환경 대응 로봇 등 종합 로봇 솔루션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물류 자동화와 산업·재난 대응 로봇을 아우르는 종합 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물류 처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자동화 기술과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을 대신하는 자율 로봇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현장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통해 제조·물류 산업은 물론 재난·안전 분야까지 적용 영역을 확장하며 로봇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물류 자동화 턴키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로봇·물류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27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차별화된 자율주행로봇(AMR) 기술과 안정적인 제어·주행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AMR) 기술력과 자체 개발한 메카넘 휠(Mecanum Wheel) 적용 로봇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메카넘 휠은 전 방향 이동이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로운 기동이 가능하다. 특히 티엑스알로보틱스의 AMR은 초정밀 센서 도킹 기술을 적용해 ±5~10mm 오차 범위에서 5초 이내에 도킹을 완료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경쟁사 제품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국내 유일 무정전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탑재해 24시간 연속 운영이 가능하며, ROS2 기반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확장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AI 기반 장애물 인지 기술이 포함된 자율주행로봇 제어 및 주행 시스템(ACS)도 경쟁력 요소 중 하나다. 티엑스알로보틱스의 AMR 제어시스템은 100대 이상의 로봇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으며, 최적의 이동 경로를 생성하는 지능형 반송 스케줄링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출격하는 티엑스알로보틱스(이하 티엑스알)가 전시부스에 지능형 청소·소화 특화 로봇과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강조한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티엑스알은 자율주행로봇(AMR)·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 등을 설계·제조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 공장 자동화(FA) 설계·조달·시공(EPC) 등 역량을 갖췄다. AW 2025 전시장에는 산업용 청소 로봇, 소화 로봇 등 로보틱스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 중 청소 로봇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이식됐고, 쓸기·문지르기·진공청소·바닥 세척 등 기능을 발휘한다.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상업 단지, 다중이용시설 등
글로벌 로봇·물류자동화 선도 목표 로봇·물류자동화 전문 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 대표 엄인섭)가 1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본격화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354억~415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로봇·자동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2017년 태성시스템과 로탈의 합병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물류 및 로봇자동화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기술력을 모두 갖춘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자동유도로봇(AGV), 자율주행로봇(AMR), 소터(Sorter) 등 다양한 로봇 장비와 ▲제어 시스템, 지능형 창고 관리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계부터 제작, 시공, 유지보수까지 턴키(Turn-Key)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티엑스알로보틱스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휠소터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물류자동화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고객사별 물류 특성에 최적화된 지능형 휠소터(PIVOTLE), 버티컬 틸트트레이소터(FULFILIO) 등 다양한 소터 제품을 선보이며 초고속·초소형 분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국내 1위 이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7일 서울 여의도 유진그룹 빌딩에서 티엑스알로보틱스와 물류 자동화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및 물류 자동화 사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협력을 통해 스마트 물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협약에 따라 물류 자동화 사업 모델을 설계하고 이를 실증할 테스트베드를 지원하며 효과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 자동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 및 기술 개발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양사는 자율 이동 로봇(AMR)과 다양한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센터 운영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티엑스알로보틱스와의 협력은 첨단 기술과 물류 역량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스마트 물류 혁신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물류 자동화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