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오는 1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물류AX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6 물류AX 세미나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의 부대행사다. 'AI·데이터·자동화·로봇으로 재설계하는 물류 운영 혁신'을 주제로 콜로세움, 딥파인 등 국내 물류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각사의 혁신 사례와 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테크타카에서는 강상욱 사업개발실장이 연사로 나서 '아르고 센터 플렉스(ARGO Center Flex)'를 중심으로 에셋 라이트(Asset-Light) 풀필먼트 전략을 소개한다. 아르고 센터 플렉스는 파트너사가 보유한 물류센터에 아르고의 창고관리(WMS)·주문관리(OMS)·콘텐츠관리(CMS) 시스템과 배송사 네트워크를 결합해, 파트너사가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풀필먼트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델이다. 파트너사는 별도의 기술 투자 없이 아르고 직영 물류센터에 적용된 기술과 연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네이버 N배송,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틱톡(TikTok)의 '코리아-JP 크로스보더 솔루션(Korea-JP Cross-border Solution)' 공식 3PL 로지스틱스 인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틱톡의 코리아-JP 크로스보더 솔루션은 K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판매자는 일본 현지 법인이나 별도의 물류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일본 틱톡샵(TikTok Shop JP)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테크타카는 국내 풀필먼트부터 일본 현지 배송까지 크로스보더 물류 전반을 지원하게 됐다. 판매자는 별도의 해외 서류 없이 기존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여권, 주소, 가상계좌 등을 활용해 일본 틱톡샵에 입점할 수 있으며, 아르고를 통해 국내 물류센터 출고부터 현지 배송 및 계좌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테크타카는 일본 현지 물류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 1월 치바현에 풀필먼트센터를 개소했으며, 일본어와 한국어 전문 인력을 배치해 현지 물류 운영을 안정적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알토스벤처스·네이버·제트벤처캐피탈(ZVC)이 참여한 총 18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로 테크타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45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네이버에 더해 일본 시장 교두보 역할이 기대되는 ZVC가 신규로 합류했다. 네이버는 시드부터 이번까지 총 세 번의 라운드에 걸쳐 테크타카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이어왔으며, 최근 아르고는 시스템 기반 물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네이버 N배송 통합반품센터 공식 운영사로 선정됐다.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 기반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부터 재고 관리, 풀필먼트 운영, 국내외 배송까지 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G마켓 스타배송·카페24 매일배송·토스쇼핑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며 멀티 도착보장 체계를 갖추고, 셀러들에게 추가 매출 창출 기회와 물류 간접비 절감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2024년 현지 법인 설립 이후 LA에 풀필먼트 센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의 커머스 서비스 '토스쇼핑'의 도착보장 서비스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됐다. 테크타카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토스쇼핑 입점 판매자에게 안정적인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망라하는 멀티 도착보장 물류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토스쇼핑은 3,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핀테크 플랫폼 토스가 운영하는 쇼핑 서비스로, 지난 4월 기준 월간활성사용자수(MAU) 900만 명을 기록했다. 거래액(GMV)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하고 입점 판매자 수는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스쇼핑 도착보장은 구매자가 상품 주문 시 안내받은 날짜에 맞춰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송 서비스로, 이커머스 플랫폼 경쟁이 배송 신뢰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서비스 품질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테크타카는 아르고 서비스의 플랫폼 확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파트너로 선정됐다. 아르고는 자체 개발한 창고관리시스템(WMS)을 기반으로 판매자의 주문·재고·출고 데이터를 실시간
물류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뒷단의 산업이 아닙니다. '황' 기자의 헬로로지스틱스는 글로벌과 국내 물류 시장에서 벌어지는 변화와 혁신을 쉽고 깊게 풀어내고자 마련한 고정 기획입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산업의 흐름을 담아 물류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더하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테크타카, 정확히 뭐하는 데야?" 물류업계에서 테크타카를 두고 흔히 나오는 말이 있다. "풀필먼트 아닌가요?" 일반적인 풀필먼트 기업들처럼 테크타카를 보는 시선은 결국 '보관하고 포장해서 배송해주는 곳'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양수영 대표에게 테크타카는 무엇을 하는 기업인지 물었다. "저희는 물류회사가 아니라 기술회사입니다." 테크타카는 현재 전체 인력의 약 70%가 개발자다. 아마존 본사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 쿠팡 물류 시스템 총괄 아키텍트 출신인 양 대표가 창업하면서 가장 먼저 한 선택이 이 구조였다. 물류 현장의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푸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출발점이 채용 비율에서부터 드러난다. 아르고, 물류 전 과정을 하나로 꿰다 테크타카의 핵심은 '아르고(Argo)'라는 플랫폼이다. 수요 예측에서 시작해 주문 관리, 창고 운영, 재고 관리, 배송, 운송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오는 5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아마존 AI 데이(Amazon AI Day)'에 물류 분야 연사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마존 AI 데이는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주최하는 행사로,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전략을 공유해 이커머스 셀러의 운영 효율과 매출 성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 있는 기업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시장 조사부터 콘텐츠 제작, 판매 전략, 물류, 지식재산권(IP) 보호 등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LG CNS, 마크비전, 트렌디어 AI 등 아마존 외부 서비스 사업자(Service Provider Network·SPN)로 활동 중인 AI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분야별 실행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테크타카는 이 중 물류 분야의 유일한 연사로 나선다. 테크타카는 국내와 미국 현지를 연결하는 물류 서비스와 통합 재고 데이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아마존 SPN 미국 해외배송 부문 외부 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아마존 SPN은 셀러들의 원활한 아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일본 치바현에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현지 물류 서비스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첫 현지 물류 거점 구축이라는 점에서 K셀러의 일본 시장 공략에 실질적인 인프라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테크타카는 지난해 5월 일본 특송 서비스를 론칭한 후 4개월 만에 매출 규모가 약 16배 성장하며 현지 수요 급증을 확인했고, 같은 해 7월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이번에 오픈한 치바현 물류센터는 일본 최대 소비 시장인 도쿄와 아마존 거점 창고에 인접해 있어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의 일본 내 물류 처리 속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출고 운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셀러들은 현지 물류 인프라 부재와 이커머스 플랫폼별 분산 운영, K뷰티 인·허가 등 규제 대응이라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테크타카는 이번 물류센터 구축과 함께 한국어·일본어에 능통하고 현지 물류 환경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인력을 영입해 이러한 현지화 이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라쿠텐(Rakuten) 연동에 이어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과 함께 '틱톡으로 여는 K셀러 글로벌 확장 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직구 시장 1조 원 시대를 맞아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이커머스 판매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웨비나에서는 틱톡 기반의 물류, 마케팅, CRM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 있는 기업 담당자라면 누구나 테크타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웨비나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틱톡코리아의 송민선 매니저는 '틱톡, K셀러 글로벌 진출의 게임 체인저'를 주제로 올해 틱톡샵의 최신 트렌드, 숏폼 및 라이브 커머스 기반 해외 소비자 도달 전략, 틱톡샵 입점 프로세스 등을 발표한다. 테크타카의 양수영 대표는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판매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관세 및 소액면세제도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풀필먼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테크타카는 틱톡샵, 큐텐, 쇼피파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600여 개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과 연동된 ‘아르고’ 플랫폼을 통해 항공·해상 운송부터 아마존 FBA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일본 진출은 전체 글로벌 매출 중 일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25%까지 급증하면서 더욱 가속화됐다. 일본 법인을 통해 테크타카는 ▲현지 물류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 ▲빠른 통관 ▲창고 대행 ▲로컬 규제 대응 등 일본 고객사에 최적화된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배송을 넘어서 현지화된 풀필먼트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 대응 속도와 서비스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일본 법인 설립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테크타카는 유럽과 동남아 주요 거점에도 물류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며 미국 중부·동부 지역에도 신규 센터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인프라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양수영 대표는 “일본 현지 법인을 기점으로 직영 창고 운영에 착수해 일본 틱톡샵 진출을 원하는
네이버 D2SF가 이커머스 물류 통합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AI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세 번째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브릿지 투자는 2020년 시드, 2021년 시리즈A에 이은 것으로 네이버와 테크타카 간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 시장 공략에 본격 속도를 낸다. 테크타카는 상품관리, 주문관리, 배송관리까지 아우르는 AI 기반의 통합 물류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창업 초기부터 네이버 D2SF의 투자를 유치한 테크타카는 ‘네이버배송(N배송)’의 핵심 물류 파트너로 참여해 당일 출고율 99.98%, 실시간 재고 정확도 99.96%를 기록하며 높은 이행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4년에는 풀필먼트 주문량이 전년 대비 4배, 전체 출고량은 3배, 고객사 수는 2배 이상 증가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테크타카는 지난해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물류센터 2곳을 운영 중이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K-뷰티 중심의 역직구 수요에 맞춰 북미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아마존 FBA, 틱톡샵 등 주요 플랫폼과 연동해 국내 셀러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테크타카가 운영하는 아르고가 아마존의 공식 외부 서비스 사업자(SPN, Service Provider Network)로 선정되며 국내 물류 스타트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아마존 SPN은 전 세계 셀러들이 플랫폼에 원활하게 진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아르고는 국내 창고부터 미국 현지 아마존 FBA 물류센터까지를 연결하는 일관된 서비스 역량과 통합 재고 데이터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SPN에 공식 등록됐다. 아르고는 이미 2023년부터 아마존 FBA 물류 서비스를 통해 셀러들의 입고 대행을 안정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상품 품절 방지를 위한 일정 맞춤형 물류 처리에 강점을 보여왔다. 이번 SPN 선정으로 아르고의 서비스 범위는 더욱 넓어졌다. 항공·해상·특송 등 맞춤형 운송, 통관 및 FBA 창고 배송, 수출신고, 현지 수입 대행(IOR), 수출보증보험(BOND), 관세 대납(DDP)까지 아마존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포괄하게 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셀러들을 위한 특화 임가공 서비스도 제공된다. FNSKU 바코드 부착, 영문 라벨 작업, 세트 포장 등의 작업을 사전 수행해 미국 현지 작업 대비 약 70%의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오는 27일부터 N배송과 일반배송 모두에 대해 일요배송을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아르고는 주 7일 배송 체계를 완비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아르고’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통합 물류 플랫폼이다. 특히 ‘N배송’은 당일 오전 11시까지 접수된 상품을 자정 전까지 배송 완료하는 서비스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어왔다. 이번 전국 확대 시행으로 수도권 외 지역 소비자들도 동일한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테크타카는 지난해 11월 N배송 도입 이후 고객사 수 54% 증가, 출고량 35%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 체계는 물론 고객 중심의 유연한 서비스 운영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아르고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일반배송 역시 일요일 도착이 가능하도록 주 7일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외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판매자들도 일요배송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주말 배송은 경쟁이 치열한 이커머스 시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자사의 물류센터 관리 시스템(WMS) 지원 언어를 기존 한국어·영어에 더해 총 7개 언어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언어는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다. 이번 7개국어 지원은 다양한 언어권의 현장 작업자들이 자국어 기반으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물류센터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방침이라는 것이 테크타카 측의 설명이다. 그동안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하던 재고 관리 오류나 작업 지시 누락, 데이터 손실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해외 센터에서도 국내와 동일한 수준의 작업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르고는 이미 미국과 일본의 현지 인프라와 연동을 완료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유럽 및 동남아 물류 거점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언어 확대는 이러한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테크타카는 지난해 12월 틱톡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틱톡샵’과의 풀필먼트 연동을 통해 플랫폼 단 하나로 국내외 물류 통합 관리를 실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 판
테크타카에 소형 물류 로봇 ‘RBM-S100’ 공급한다...물류 자동화 기반 효율 극대화 도전 “피킹 작업 속도 30% 향상 기대...맞춤형 로봇 개발·공급 박차 가할 것”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통합 물류 플랫폼 업체 테크타카와 본격 협력한다. 양사는 물류 자동화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센터 현장에 최적화된 운영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소형 물류 로봇 ‘RBM-S100’ 5대를 테크타카 현장에 배치해 개념증명(PoC)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체 30대를 이달 안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RBM-S100은 a·b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a 모델은 가로 510mm, 세로 510mm, 높이 1250mm로 설계된 소형 크기로, 좁은 공간에서도 활약 가능한 기체다. 최대 가반하중 120kg의 성능을 보유했고, 정확한 위치를 인식하는 3D 라이다(LiDAR) 기술을 차용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 같은 물류현장 특화 모바일 로봇을 개발·공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 최적화를 위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및 프로토콜을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운영하는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온라인 쇼핑몰 ‘틱톡샵’과 연동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국내 이커머스 판매자들은 틱톡샵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과 판매 채널 확대를 보다 편리하게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아르고는 자체 개발한 물류 IT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문 수집 ▲실시간 재고 관리 ▲상품 입·출고 처리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물류 업무를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600개 이상의 멀티 채널에서 판매된 주문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연동을 통해 아르고 이용 고객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카페24 등 기존 채널 외에도 틱톡샵에서도 주문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고 현지 물류센터를 활용해 국내와 동일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테크타카는 미국 파트너 물류센터에 자체 WMS(물류센터 관리 시스템)를 적용하여 틱톡샵 판매자들에게 당일 출고와 입·출고 임가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크타카 양수영 대표는 “아르고를 통해 국내외 이커머스 물류를 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틱톡샵 연동을 추진했다”며 “K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