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MS, 10개의 새로운 자율 에이전트로 업무 효율 극대화한다
MS "영업, 서비스, 재무 및 공급망 팀의 역량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성과를 가속화하고 모든 조직에 AI 퍼스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도입할 수 있는 새로운 자율 에이전트 기능을 발표했다. MS는 코파일럿 스튜디오에서 자율 에이전트를 직접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다음 달 퍼블릭 프리뷰로 제공되며, 다이나믹스 365에 10개의 새로운 자율 에이전트를 도입해 영업, 서비스, 재무 및 공급망 팀의 역량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파일럿은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각 조직은 간단한 질의응답부터 완전 자율형 에이전트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에이전트를 보유하게 됐다. 이 에이전트는 개인, 팀 또는 부서를 대신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행하고 조율한다. 코파일럿은 이러한 에이전트와의 상호작용하며 고객 유치 활동을 가속화하고, 주문 처리부터 공급망 자동화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MS는 코파일럿 스튜디오에 강력한 기능을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자율 에이전트생성 기능도 포함됐다. 다음 달부터 이 기능들은 비공개에서 공개 프리뷰로 전환돼 더 많은 고객이 AI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