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셔코리아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확장형 임베디드 플랫폼 'netRAPID90'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힐셔코리아는 독일 힐셔의 한국지사로 산업용 통신 전문회사다. 필드버스 및 Real-Time 이더넷에 사용되는 PC 카드, 게이트웨이, 모듈 및 ASIC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용 IoT를 위한 엣지 게이트웨이도 공급하고 있다. 힐셔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제품들은 반도체, 자동차, 로봇, 선박, 화학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힐셔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확장형 임베디드 플랫폼 netRAPID90은 솔더링 만으로 바로 사용 가능한 netX90 기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초소형 멀티 프로토콜 솔루션으로 다양한 옵션의 메모리를 통한 플랫폼 확장이 가능하다.
[첨단 헬로티] AIoT를 위한 탁월한 성능 및 연결성...24/7 운영관리를 통한 IoT 디바이스 작동 최근에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이 발전함에 따라 각기 다른 곳에 걸쳐 구축 및 관리되는 연결 기기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무정지 서비스를 보장하며 수천 대의 연결 디바이스를 효율적으로 운영, 모니터링, 관리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어드밴텍의 최신 임베디드 플랫폼은 IoT 디바이스 운영 및 관리 소프트웨어인 WISE-PaaS/DeviceOn(와이즈 파스/디바이스온)을 탑재하고 있어 디바이스가 온보딩 되는 초기에서 WISE-PaaS/DeviceOn(와이즈 파스/디바이스온)의 제로-터치 IoT 기술을 통해 ID 보안과 필드 지역 설정으로 어드밴텍 임베디드 플랫폼을 매끄럽게 등록할 수 있게 해준다 임베디드 IoT 전문업체인 어드밴텍가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U 시리즈 및 Y 시리즈 프로세서와 9세대 인텔 코어 S / H 프로세서를 탑재한 임베디드 컴퓨팅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플랫폼은 △임베디드 PC인 EPC-C301, EPC-T2286 △컴퓨터 온 모듈인 SOM-5899R, SOM-6882 △싱글 보드 컴퓨터인 MIO-5373, MIO-
[첨단 헬로티]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국내 사물인터넷 사업체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사물인터넷협회가 조사한 사물인터넷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18년 기준으로 2천204개사가 사물인터넷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중 IoT 서비스 분야는 절반을 넘는 54%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제품기기(21.7%), 플랫폼(18.4%), 네크워크(5.9%) 순으로 조사됐다. 전자부품연구원(KETI) 박동하 책임연구원은 이 같은 보고서를 인용하며 “IoT 사업체 중 서비스 분야에 관심도가 높고, 특히 산업 분야의 서비스 활용을 위해서는 높은 신뢰도 및 실시간성의 지원이 필요한데 KETI에서 개발한 모비우스(Mobius)가 이러한 필요에 적합한 플랫폼이다”고 소개했다. ▲ 전자부품연구원(KETI) 박동하 책임연구원 박동하 책임의 발표는 이달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실에서 개최된 ‘IIoT 융합 임베디드 솔루션 컨퍼런스 2019’에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
[첨단 헬로티] 컴퓨팅 솔루션 공급업체인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에서 IIoT-ready 임베디드 컨트롤러 및 IoT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 에이디링크의 ‘MXE-210’은 소형 사이즈이지만 -40℃~85℃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작동하며, 산업 자동화, 운송, 농수산업 및 스마트 도시 응용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MXE-210은 광범위한 산업 표준 컴플라이언스를 통해 서드파티 제조업체를 지원하며, 운영기술(OT) 및 정보기술(IT) 데이터 교환의 갭을 좁혀준다. 데이터 통신 및 무선 연결을 위한 Wi-Fi, BT, LoRa, 3G 및 4G LTE뿐만 아니라 Vortex Edge Connect에 의한 Modbus, EtherCAT, DDS, MQTT 및 CANOpen을 지원한다. 컨트롤러로서 이 제품은 동일한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표준 산업용 장치와 직접 통신하고 관리한다. 에이디링크 임베디드 플랫폼 및 모듈 제품 PM인 Ryan Huang은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확장됨에 따라 제조업체 및 기타 업계에서는 일반적인 환경의 요구사항 충족뿐만 아닌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요구한다”며,
[첨단 헬로티] 빌딩 블록 및 지능형 플랫폼 솔루션 글로벌 업체인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에서 윈도 7과 호환되는 6세대 인텔 코어™ i7/i5/i3 프로세서 및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산업용 ATX 마더 보드 ‘MB-M43H’를 출시했다. 뛰어난 컴퓨팅 성능 에이디링크의 IMB-M43H는 LGA 1151(또는 Socket H4) 패키지로 최신 6/7세대 인텔® 코어 i7/i5/i3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에이디링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여러 개의 복잡한 모션 및 비전 프로세스를 동시 운영할 수 있어 효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의 컴퓨팅 성능을 최대 10% 향상시키고 그래픽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켰다고 한다. 에이디링크의 임베디드 플랫폼, 모듈 비즈니스 유닛의 제품 매니저인 Sam Chiu는 "공장 및 제조 시설의 소유주는 컴퓨터 제어 자동화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는데 상당한 자원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들은 시스템 성능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시장 출시 시간 및 총 소유 비용 (TCO) 측면의 경쟁력을 보유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ldquo
[첨단 헬로티] 컴퓨팅 솔루션 글로벌 공급업체인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는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및 최대 16GB DDR4-ECC 솔더링 메모리를 지원하는 새로운 PCI/104-Express, SBC (Single Board Computer)인 ‘CMx-SLx’를 출시했다. CMx-SLx는 견고한 설계와 저전력 소비를 바탕으로 극도의 견고한 안정성을 요구하는 산업 자동화, 운송, 에너지 및 방산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연장해준다. 에이디링크의 임베디드 플랫폼 및 모듈 사업부 제품 매니저인 Bjoern Reiss는 “CMx-SLx는 뛰어난 컴퓨팅 및 그래픽, 고속 I/O 및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만족하도록 설계”됐다며, “이전의 단일 보드 컴퓨터와 달리 제품은 고성능 CPU 및 I/O 성능과 온보드 DDR4 ECC 메모리를 지원하므로 많은 고성능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디링크 CMx-SLx는 마이크로 HDMI 포트 1개, MiniDP 포트 1개, 18/24 비트 단일 채널 LVDS 포트 1개를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