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브스 英 재무장관 “미국은 여전히 가장 가까운 동맹국”
영국 재무장관이 미국이 여전히 영국과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라고 언급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영국 재무장관인 재클린 레이철 리브스(Rachel Reeves) 재무장관은 2026년 1월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회의에서 미국과 영국의 관계에 대해 발언했다. 리브스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영국에 대해 여전히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국에 있어 이 관계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관계였고 항상 그랬다"고 말하며, 군사 및 정보 협력, 대학 간 연계, 무역 관계 등에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브스 재무장관은 이러한 관계가 지속되는 이유에 대해, 그 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영국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과 미국 모두에게 이 같은 협력 관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리브스 재무장관은 또 "우리는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이는 영국의 이익에도,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서는 영국이 "아주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CNBC는 세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