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가르니에’ 대형 옥외광고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 공개 삼성전자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국제박람회기구(BIE) 172차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홍보한다. 삼성전자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오페라 극장 ‘오페라 가르니에’의 대형 옥외광고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를 선보였다. 파리 주요 도심은 물론,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도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염원을 담은 ‘2030 부산 엑스포, 삼성이 응원합니다’ 영상을 상영하며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BIE 171차 총회에서도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홍보한 바 있다. 이외에도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홍콩 엔터테인먼트 빌딩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의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서도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세계 각국에 부산엑스포를 알리고 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롯데 신동빈 회장이 12일부터 이틀간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한국 지부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의 설립 15주년 기념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하고, 30개국 주한 대사들과 함께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항 북항을 찾는다. 이번 기념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윤상직 정부유치위 사무총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이 일정을 함께 한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후원사인 효성, GS엠비즈, 유니드, 초록뱀미디어그룹, 루트로닉도 행사를 지원한다. 민간외교단체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는 신동빈 회장이 2007년 10월 설립했다. 신동빈 회장은 2008년 4월 정식 출범 이후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아 각국 대사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적·외교적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에서는 국제 관계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치, 경제, 안보,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이슈와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뤄왔다. 그 일환으로 신동빈 회장과 주한 대사들은 1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하고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해상추모제와 헌화식에
[헬로티] 스탠스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1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시각화 솔루션 AWAS-DT를 선보였다. ▲스탠스 전경(출처 : 함수미 기자) AWAS-DT는 산업 현장을 3D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구축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이상 징후 감지, 판단, 즉각 대응 환경을 제공해주는 솔루션이다. Ai Worker Assistance Soulution AWAS는 전문데이터를 해석하고 상황을 예측하는 작업자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AI 영상분석 시설/설비 인식 ▲실시간 데이터 AR 그래픽 시각화 ▲실시간 디지털 자료 관리 ▲자동 보고서 생성 및 동기화 DB 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AWAS-Insight는 실시간으로 화재, 배회, 침입, 유기 등 현장의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시하는 영상 분석 솔루션이다. 현장의 안정장비(헬멧/조끼) 등 착용 여부를 인식해 관리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스탠스 AR 솔루션(출처 : 함수미 기자) 또한 VR을 이용한 교육훈련 솔루션도 제공한다. 산업 현장 투입 전 직무별 교육 및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 공정 프로세스와 다양한 안전사고 시나
[헬로티] 비앤에프테크놀로지(BNF테크놀로지)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1에 참가해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기기고장 예측 솔루션을 선보였다. ▲BNF테크놀로지 전경(출처 : 함수미 기자) BNF테크놀로지는 프로세스 플랜트 산업에 운영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과거 데이터를 학습해 모델을 만들어 조기경보시스템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운전 정보 시스템 HanPrism ▲조기 경보 시스템 HanPHI ▲제어 감시 HMI시스템 HanHMI 등이 있다. BNF테크놀로지는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통합·저장·관리·분석을 위한 Big Data Infrastructure 지원해 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돕는다. 그 결과 생산성은 30% 상승했으며 15.9%의 원가 감소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BNF테크놀로지의 솔루션(출처 : 함수미 기자) HanPrism은 플랜트 데이터 통합과 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이다. 분산된 산업현장의 다양한 설비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통합 저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언제든지 필요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하
[첨단 헬로티] 동아전람이 주최하는'2019 서울 방범ㆍ보안 엑스포'가 오는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그리고 '제2회 부산 방범ㆍ보안ㆍ안전 엑스포'는 12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각각 개최된다. 두 엑스포는 산업 및 오피스 보안ㆍ방범, 출입통제 보안ㆍ방범, IT보안, 사회 보안ㆍ방범, 사물인터넷(IoT)보안, 생활안전, 산업안전, 영상안전, 사회 보안ㆍ방범ㆍ안전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동아전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체에 보다 많은 홍보와 최고의 마케팅 장소를 제공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는 방범ㆍ보안 엑스포 관람을 원할 경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받을 수 있다.
[첨단 헬로티] 연환, 변환소켓의 선두주자인 CKLED. 이 기업은 다양한 규격의 연장소켓과 변환소켓, 특수소켓 등을 선보이며 해당 제품군에서의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조명업계의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는 CKLED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CKLED의 주력제품은 무엇인가. 연장소켓, 변환소켓, 특수소켓이 CKLED의 주력제품이다. 우리는 현재 LED전구들의 규격이 다양하지 못한 점을 보완하고자 이러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Q. CKLED 제품이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부분이 궁금하다. 우리 제품은 타사의 제품들과 달리 다양한 규격(G10, 2E26, PL, MR16변환소켓)을 보유하고 있다. 또, 우리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화재 등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우리 제품의 바디는 방염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화재위험을 최소화했다. Q. 최근 CKLED가 이룩한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가. 우리는 연장, 변환소켓의 선두주자로 저비용고효율 달성했다. 그 결과 해당 제품군에서의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이루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CKLED는 인테리어 전구 분야로 계속 발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 조명업계에 더 혁신적인 제품들을 계속 선
[첨단 헬로티] 이씨에스테크가 헬스케어 조명브랜드 ‘The BOM(더 봄)’ 브랜드를 론칭했다. The BOM은 눈 건강과 실내 디자인까지 고려한 조명을 출시하는 브랜드다. The BOM은 올해 상반기부터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우선, 이 브랜드는 실내에서 사용이 많은 인테리어 스탠드와 디자인 벌브, 일반 벌드, 원목 실내등과 같은 제품을 전시회에 선보이고 있다. Q. 조명브랜드 The BOM를 론칭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The BOM은 우리 가족의 눈 건강을 위해 시작된 ECS Tech의 헬스케어 조명 브랜드이다. 조명 트렌드는 계속 바뀌고 있다. 과거 조명은 어둠을 밝히는 용도로만 사용됐다면, 지금은 디자인이나 건강을 위한 조명 등으로 그 역할이 다양해졌다. 이러한 조명용도 변화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적이면서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건강한 조명을 만들고자 The BOM을 론칭하게 됐다. Q. ECS Tech에 대해 알고 싶다. ECS Tech는 크게 네 가지 포트폴리오로 설명할 수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한 조명 제조 ▲글로벌 LED 메이커의 축적된 노하우와 주요 고객사에 의해 검증된 품질 ▲최첨단 기술 및 지속적인 개발
[첨단 헬로티] PCAP와 SCAP 터치스크린에 특화된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생산하는 이노터치 테크놀로지가 LED&OLED 엑스포 2019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 기업은 새롭게 개발한 TLM 기술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원하는 수량의 모듈을 건물이나 매장 유리에 부착해 광고 영상과 미디어 아트 등을 재생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이다. Q. 이노터치 테크놀로지는 어떤 기업인가. 이노터치 테크놀로지는 2000년에 설립됐다. PCAP와 SCAP 터치스크린에 특화된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생산해 국내와 해외에 판매하고 있다. Q, 주력 제품은 무엇인가. 우리 회사의 주력 제품은 7인치에서 75인치의 다양한 인터랙티브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군이다. 우리는 신속한 맞춤형 설계 샘플과 신뢰할 수 있는 대량 생산에 대응하여 고객 만족도를 구축해 왔다. Q. 이노터치 테크놀로지가 새롭게 개발한 기술이 있다면.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 하나로 기존의 유리창에 쉽게 설치하는 방식의 투명 LED 모듈 시스템인 TLM을 개발했다. TLM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매를 촉진 시키는 한편, 보는 이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인상을 남
[첨단 헬로티] 국내 대표 비상조명등 기업인 유니온라이트가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를 선보였다. 이 조명은 이동식이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LED 수명감소를 방지하고 장시간 작업에도 선명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끔 설계됐다. 비상조명등으로 빛이 주는 안전한 세상을 이끄는 유니온라이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 Q. 신제품 울트라빔을 출시했다. 어떤 제품인가. 울트라빔 시리즈는 전천후 이동식 LED 투광기이다. 이 조명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특수 조명등이라 볼 수 있다. 울트라빔 시리즈는 ULTRA-5000부터 ULTRA-6000, ULTRA-7000, ULTRA-8000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 모델들은 기존 모델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됐고, LED 효율이 향상됐다. ULTRA-5000은 한 번 충전으로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ULTRA-6000은 12시간까지 가능하다. ULTRA-7000은 LED 헤드를 2개 장착한 모델이고, ULTRA-8000은 헤드 2개에 12시간 사용이 가능한 모델이다. 울트라빔 시리즈는 A/C 220V뿐만 아니라 D/C 48V에
[첨단 헬로티] ICEPIPE 히트싱크를 이용하여 고효율·고출력·초경량 LED 램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아이스파이프가 새로운 제품인 HB Series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기료 절감에 효과적이고, 고천장등, 투광등, 벽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스파이프의 신제품인 HB Series에 대해 알아보았다. Q. 최근 HB Serie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무엇인가. HB Series는 실내외 고천장등과 투광등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LED 램프다. 이 램프는 최대 160lm/W 고효율 제품이다. 따라서 최소한의 조명으로 더 밝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전기료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이 조명은 설치각도의 제한 없이 수직수평 모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고천장등, 투광등, 벽부 등 다양한 용도로 실내, 실외의 다양한 장소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Q. 고효율 제품이기 때문에 장점이 많은 것 같다. 이외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하다. HB Series는 FDP 기술을 적용한 공기역학적 설계와 클램프 강화 공법을 이용했다. 따라서 작고, 가벼우며 튼튼하다. 앞서 말했듯 전기료 절감에
[첨단 헬로티] 시스템LED조명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빛생활연구소. 이 기업은 시스템LED조명 기술 개발과 더불어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중소기업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 기업은 시스템LED조명 초기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이자 장기 할부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빛생활연구소 조명의 차별화된 점 등을 알기 위해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빛생활연구소 조명을 활용한 주차장 시공 모습 Q. 빛생활연구소에 대해 소개해 달라. 빛생활연구소는 2008년 설립된 이후 LED 조명 중에서도 ‘시스템LED조명’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기업이라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내외에서 다수의 특허를 획득했고, 중소기업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증 받은 바 있다. 또, 해외 선진국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에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 LED조명 기구 및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다. Q, 주력 제품은 무엇인가. 무선 연동이 가능한 시스템LED조명이다. 이 조명은 기존 형광등 대비 최대 85%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최고 수준의 광 효율과 저비용을 자랑하며 환경 친화적이다
[첨단 헬로티] LED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가로등, 공원등, 보안등에도 LED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하지만 가정용 LED보다 훨씬 밝아야 하는 공공조명용 등기구에 LED 기술을 접목하기 힘들었다. 비케이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 기술로 공공조명용 LED 조명이 가진 한계를 허문 기업이다. 이 기업은 LED패키지에서 발생된 열을 회로기판과 방열판을 통해 배출하는 원천기술을 개발, LED 조명의 활동 반경을 넓혔다. 비케이테크놀로지의 이동우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비케이테크놀로지 관계자가 관련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Q. 비케이테크놀로지가 하고 있는 사업 분야가 궁금하다. 비케이테크놀로지는 가로등과 공원등, 보안등과 같은 공공조명용 LED 조명을 중심으로 LED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2010년 3월에 창업한 우리 회사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원천기술개발에 매진해 신기술인증, 녹색기술인증 등 각종 특허등록을 통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이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우리 회사의 LED조명 솔루션은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과 IR52 장영실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 유공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우리 제품은 현재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4월 4일(목) 대구 엑스코에서 ‘2019 전기공사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2019 전기공사 엑스포’는 전기시공분야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를 비롯한 전력산업분야 세미나(조환익 前 한국전력공사 사장), 경영자 세미나(송승환 전기공사 홍보대사) 및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국 전기공사 최고 경영자 세미나’와 동시 개최해 전기공사 기업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과 교양 강연 등을 확대해 전기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올해 눈길을 끄는 행사로는 ‘2019년 전기공사업계 비전 선포식’이 있다. 업계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1만 7,000여 전기공사 기업들과 공감한다는 계획이다. 선포식은 개막식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기공사기업인들을 대표해 공사업계 오피디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2019 전기공사 엑스포에서는 19
[첨단 헬로티] ‘LED조명2060’계획에 따른 LED조명 보급 및 교체작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 광, LED, OLED, LASER 산업의 대표 전시회인 ‘국제 LED & OLED EXPO 2019’와 ‘PHOTONICS + LASER EXPO’가 통합된 ‘국제 광융합 엑스포’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제 17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사)LED산업포럼, 코트라가 주최하고 ㈜엑스포앤유가 주관하며 부천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조명연구원,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한국LED·광전자학회,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대만광산업협회, 일본LED협회, 중국조명협회, 일본 LED광원보급개발기구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기간 동안 LED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LED산업포럼 2019’도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첨단 헬로티] 글로벌 완성차 업체 대거 참여한 국내 최대 전기차(Electric Vehicle) 엑스포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 EV(Electric Vehicle) 엑스포 'EV TREND KOREA 2019'가 5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EV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환경을 적극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써 전기차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EV 수요에 따른 글로벌 트렌드와 신기술 정보를 많은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EV TREND KOREA 2019'가 5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전기차 고려 시 가장 궁금해하는 전기차 충전 정보와 정부∙지자체 보조금 상담 및 EV전용 금융상품 소개 등 구매 상담까지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다른 EV 행사와 차별화할 예정이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9는 포르쉐코리아가 메인(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하고, 약 150개사 400개 부스 운영으로 5만 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