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주최로 지난해 말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 중인 릴레이 방식 공익 캠페인이다. 3D프린팅 적층제조 솔루션 및 응용서비스 분야 파트너사인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의 지명을 받은 문종윤 지사장은 캠페인 슬로건인 어린이 보호구역 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의미를 강조하고, 일상 속 실천을 다짐했다. 문 지사장은 “한 아이는 온 마을이 함께 키운다는 격언이 있다. 캠페인에 동참해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안전과 보호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 것 같아 영광이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스트라타시스 임직원을 대표해 희망한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전했다. 문종윤 지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AI 의료영상 플랫폼 및 3D응용 솔루션 기업 메디컬아이피의 박상준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는 항공우주부터 자동차, 철도, 메디컬, 디자인, 소비재 및 교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교통안전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써 온 현대모비스가 올바른 어린이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지자체와 공기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국내 자동차 관련 주요 기업 대표들이 서로를 지목하며 사회적 관심도를 확대하고 있다. 국민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인 조성환 사장은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인 불스원㈜ 이창훈 대표의 추천으로 릴레이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기아의 송호성 사장, LG이노텍의 정철동 사장을 추천했다.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은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투명우산 나눔 활동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어린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선도기업 테라데이타(한국 지사장 김희배)는 김희배 지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릴레이 참여자로 지목된 이는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캠페인 구호가 적힌 피켓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테라데이타 김희배 지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토대로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배 지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와 오나인(o9)솔루션즈 이웅혁 지사장을 지목했다.
[헬로티]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이 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주최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 정책을 위해 펼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 등에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양천금 지사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27개국, 39개 도시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있으며 ‘MSTR Gives’ 봉사활동에 매년 전 세계 지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양 지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테라데이타 김희배 지사장과 리미니스트리트 김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