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Gartner)가 2025년 전 세계 생성형 AI(GenAI) 지출이 전년 대비 76.4% 증가한 총 644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존 데이비드 러브록 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초기 개념 증명(PoC) 단계에서의 높은 실패율과 현재 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불만족으로 생성형 AI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반 모델 공급업체는 생성형 AI 모델의 규모, 성능,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고 이러한 역설적인 현상은 2025년에 넘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러브록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CIO들이 보다 예측 가능한 구현과 비즈니스 가치를 위해 맞춤형이 아닌 상용 솔루션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고 지난해부터 추진된 대규모 프로젝트가 주요 검토 대상에 오를 것”이라며 “모델 개선과는 별개로 CIO는 PoC와 자체 개발을 자제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생성형 AI 기능 활용에 집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년에는 모든 주요 시장 및 하위 시장에서 생성형 AI 지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생성형 AI가 IT
SK텔레콤이 포항공대(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홍원빈 교수팀과 스마트폰의 통신 성능을 높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해 실증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해 주파수 환경과 스마트폰 크기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스마트폰에 통상적으로 탑재되는 4개의 안테나를 최대 8개까지 늘려 데이터 전송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동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가 학습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테나 수가 많아질수록 상호 간섭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기존의 다중 안테나 확장 시도는 하드웨어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이 기술은 AI를 활용해 100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대응 가능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실증 단계에서는 글로벌 통신 계측 장비 회사인 안리쓰(Anritsu)의 측정 장비를 활용해 기존 스마트폰과 동일한 조건에서 데이터 전송 속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기술을 고도화해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 표준화를 추진하는 한편 칩셋, 부품사,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용화를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
에이엘티가 폴더형 스마트폰 ‘스타일폴더2(AT-M140)’를 출시했다. 전작 스타일폴더1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번 제품은 고객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갖췄다. 스타일폴더2는 시니어 사용자에게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폴더를 열지 않고도 알림과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화와 문자, 정각 시간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간편 모드를 탑재해 홈 화면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 데이터 사용량, 날씨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USB 커넥터 충전이 어려운 시니어 고객을 위해 전용 충전 거치대도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하드웨어 성능도 향상됐다. 스타일폴더2는 4.3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와 1.83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개별 버튼 디자인의 키패드는 터치감을 높여 문자나 번호 입력 시 더욱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IP54 방수·방진 기능과 내구성이 강화돼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시니어를 위한 맞춤 기능인 만보기, 돋보기 앱과 함께 건강 관리에 도움되는 병원·약국 검색 앱 ‘니어메디
중국 IT(정보기술) 기업 샤오미가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6일 샤오미는 공식 온라인몰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을 비롯해 웨어러블, TV, 로봇청소기, 보조배터리 5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몰 제품 구매도 이날부터 가능하다. 제품은 보급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된다.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최신 모델인 ‘14T’와 ‘레드미노트 14’ 시리즈 가운데 신제품 1종을 공개한다. 14T는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광학 렌즈를 탑재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됐다.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를 통해 기기를 제어하고 화면 속 정보를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0일 글로벌 출시하는 레드미노트 14 시리즈 중 1종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샤오미는 공식 온라인몰 오픈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Mi 계정 가입 및 미션 완료 시 최대 3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추첨을 통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미래 신제품이 재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사례로 남아 애플은 자사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해 내놓는 신제품들이 아이폰을 비롯한 기존 제품들만큼 수익성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내놓은 연례보고서에서 "애플의 새 제품과 서비스 및 기술은 기존 제품을 대체하거나 대신할 수 있으며 매출과 순이익률을 낮출 수 있다"면서 "이는 회사의 사업, 운영 결과 및 재무 상태에 실질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인공지능(AI)이나 가상 현실 헤드셋과 같이 검증되지 않은 새 시장에 진출하면서 미래 신제품이 아이폰만큼 기업 수익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애플은 연례보고서를 낼 때마다 경쟁환경이나 환율, 공급망 문제 및 기타 요인이 기업 수익에 '변동성과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신제품이 고비용 구조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처럼 미래 신제품이 재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다. 애플은 또 이번 보고서에 '지정학적 긴장'의 잠재적 영향과 새로운 AI 기능으로 인한 안전 위험에 대한
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 최초로 섬 지역에 스마트폰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시작했다. 교통이 불편한 도서 지역의 고객들도 이제 이틀 만에 스마트폰을 받아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통신업계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폰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제주도의 가파도, 비양도, 마라도 등 섬 지역을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은 이틀 만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이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나르마, ㈜쿼터니언이 함께 협력하여 제공되며,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주문한 스마트폰을 드론으로 도서 지역 '배달점'까지 직접 배송한다. 고객은 지정된 배달점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수령할 수 있다. 기존의 선박 운송은 오후 4시 이후 운항이 종료되지만, 드론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배송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섬 지역의 배송 기간이 기존 7일에서 2~3일로 단축되어, 도서 지역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와 제주도가 운영하는 'K-드론배
제타, 이용자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어 몰입감 높은 개인 콘텐츠 즐길 수 있어 스캐터랩은 자사의 인터랙티브 AI 콘텐츠 플랫폼 ‘제타(zeta)'가 ‘세대별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 20세 미만 카테고리에서 10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타는 스캐터랩이 지난 4월 선보인 인터랙티브 AI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몰입감 높은 초개인화된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특징으로, 자신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로맨스, 판타지,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를 구현하면서 AI와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경험한다. 지난 19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5120만 명을 대상으로 세대별 8월 한 달간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제타는 20세 미만에서 한 달 총 사용시간 4.1억 분으로 10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회사 측은 제타와 함께 여가 시간을 즐기는 10대 이용자가 본격적인 여름방학에 접어들면서 이용 시간과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20세 미만이 오래 사용하는 앱 1~9위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틱톡, 네이버 웹툰,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신규 자금을 확보해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부품의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 한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지난 19일 20억 원 규모의 증자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디에스누림을 대상으로 발행된 신주는 9월 9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대주주의 책임 경영 의지를 재확인 하는 한편 재무구조의 개선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에 탑재되는 OIS와 폴디드줌 FPCB Assy 등을 생산하고 있다. 폴디드줌 카메라모듈을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1차 벤더에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요가 증대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뿐만 아니라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에도 폴디드줌이 탑재된다면 생산량이 확대돼 매출 성장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작년 2분기보다 8% 성장한 2억 8910만 대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글로벌 리서치 기업 모르도 인텔리전스는 카메라 모듈 시장 규모를 올해 398억 2000만 달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주요 품목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연속으로 3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은 194억 달러, 수입은 121억2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72억8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수출액은 작년 7월과 비교할 때 32.8% 증가한 수치다. ICT 수출은 지난 4월부터 4개월 연속으로 3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 4월 ICT 수출은 작년 4월보다 33.8% 증가했으며 5월과 6월에는 각각 작년 동월보다 31.8%, 31.1% 증가한 바 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49%, 디스플레이 수출이 2%, 휴대전화(부분품 포함) 수출이 69.4%,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이 51.1% 증가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휴대전화 수출은 중국, 베트남 등 주요 휴대전화 제조 지역을 중심으로 부분품 수출이 작년 7월보다 107.7%나 늘어난 점이 주원인이었다. 다만 완제품 수출만 보면, 미국 수출이 작년 7월보다 98.2% 감소해 전체적으로 1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수출은 인공지능(AI) 시장이 성장하고 IT 기기
센텍社 스캔 카메라, 유레시스社 프레임 그레버 소개 반도체 및 전자기기 보호 기술 품질 검증에 특화 코팅 누락, 코팅 두께 불량, 기포·불순물, 균열, 탈락 등 검출해 품질 극대화 화인스텍이 컨포멀 코팅 검사(Conformal Coating Inspection)에 특화된 머신비전 시스템 두 종을 산업에 제시했다. 컨포멀 코팅은 습기·먼지·화학제·열·충격 등에 취약한 반도체 및 전자기기를 보호하는 기술이다. 쉽게 말해 보호 대상에 일종의 보호막을 씌우는 특수 코팅 공정이다. 컨포멀 코팅을 통해 보호되는 제품은 반도체·전자기기부터 자동차·항공기 전자 장비, 의료기기, 통신 장비, 산업 시스템, 로봇, 센서 등이다. 이 과정에서 코팅 누락, 코팅 두께 불량, 기포 및 불순물, 불균일 코팅, 균열 등 컨포멀 코팅의 결함을 검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화인스텍은 먼저 센텍(Sentech)의 초고속 CMOS CoaXPress 스캔 카메라 시리즈 'STC-LBGP251BCXP124'를 내세웠다. 해당 솔루션은 자동광학검사(Automated Optical Inspection, AOI) 기기에 탑재되는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다. 소형·경량화 디자인, 설치 직관성이 확보됐고, 장
NFC 기반 테이블오더 서비스 ‘태크히어’ 개발 “이번 투자유치로 제품고도화, 사업확대에 속도낼 것” 태그히어(TAG HERE)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 티엠알파운더스(대표 김영호)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DSC 인베스트먼트 자회사 슈미트와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태그히어는 스마트폰 NFC 기능을 기반으로 한 테이블오더 서비스다. 소비자가 태블릿PC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자영업자들의 비용 및 관리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티엠알파운더스는 태그히어 서비스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투자를 유치했다. 사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약 90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태그히어를 통한 주문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프랜차이즈와의 협업과 같은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티엠알파운더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발자, 영업인력 등을 확충하고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는 한편 전국에 영업망을 확보해 고객 유치에 힘을
전국 6개 롯데백화점·롯데아울렛서 ‘갤럭시 S24 통역 서비스’ 개시 “외국인 쇼핑객에 개선된 구매 경험 제공” 삼성전자가 롯데백화점·롯데아울렛에 방문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S24를 활용한 인공지능(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이달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약 한 달가량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잠실점·부산본점, 롯데아울렛은 서울역점·동부산점·의왕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언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독일어·아랍어·인도네시아어·러시아어 등 16개를 지원하며, 각 매장의 안내데스크·세금 환급(Tax Refund) 창구·글로벌 컨시어지 등 센터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에 방문하는 외국인 쇼핑객에게 보다 개선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AI’ 경험을 제시하는 각종 협업을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화웨이의 고위 경영자가 중국이 3㎚나 5㎚ 같은 초미세 공정 대신 7nm 공정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봉황망 등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장핑안 화웨이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중국 동부 쑤저우에서 열린 '중국 모바일 컴퓨팅 네트워크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시대와 대규모 컴퓨팅 네트워크 시대를 맞은 우리의 혁신 방향은 무엇인가"라며 "여러분이 봤듯 우리의 노광장비, 고성능 노광장비는 중국에 수입이 허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 CEO는 "이런 상황에서 중국 대륙 내에서 고성능 칩을 만들려면 이 경로론 안 된다"며 지난해 대만 TSMC의 3nm 웨이퍼가 세계 공급의 7%, 5㎚ 웨이퍼가 37%를 각각 차지했다는 데이터를 소개했다. 이어 "우리는 분명 3nm를 얻을 수 없고 5nm도 얻을 수 없다"며 "우리가 7㎚를 해결할 수 있다면 매우 좋다"고 했다. 화웨이는 2020년 10월 발표한 스마트폰 '메이트 40' 시리즈에 TSMC가 만든 5㎚ 공정의 '기린 9000'을 썼으나 이후로는 미국 제재 대상이 돼 TSMC 칩을 쓸 수 없었다. 한동안 고성능 스마트폰 출시에 어려움을 겪던 화웨이는 작년 8월 중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선제 투자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음할 것" 다원넥스뷰가 16일인 오늘 신한제9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성장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2009년 설립된 다원넥스뷰는 레이저 마이크로 접합 기술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자동차 전장 등 초정밀 제조공정에 필요한 공정장비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다원넥스뷰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최고 수준의 초정밀 레이저 마이크로 본딩 기술 보유, 핵심 기술 및 개발 인력 내재화를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성, 주력 제품의 혁신성과 성능 차별성, 전방 산업의 다각화를 통한 사업 안정성, 해외 시장 경쟁력과 후발 업체의 진입 장벽을 꼽는다. 주력 제품으로는 메모리 및 비메모리 웨이퍼 테스트용 프로브카드 탐칩 접합 장비인 pLSMB(반도체 테스트)와 첨단 마이크로 솔더볼 범핑 공정 장비인 sLSMB(반도체 패키징)가 있다. pLSMB는 사람의 평균 머리카락 굵기 절반도 되지 않은 40㎛ 이하 두께의 프로브 수만 개를 12인치 프로브 기판에 5㎛ 이내의 정밀도로 접합하는 제품이다. pLSMB 제품은 AI, 5G, 자율주행 등 고성능 HBM의 수요가 증가함에
초정밀 레이저 접합 장비 전문기업 다원넥스뷰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신한제9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합병 가액은 1주당 7,153원으로, 합병 비율은 1대 0.2796029이다. 이에 따라,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4월 23일에, 합병 기일은 5월 27일에 각각 예정돼 있다. 2009년 설립된 이 회사는 레이저 마이크로 접합 기술을 활용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자동차 전장 등의 초정밀 제조공정에 필요한 공정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 테스트 부문인 pLSMB, 반도체 패키징 부문인 sLSMB, 디스플레이 부문인 dLSMB 등이 있으며, 지난해 매출 비중은 각각 54%, 25%, 13%를 차지한다. 특히, pLSMB 부문에서는 하루 최대 10,000개의 DRAM용 프로브카드 탐침을 접합할 수 있는 프로브 본딩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자동화 장비를 제공하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정을 받고 있다. sLSMB 부문에서는 인공지능용 GPU 및 서버용 CPU의 패키지 기판 제조에 사용되는 고성능 장비를 공급하며, dLSMB 부문에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초박막강화유리(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