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물류 로봇 선도 기업 XYZ로보틱스(XYZ Robotics)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LX Pantos)와 피지컬 AI기반 'Tech Driven Logistic'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상호 협력하여 첨단 로봇 기술을 물류 현장에 도입하고, 상호 간의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핵심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협력 업무를 전개한다. 구체적으로는 XYZ로보틱스의 물류 로봇 솔루션을 활용한 LX판토스 물류창고 내 자동화를 구축하여, 물류 센터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LX판토스의 방대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및 운영 노하우에 XYZ로보틱스의 독보적인 피지컬 AI 기반 트레일러 상/하차 및 이동형 믹스드 케이스 (디)팔레타이징 로봇 기술력이 더해져 LX판토스가 이끄는 'TDL(Tech Driven Logistics)'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고난도 물류 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하고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XYZ로보틱스 CBO이자 공동설립자인 Edgar Xing은 "LX판토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당사의 피지컬AI 물
기술 도입을 넘어 전략과 실행을 잇는 실천형 가이드! 정책, 기술,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형 혁신 안내서!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제조업 현장에서는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많은 기업들이 기술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실행 단계에서는 전략 수립과 기술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조업 중심의 AI 전환을 위한 실천형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2026 인공지능 전환 바이어스 가이드(AXBG)』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이 실제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가이드는 피지컬 AI, 로보틱스, 머신비전, 스마트물류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제조 혁신을 이끄는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함께 담았다. 특히 AI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서와 실제 제조 혁신 사례, 주요 솔루션 기업 인터뷰를 통해 이론과 현장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주력했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기술 보호, 탄소중립 관련 정책 정보까지 포함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
물류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뒷단의 산업이 아닙니다. '황' 기자의 헬로로지스틱스는 글로벌과 국내 물류 시장에서 벌어지는 변화와 혁신을 쉽고 깊게 풀어내고자 마련한 고정 기획입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산업의 흐름을 담아 물류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더하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2전시장에서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이 열렸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KOREA PACK, KOREA COLD CHAIN, KOREA DARK FACTORY 등 10여 개 행사와 동시 개최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포장 산업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KOREA MAT의 전시 품목은 운송 물류, 공급망 관리(SCM), 물류자동화 및 로봇, 물류센터 설비·솔루션, 지게차·물류차량 등 물류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눈에 띈 흐름은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물류 전환'이다. 과거 컨베이어와 소터, AMR 같은 하드웨어 중심의 자동화 전시가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WES·WMS 등 실행 소프트웨어, AI 기반 물류 최적화,
AI 기반 클라우드형 WES(창고실행시스템) 전문 솔루션 기업 니어솔루션(대표이사 정영교)이 NHN Service Technology(대표 최유철)와 중국 물류·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중국 대련에서 진행됐으며, 니어솔루션의 SaaS(Solution as a Service) 기반 물류 자동화 모델이 중국 시장으로 본격 확장되는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물류 및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니어솔루션은 WES 기반 실행 최적화 기술과 SaaS 서비스를 중심으로 물류센터와 제조 공정까지 확장 가능한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해온 기업이다. NHN Service Technology는 NHN과 연계된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로, 양사의 결합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유연한 자동화 솔루션과 현지 운영 고도화 모델을 함께 확대하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물류·제조 시장은 전자상거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고 있지만,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최적화 솔루션의 부재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자동화 선도 기업 데마틱(Dematic)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이뤄지는 이번 참가는 데마틱의 최신 글로벌 혁신 기술을 국내 물류 업계에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데마틱은 이번 전시에서 인력 부족, 공간 제약, 효율성 향상 요구 등 현대 공급망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자동화 기술을 집중 선보인다. 특히 최신 글로벌 혁신 솔루션인 멀티셔틀(Multishuttle) FD 시스템의 현장 시연과 함께 오토스토어(AutoStore) 기반 자동화 솔루션이 공개된다. 방문객들은 고밀도 보관과 고처리량 자동화가 창고 성능, 확장성, 운영 유연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물류 현장은 급증하는 주문량과 만성적인 인력 부족, 협소한 창고 공간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자동화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데마틱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검증된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하고 국내 물류·유통·제조 기업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주)한진(이하 한진)의 소상공인 판로 개척 지원 플랫폼 ‘디지털 이지오더(Digital Easy Order)’가 지역 축제의 전략적 파트너로 변신한다. 한진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디지털 이지오더 내에 온라인 전용 기획관을 선공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관은 축제 현장의 생동감을 디지털로 연결해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생태계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용관에서는 딸기 모찌, 딸기 초콜릿 등 축제 현장의 인기 상품을 개막 일주일 전부터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약 한 달간 운영되어 현장에서 맛본 로컬 상품을 간편하게 재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은 단순한 판매 중개를 넘어 주문 관리부터 전국 택배 배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한진의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도권 당일 배송 및 전국 익일 배송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신선도가 생명인 딸기 관련 상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소상공인의 판매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한진은 디지털
글로벌 혁신 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안전·보건’ 부문 채용을 전격 신설, 현장 안전관리 전문가 육성을 통한 내실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채는 크게 일반 전형과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전형에서는 ▲SCM ▲로보틱스 ▲AI·빅데이터 ▲IT개발 ▲재무회계와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안전/보건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글로벌 트랙 전형은 ▲글로벌 SCM ▲글로벌 사업관리 부문에서 세계 무대를 누빌 인재를 찾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안전·보건 부문의 신설이다. CJ대한통운은 그동안 강조해온 글로벌 및 IT 역량에 더해,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전문가 육성 트랙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 센터 및 운송 네트워크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차원 높이겠다는 의지다. MZ세대를 넘어 Z세대를 겨냥한 독특한 채용 마케팅도 화제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이색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지원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딱딱한 설명회에서 벗어나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창고 자동화 솔루션 기업 카덱스코리아(Kardex Korea)와 물류 운영 컨설팅 전문기업 디오비로지스(DOBLogis)가 스마트 물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화 설비 도입과 실제 물류 운영 프로세스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여 기업들의 투자 대비 효율(ROI)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제조 및 유통 산업에서는 인력난 해소와 물류 효율화를 위해 창고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동화 설비 도입 후 운영 효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설비 설계 단계에서 실제 물류 흐름(Flow)과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고려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동화 설계, 시스템 구축, 물류 운영,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스마트 물류의 ‘전 생애주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덱스코리아는 최첨단 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디오비로지스는 포워딩부터 라스트마일까지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레이아웃 최적화 및 프로세스 재설계(BPR)를 담당한다. 송재명 카덱스코리아 대표는 “현장 운영 경험이 결합되지
카덱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수직 리프트 모듈 '카덱스 셔틀', 수직 캐러셀 모듈 '카덱스 메가맷', 그리고 오토스토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렸다.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 AW 2026에서는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카덱스는 글로벌 자동 보관 및 검색 시스템(ASRS) 전문기업으로, 수직 리프트 모듈(VLM), 수직 캐러셀 모듈(VCM), 오토스토어 등 다양한 자동화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조, 물류, 유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공간 효율성과 피킹 정확도를 높이는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카덱스는 수직 보관 시스템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덱스 셔틀(Kardex Shuttle)은 수직 리프트 모듈(VLM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모듈형 물류 운반 장치 '셀루베이어(Celuveyor)'와 자동 화물 정렬 시스템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렸다.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 AW 2026에서는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모듈형 컨베이어 시스템과 자동 정렬 장치 등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풀필먼트 센터,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등 현대적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공간 효율성과 처리량 극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셀루베이어를 중심으로 한 물류 자동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셀루베이어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기존 컨베이어 시스템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물류 운반 장
공급망과 생산·물류 현장을 관통하는 데이터 인프라로서 자동인식기술의 위상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KAIIA)의 수장 이진원 회장은 지난해 국내 자동인식 산업에 대해 “경기 불확실성에도 디지털 전환(DX) 수요와 규제·표준 변화가 맞물리며 구조적 성장 국면으로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물류·유통·제조뿐 아니라 스마트시티·헬스케어 등 분야에서도 데이터의 정확한 식별과 추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시각이다. 그에 따르면 실제로 이 산업은 바코드·무선주파수식별(RFID)·비전·센서 기반 인식 기술이 현장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는 여기에 이러한 자동인식 방법론이 플랫폼·서비스의 일부로 통합되면서, KAIIA 회원사들 역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사업 역량을 키워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제조·물류·유통 영영의 DX 가속화 양상에 대해 짚었다.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능력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만들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렇게 기존에는 보조 도구로 인식되던 자동인식 기술이 이제는 공급망과 생산·물류 전 과정을 연결하는 데이터 인프라이자 핵
제조와 물류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가운데, AI 자율제조를 완성하는 핵심 실행 영역으로 ‘스마트물류’가 부상하고 있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3일차 ‘Track B : 스마트물류’ 세션이 3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코엑스 3층 308호에서 열린다. 이번 트랙은 물류자동화, 물류로봇, 물류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AI 기반 물류 전략과 실행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제 물류는 단순한 지원 기능이 아니라, 생산·공급망·출하를 아우르는 전략적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AI 기반 자율제조 환경에서는 물류가 판단·최적화·실행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스마트물류 트랙은 ‘자동화된 물류’를 넘어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스마트물류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니어솔루션 최용덕 CBO가 ‘Software-Defined Factory to Warehouse: Rethinking Execution Through Software’를 발표한다. 제조 실행 영역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정의하는 전략과, 공장과 창고를 연결하는 실행 체계 전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카덱스코리아
제조와 물류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가운데, AI 자율제조를 완성하는 핵심 실행 영역으로 ‘스마트물류’가 부상하고 있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3일차 ‘Track B : 스마트물류’ 세션이 3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코엑스 3층 308호에서 열린다. 이번 트랙은 물류자동화, 물류로봇, 물류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AI 기반 물류 전략과 실행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제 물류는 단순한 지원 기능이 아니라, 생산·공급망·출하를 아우르는 전략적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AI 기반 자율제조 환경에서는 물류가 판단·최적화·실행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스마트물류 트랙은 ‘자동화된 물류’를 넘어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스마트물류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니어솔루션 최용덕 CBO가 ‘Software-Defined Factory to Warehouse: Rethinking Execution Through Software’를 발표한다. 제조 실행 영역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정의하는 전략과, 공장과 창고를 연결하는 실행 체계 전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카덱스코리아
해양수산부가 2025년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통해 총 5,4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장기적인 국내 건설투자 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항만 내 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시설에 대한 민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라 민간이 지방해양수산청이나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항만시설의 신축·개축·보강·유지보수·준설 등을 시행하는 제도다. 민간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적기에 개발할 수 있고, 한정된 정부 재정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7개 지자체에서 총 185건의 사업이 허가됐다. 항만시설 유형별로는 전기·신재생에너지 등 기타시설이 82건, 2,827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화물유통시설이 42건, 1,206억원, 하역설비가 17건, 62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관리청별로는 포항청이 1,588억8,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했으며, 여수청 562억1,000만원, 인천청 527억3,7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일만항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가설 제작장 설치(1,286억원), 대산항 해상입출하시설 및 배관 설치(390억원), 인천신항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1620억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어 양사가 체결한 세 번째 대형 계약이다.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 경기도 양주 은남산업단지에 준공될 예정이다. 전체 면적 20만5943㎡,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로 조성되며,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센터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이 적용된다. 채널별 재고를 분리 운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재고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물류 효율성과 처리 속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설계 및 건설 컨설팅을 비롯해 첨단 자동화 설비 공급,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 유지보수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최적화 알고리즘 기반 창고관리시스템(WMS), 설비를 실시간으로 통합 제어하는 창고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