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마타주,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 출시…보관 넘어 생활편의 플랫폼 도약
로지스올그룹 계열사이자 물품 보관 서비스 전문 기업 마타주가 기존 보관 서비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 편의를 한층 높이는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생활편의 전문 플랫폼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마타주는 지난 4월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서비스 품목을 대폭 확장하여 더욱 종합적인 생활 클리닝 솔루션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로써 고객들은 기존의 물품 보관 서비스와 함께 가전가구 클리닝까지 마타주 플랫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는 마타주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품질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타주가 직접 엄선한 직영점 기반의 전문 협력업체들을 통해 운영된다. 특히, 고객들이 클리닝 서비스 이용 시 가장 큰 불안 요소로 꼽았던 '현장 추가 비용'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별 정찰제를 전면 도입했다. 고객은 서비스 신청 시 안내받은 금액 외에는 어떠한 추가 비용도 부담하지 않아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