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그룹 계열사이자 물품 보관 서비스 전문 기업 마타주가 기존 보관 서비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 편의를 한층 높이는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생활편의 전문 플랫폼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마타주는 지난 4월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서비스 품목을 대폭 확장하여 더욱 종합적인 생활 클리닝 솔루션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로써 고객들은 기존의 물품 보관 서비스와 함께 가전가구 클리닝까지 마타주 플랫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는 마타주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품질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타주가 직접 엄선한 직영점 기반의 전문 협력업체들을 통해 운영된다. 특히, 고객들이 클리닝 서비스 이용 시 가장 큰 불안 요소로 꼽았던 '현장 추가 비용'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별 정찰제를 전면 도입했다. 고객은 서비스 신청 시 안내받은 금액 외에는 어떠한 추가 비용도 부담하지 않아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 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타주는 이번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6월 20일까지 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타주 보관 서비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며 서비스 이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보관 서비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마타주 관계자는 "이번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 출시는 고객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편의 전문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숨은 니즈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