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 기업 늘지만 현장 활용은 여전히 제한적 전문가들 “설비 데이터보다 중요한 것은 작업자의 암묵지와 실행 경험” 제조업 전반에서 산업용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실제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현장 작업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AI 시스템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가장 먼저 인지하는 주체가 작업자라는 점에서, 이들의 통찰을 AI와 연결하는 것이 차세대 제조 혁신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계가 생성형 AI와 산업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아직 제한적이다. 제조기업들은 설비 데이터와 생산 데이터를 대규모로 수집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AI가 도출한 인사이트가 작업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실행 격차(Execution Gap)'로 규정하며 AI 혁신의 다음 단계는 공장 현장에 있다고 분석한다. 최근 Automation.com에 게재된 산업 AI 분석에 따르면, 제조 현장의 유지보수 담당자와 운영 인력은 설비 이상 징후와 운영상의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존재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AI 시스
가상 PLC·AI 용접 검사·실시간 공정 이상 감지까지 “측정·검사·생산 데이터 통합” 제조업 품질관리 패러다임 전환 본격화 독일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Audi)가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전략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생산·검사·품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고 AI가 공정 이상을 스스로 감지·판단하는 구조다.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이 ‘설비’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지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제조업에서는 품질 검사와 생산 운영이 별개 시스템으로 움직이던 기존 구조가 빠르게 해체되고 있다. 생산설비·센서·비전 검사·계측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가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지능형 제조(Intelligent Manufacturing)’ 체계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 사례로 주목받는 기업이 바로 아우디다. 메트롤로지 전문 매체 Metrology News에 따르면, 아우디는 생산·물류 전반에 AI를 본격 도입하며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 ‘EC4P(Edge Cloud 4 Produc
제조 AI 기업 원프레딕트(대표 윤병동)가 공장·설비가 바뀔 때마다 AI를 새로 개발해야 하는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MFM, Manufacturing Foundation Model)' 고도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공장별·설비별로 따로 운영되던 AI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고, 공장 전체 운영을 AI 중심으로 통합 관리하는 'AI Native Factory' 구현도 함께 추진한다.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제조업 현장에서도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제조 환경마다 데이터 구조와 운영 방식이 달라 기존 AI를 다른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설비 이상 탐지, 품질 검사, 에너지 관리 등이 목적별로 각각 따로 개발되고, 특정 공장에서 잘 작동하던 AI라도 다른 공장이나 생산 라인에 적용하려면 데이터를 다시 수집하고 새롭게 학습해야 하는 과정이 반복돼 왔다. 이로 인해 AI 도입 비용과 시간 부담이 커지고 현장 확산에도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이어졌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설비 센서 데이터뿐 아니라 공정 조건, 품질 검사 결과, 정비 이력 등 다양한 정보가 동시에 연결돼 움
산업 자동화와 제조 빅데이터 기술 결합…AI 기반 제조 혁신 추진 공정 최적화·품질 이상 탐지 등 제조 현장형 AI 솔루션 공동 개발 한국훼스토가 제조 산업의 AI 전환(AX) 시장 확대를 위해 디엘정보기술과 손잡았다. 산업 자동화 기술과 제조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제조 현장 중심의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 사업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한국훼스토는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디엘정보기술과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국훼스토의 ‘FEC(Festo Experience Center)’에서 진행됐으며, 한국훼스토 주명진 기술본부장과 디엘정보기술 박수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자동화 기술과 제조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결합해 제조업 특화 AI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공정 최적화, 설비 예지보전, 품질 이상 탐지 등 제조 현장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PoC(개념검증)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동 발굴과 기획은 물론, 제조 AX 확산을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검사 공정 중심으로 활용 확대 검사 정확도와 생산성 향상 위한 비전 솔루션 고도화 추진 머신비전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바이렉스가 아이코어(iCore)의 오토포커스 시스템을 적용한 머신비전 솔루션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이렉스는 산업용 비전 검사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시스템 구축과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제조업 전반에서 고정밀 검사 수요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초점 유지 기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바이렉스는 아이코어의 오토포커스 시스템을 자사 머신비전 솔루션에 접목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정밀 부품 검사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대상체 높이 편차나 검사 환경 변화에도 빠른 초점 보정이 가능해 검사 품질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산라인에서 초점 오차는 검사 정확도 저하와 불량 검출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제조 현장에서는 자동 초점 기능을 포함한 머신비전 기술 도입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고속·고정밀 생산 공정이 늘어나면서 오토포커스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
피지컬 AI·디지털트윈·스마트 물류 총출동… 제조 AX 트렌드 공유 “왜 AX인가”부터 “현장 적용 방법”까지 제조업 AI 전환 해법 논의 제조업의 AI 전환(AX)이 산업계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조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AI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는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KIMEX 2026(한국국제기계박람회)’ 부대행사로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아미메쎄㈜가 주최하고 ㈜첨단이 주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의미하는 ‘제조 AX’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 방향성과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글로벌 머신비전 기업 코그넥스, ICT 연구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산업용 인프라 전문기업 리탈코리아,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위즈코어 등 제조 혁신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행사 첫째 날인 5월 20일에는 ‘왜 AX인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된다.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이순열
부산·서울서 진행… 센서·모션·통신 등 자동화 핵심 기술 교육 자동화 설비 운용 이해 높이는 이론·실습 병행 프로그램 구성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산업 자동화 종사자와 일반 사용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6월 정기 기술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오토닉스의 정기 기술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핵심 기술의 동작 원리와 설정 방법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동화 설비 운용에 필요한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매월 운영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외에서 총 707회 운영됐으며, 누적 수강 인원은 7000명을 넘어섰다. 국내 교육은 406회, 해외 교육은 301회 진행됐다. 이번 6월 교육 과정은 센서, 모션, 온도조절기, 통신, 비전센서, 전력조정기 등 산업 자동화 핵심 분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부산 해운대 본사와 서울 마곡 R&D센터에서 진행되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설정 및 운용 실습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비전센서 과정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VG2 시리즈’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VG2 시리즈는 조명과 렌즈를 내장한 구조
고속 생산라인 대응 가능한 2D·3D 스마트 검사 솔루션 반도체·전자·자동차 등 산업용 인라인 측정 자동화 제안 비접촉 3D 측정 및 스마트 비전 검사 솔루션 전문기업 스포스(SPOS)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생산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 2D·3D 비전 검사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포스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장비 소개를 넘어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인라인 검사 사례와 측정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 현장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공정 속도, 반복 측정 안정성, 시스템 운영 효율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 적합한 검사 자동화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KIMEX 2026에서 스포스는 LMI Technologies의 ‘Gocator 2D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한 검사 솔루션을 공개한다. 해당 시스템은 별도의 PC나 클라우드 인프라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하며, 고속 생산라인에서도 정밀한 2D 측정과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보다 간소화된 시스템 구성과 안정적인 검사 자동화를 지원
기술 도입을 넘어 전략과 실행을 잇는 실천형 가이드! 정책, 기술,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형 혁신 안내서!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제조업 현장에서는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많은 기업들이 기술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실행 단계에서는 전략 수립과 기술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조업 중심의 AI 전환을 위한 실천형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2026 인공지능 전환 바이어스 가이드(AXBG)』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이 실제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가이드는 피지컬 AI, 로보틱스, 머신비전, 스마트물류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제조 혁신을 이끄는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함께 담았다. 특히 AI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서와 실제 제조 혁신 사례, 주요 솔루션 기업 인터뷰를 통해 이론과 현장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주력했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기술 보호, 탄소중립 관련 정책 정보까지 포함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
중소·중견기업도 도입 가능한 AI 비전 검사 솔루션 제시 글로벌 제조사 레퍼런스 기반 산업 특화 AI 경쟁력 입증 산업 AX 기업 세이지가 오는 SIMTOS 2026에서 차세대 제조 AI 기술을 공개하며 스마트 제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세이지는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제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AI를 활용한 공정 지능화다. 세이지는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SAIGE VISION)’과 통합 생산 인텔리전스 플랫폼 ‘세이지 빔스(SAIGE VIMS)’를 통해 제조 데이터 분석과 품질 관리 자동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업계의 주목을 받는 기술은 ‘산업 AI 에이전트(Industrial AI Agent)’다. 기존 머신 비전이 양품·불량 판별에 집중했다면, 해당 기술은 결함 발생 시 원인을 스스로 분석하고 대응 방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공정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제조 AI의 활용 범위를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다. 세이지는 AI 도입 장벽을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포스코DX와 AI 반도체 기반 산업 AI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포스코DX가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출자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통해 모빌린트에 약 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이후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투자와 기술 협력이 맞물리는 이 구조는 양사 간 중장기 사업 협력의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모빌린트의 AI 반도체 기술과 포스코DX의 산업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해 제조·로봇·물류·안전 분야 전반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빠르게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스코DX는 AI 추론 코드·개발 환경·데이터셋 등 핵심 자산과 산업 자동화 플랫폼(PosMaster)을 기반으로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모빌린트는 고성능·저전력 NPU 기반으로 AI 알고리즘 최적화 및 온디바이스 AI 시스템 구현을 담당한다. 양사는 AI 하드웨어 시스템 공동 개발, 현장 PoC 및 기술 검증, 신규 협력 과제 발굴 및 사업화, 실무 협의체 기반 협력 체계 구축을 4대 축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력
마키나락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용접 공정에 특화된 AI 비전 솔루션 ‘웰드비전엑스(Weld VisionX)’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마키나락스는 2017년 설립된 산업 특화 AI 기업으로 서울, 실리콘밸리, 도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약 120명의 인력 중 70%가 AI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성됐으며 Applied Materials, GS, LG, SK, 삼성, 포스코, 한화, 현대 등 글로벌 제조 기업이 주요 고객이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업체는 누적 투자 530억 원을 유치했으며 CB인사이트 ‘세계 100대 AI 기업(AI Top 100)’,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이노베이터(Global Innovator)’와 ‘Technology Pioneer’에 선정되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Agent 기술이 소개됐다. AI 전문기업 에이아이웍스(AIWORKX)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제조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Agent 솔루션을 공개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데이터 기반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WORKX Agent FactoryInsight’와 ‘Tedworks’ 두 가지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조 AI 기술을 소개했다. 전시는 코엑스 2층 The Platz홀 AI팩토리 특별관 P230 부스에서 진행됐다. ‘AI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합하는 플랫폼 기술이 소개됐다. 디엘정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제조 AI 전주기 파이프라인 플랫폼 ‘TERESA SOLUTION’을 공개하며 제조 현장의 데이터 기반 AI 운영 환경을 제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엘정보기술은 약 25년 동안 제조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진행해온 기업으로, 200여 개 고객사와 함께 50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과 AI 적용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설비의 상태를 소리로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산업 AI 기업 디플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음향 기반 제조 이상 감지 AI 솔루션 ‘리슨 에이아이(Listen AI)’를 공개하며 제조 현장의 설비 모니터링 기술을 소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Listen AI’는 설비와 제품에서 발생하는 음향 신호를 분석해 공정 이상을 감지하는 제조 AI 솔루션이다.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설비 상태와 제품 품질을 반영하는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 디플리는 이러한 음향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