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페펄앤드푹스, 방폭 구역용 5G 스마트폰 출시…산업현장 디지털 전환 수요 겨냥
Zone 2·22·Div. 2 환경 대응…듀얼 SIM·와이파이 6·AR 기능 탑재 산업용 모바일 단말 경쟁 확대…원격 유지보수·현장 데이터 처리 시장 공략 페펄앤드푹스가 폭발 위험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업용 5G 스마트폰 ‘스마트-Ex 203’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방폭 인증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맞춰 설계됐으며, 5G와 와이파이 6, 증강현실(AR), 바코드 스캔 확장 기능 등을 통해 현장 작업의 디지털화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페펄앤드푹스는 이번 제품이 Zone 2·22와 Div. 2 환경에 적합한 산업용 스마트폰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Ex 203은 전 세계 5G·4G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52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eSIM과 나노 SIM을 함께 쓰는 듀얼 SIM 구조를 적용했다. 현장 설비가 많은 제조·화학·에너지 업종에서는 사설망과 공용망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통신 사양은 현장 운용 효율성과 연결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이 회사는 6.3인치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카메라, 구글 ARCore 지원을 기반으로 원격 유지보수와 교육용 디지털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