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의 교육사회공헌사업 '라이크그린(Like Green)'이 ESG 문화 유튜브 채널 '대담해'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초고령사회 속 지속가능한 노인문제 해결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담에는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전영수 교수가 출연해 한국 사회의 초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 노인 빈곤과 디지털 소외 문제, 세대 간 지속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전영수 교수는 "한국 사회는 이미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일본과 이탈리아처럼 고령 인구 비율이 30%에 가까운 사회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만큼 구조적 변화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노인 기준이 과거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개념인 만큼 현실에 맞는 재정립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 교수는 "75세 이전 세대는 건강 상태와 사회 참여 의지가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며 "노인을 단순히 부양과 복지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면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구조적 문제도 다뤄졌다. 전 교수는 "1970년대생은 현재 생산가능인구
오스템임플란트가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달 초 지역 명산인 봉제산에서 나무를 심은 데 이어 월말에는 김포공항 인근 유휴부지에 꽃씨를 뿌리며 친환경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원 김포공항 대체녹지 내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참가했다. 약 1만 평 규모의 대체녹지는 흙바닥과 잡초가 대부분인 황무지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이 아이들을 위한 생태 교육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꽃모종 구매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꽃동산 조성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강서자원봉사센터 봉사자·오스템임플란트 및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이 모여 오스테오스펄멈과 비덴스·양귀비 등 봄꽃을 심었다. 인근 마곡10 별솔어린이집 원아들도 고사리 손에 모종삽을 쥐고 함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임직원들은 꽃 식재와 더불어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주변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이에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강서구청이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강서구 화곡동과 등촌동을 잇
노후 아동복지시설 위생 환경 개선 ‘시동’...기후위기 대응 교육 지원도 후원금 및 자사 청소 가전 지원해...“‘그린 리모델링’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 마련” 로보락이 아동을 위한 미래 지향적 기술 전파 활동을 전개한다. 아동 권리 국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아동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이 생활하는 공간의 질적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로보락은 3천만 원의 후원금과 함께 자사 청소 가전을 지원해 서울·경기 지역 아동시설의 위생 수준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시설의 단열 성능을 보강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Green Remodeling)’을 병행해,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동 인식 변화를 꾀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로보락은 아동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능동적으로 하도록 돕는 참여형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자사 기술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지원
전국 200여개 S-OIL 주유소 참여…아동·장애인·노인 복지시설 지원 정유업계 ESG 경쟁 속 현장 네트워크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모델 주목 S-OIL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S-OIL 주유소와 인근 복지시설을 연결해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복지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에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전국 200여개 S-OIL 주유소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거점 역할을 하는 주유소를 활용해 주변 복지 수요와 연결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정유사가 보유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일회성 후원과는 차이가 있다. 이 회사는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해당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누적 기준으로는 지난 15년간 4,030개의 주유소와 복지시설을 매칭해 총 51억 원을 후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에쓰오일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Hope to You(油) 캠페인’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43명 장애인 고용…ESG 경영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기업 모델 치과산업 넘어 장학부터 스포츠 후원까지 넓어지는 사회공헌 오스템임플란트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사내 카페의 커피 원두 공급업체를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전환하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사내 카페의 원두 공급업체를 변경하며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로스팅 및 배송을 지원하는 사업체를 채택했다. 단순히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 모범적인 사례를 넘어, 임직원 블라인드 테스트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원두를 선정해 커피 품질 역시 놓치지 않았다. 이는 직원들에게 더 나은 커피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ESG 경영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업의 본연인 치과산업을 넘어 더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치과대학 장학사업과 더불어 장애인 생활 시설 환경 개선 및 비영리단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행사 후원과 장애인 구강보건 지원 등 직접적인 지원 방식을 통해 책임감 있는 사회공헌을 실
학생 주도 로봇 설계·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전략 수행한다 ‘터틀리스’ 기술 인프라 구축 지원 “고성능 부품 및 개발 환경 고도화 환경 제공” 로보락은 청소년이 로봇 기술을 직접 설계·제작하며 메커니즘을 학습하는 교육 환경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목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미래 로봇 산업의 인재 육성 정책을 본격 전개한다. 사측은 학생이 반복적인 로봇 설계 수정과 실전 테스트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로봇이 작동하는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진단하며 개선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청소년 로봇팀 ‘터틀리스(Turtleless)’다. 해당 팀은 로봇의 기구부 설계, 하드웨어 내구성 강화, 소프트웨어 정밀 예외 처리 프로세스 구축 등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로보락은 이들이 국제 교육형 로봇 프로그램인 ‘FRC(FIRST Robotics Competition)’ 준비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지 않도록 개발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터틀리스 팀 관계자는 “로보락의 지원으로 개발 환경이 안정되면서
글로벌 특송 기업 페덱스 임직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공동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페덱스는 아태지역 임직원들이 참여한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약 900명의 페덱스 임직원이 참여해 총 75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약 2,500kg 규모의 생필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전년 대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10개 지역 임직원이 참여했다. 페덱스는 15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고령층, 소외계층 등 350명 이상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국내에서는 페덱스코리아 임직원들이 의류와 담요, 장난감, 도서, 전자제품 등 총 467kg에 달하는 물품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백’에 담겨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결식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을 3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진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하고, 아이들에게 주 5일 저녁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한진은 글로벌 해외 직구 플랫폼 훗타운을 포함한 자사 서비스 수익금 일부로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사용돼, 방학과 학기 중 상관없이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금 기부에 그치지 않았다. 같은 날 ㈜한진 임직원들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결식아동에게 전달될 도시락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하는 현장 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도시락은 아이들에게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진의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ove Connect’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Love Connect 캠페인을 통해 분기마다 사회적 이슈를 선정하고, 유기견 보호와 환경정화, 아동·청소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은 여의시스템으로부터 아프리카 식수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 1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금은 지난 1월 26일 성남에 위치한 여의시스템 본사에서 전달됐다. 기금 전달식에는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이사와 여의시스템 성제현 공동대표이사 그리고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이 참석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식수 지원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전달된 1200만 원은 에티오피아 물 부족 지역 마을에 식수대 2기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팀앤팀은 식수 시설 설치를 통해 대상 지역 주민들의 식수 접근성과 위생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앤팀이 진행 중인 아프리카 식수시설 지원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물을 긷는 대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부모들은 생계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여의시스템은 산업용 컴퓨터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여의시스템은 2011년부터 팀앤팀과 협력해 아프리카 식수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의 후원 10년을 기념하며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고,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후원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11년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 금액은 약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 해당 후원금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취약계층 환자의 입원비와 외래 진료비, 보장구 구입비, 약품비 등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 후원을 통해 전문 치료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뒷받침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후원금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보다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X판토스는 병원 후원 외에도 미래 세대 지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청약통장 지원과 임직원 체험학습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성장학교인 G&G School 6기가 연말을 맞아 송년 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시설 4곳에 현금 기부를 진행하며 스타트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연말 한파 속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부 대상은 미혼모시설 홀트아동복지회 광주클로버를 비롯해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4곳이다. G&G School 6기 참여 기업들은 송년 행사를 계기로 나눔의 뜻을 모아 현금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 G&G School은 글로벌 가구 기업 지누스(Zinus) 창업자인 이윤재 이사장이 설립한 창업가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모든 교육비와 운영비가 전액 지원되며, 경영 전략부터 조직 운영,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G&G School은 ‘Pay it forward’ 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들이 단순한 기업 성과를
한국훼스토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비영리 단체 코리아레거시커미티(KLC)와 협력해 영등포 지역 취약 계층에 도시락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5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훼스토는 이를 기념해 전세계 모든 훼스토 법인이 ▲임직원이 함께하는 패밀리 데이 ▲고객과 함께하는 이노베이션 데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 세 가지 행사를 동일하게 개최했다. 이번 도시락 봉사는 올해 마지막 창립 기념 행사로, 용산구에 위치한 KLC의 조리 공간인 레거시 키친에서 도시락을 조리·포장해 영등포 쪽방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는 조리 공간의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한국훼스토 임직원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 8시 집결 후 3시간가량의 준비 작업과 조리·포장 과정을 거쳐 오전 11시 30분 한국훼스토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로 이동해 도시락 전달을 마무리했다. KLC는 2015년 설립 이후 매달 1500명의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제공하며 국내 노인빈곤 문제 개선에 힘쓰고 있다. 연승훈 한국훼스토 대표이사는 “패밀리 데이와 이노베이션 데이도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
임직원이 만든 친환경 키트로 지역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플라스틱 저감·친환경 전환을 동시 추진한 ESG 실행 사례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한부모가정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회사는 ‘함께채움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위생용품과 방한용품을 포함한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15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9일 셰플러코리아 여의도 사무소에서 국내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지출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고려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위생·방한용품을 구성했으며, 특히 플라스틱 중심의 기존 생활폐기물을 줄이고자 친환경 제품 중심의 키트를 마련한 점이 눈길을 끈다. 셰플러코리아 임직원들은 천연비누와 친환경 칫솔·치약 등을 직접 제작해 키트에 담았다. 이는 비용 부담으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가정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환경 배려’와 ‘생활 지원’을 동시에 충족하는 CSR 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이 이뤄졌다.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대표는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
비젠트로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지원과 환경 복원,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회사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기부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 참여를 확대했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천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에는 임직원 참여가 있었고 가장 최근 활동은 시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점자교구 제작 봉사였다. 지난 11월 28일 비젠트로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벨크로 방식의 재사용 점자연습장을 제작했으며 초기 점자 학습 과정에서 글자를 반복해 붙였다 떼며 익힐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주관하는 교육 사업으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왔다. 한 임직원은 "직접 점자를 만들며 시각장애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의 노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아이들의 배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젠트로는 ESG 경영 중 환경 부문 실천을 강화해 생태 복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김홍근 비젠트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성남 금토천과 탄천 일대에서 EM 흙공을 제작해 하천에 투척하고
아시아나IDT와 한진정보통신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사 합동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진정보통신은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매년 연말 김장 나눔 후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아시아나IDT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2월 아시아나IDT가 한진그룹으로 계열 편입된 이후 양사 임직원이 함께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전에 준비된 약 2300kg 규모의 김장김치를 포장해 관내 고령의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아시아나IDT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한진정보통신 직원들과 함께해 더 의미가 깊었다”며 “함께 전달한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발휘하고 ‘나눔’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과 소통을 실천했다.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 양사가 함께하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IDT는 문화재지킴이 활동, 에너지 절감 캠페인, 지역 하천 생태계 보존 활동, 임직원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