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B-CAMS-IMX’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B-CAMS-IMX 모듈은 STM32 디스커버리 키트(Discovery Kit) 및 개발 보드와 함께 사용해 산업 자동화, OCR 및 OCV 라벨 검증, 로보틱스, 결함 감지, 보안 및 스마트 홈 가전기기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머신 비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B-CAMS-IMX 모듈은 소니(Sony)의 고해상 IMX335LQN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IMX335LQN은 정사각형 픽셀 어레이와 5.14메가 유효 픽셀을 갖춘 대각선 길이 6.52mm의 CMOS 액티브 픽셀 타입의 솔리드 스테이트 이미지 센서다. 이 칩은 가변 전하 통합 시간(variable charge-integration time) 기반의 전자 셔터 기능을 갖추고 있다. B-CAMS-IMX 모듈은 ST의 VL53L5CX 8x8 멀티 존 ToF(time-of-flight)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다양한 주변광 조건과 여러 커버 글래스 소재에서도 정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ISM330DLC iNEMO 6축 관성측정장치도 탑재돼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2024년 제조 비전 연구 보고서’에 대한 아태지역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제조업체의 68%(전 세계 61%)가 2029년까지 AI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4년의 46%(전 세계 41%)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AI 도입의 급증은 아태지역 설문 응답자의 87%(전 세계 92%)가 디지털 전환을 우선순위로 꼽은 것과 함께 제조업체들이 데이터 관리를 개선하고 제조 프로세스 전반의 가시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디지털 전환은 제조업체의 최우선 과제이지만, 아태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설문 응답자의 약 30~40%는 이를 달성하는 데는 인건비 및 가용성(아태지역 44%, 전 세계 36%), 기술 솔루션 확장(아태지역 36%, 전 세계 33%), 정보 기술과 운영 기술(IT/OT)의 융합(아태지역 38%, 전 세계 33%) 등의 장애물이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및 기타 신기술 도입을 통한 혁신의 첫 번째 단계는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제와 프로젝트를 식별하고 대응하며 우선순위를 정함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ST 브라이트센스(BrightSense)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로 손쉽게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 하드웨어 키트, 평가 카메라 모듈, 소프트웨어 세트를 출시했다. 광범위한 분야의 산업용 및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이러한 에코시스템으로 ST 브라이트센스 이미지 센서 기반 제품을 설계해 탁월한 카메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ST는 설명했다. 글로벌 셔터 센서는 기존 롤링 셔터와 달리 모든 픽셀을 동시에 샘플링하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이미지를 왜곡 없이 캡처하고 조명 시스템에 탑재할 경우 전력 소모를 크게 줄여준다. 첨단 BSI(BackSide-Illuminated) 픽셀 기술로 구현된 ST 브라이트센스 CMOS 글로벌 셔터 센서는 프랑스에 위치한 ST의 자체 파운드리에서 제조됐으며, 뛰어난 이미지 선명도를 제공해 바코드 판독과 같은 미세한 세부사항까지 포착할 수 있다. 감도가 높아 저조도 성능을 향상시키고 빠르게 이미지를 캡처하므로 주행 로봇의 장애물 회피 및 개인용 전자기기의 얼굴 인식에서 응답 성능을 높여준다. 첨단 3D 적층 구조 덕분에 다이 면적이 매우 작아
루시드 비전 랩스(LUCID Vision Labs)는 2024 VSD 이노베이터스 어워즈(Innovators Awards)에서 Triton HDR 카메라와 Triton2 – 2.5GigE 카메라로 각각 ‘골드 어워즈’와 ‘실버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Triton HDR 카메라는 실시간 톤 매핑 기능으로 120 dB HDR 이미지를 바로 생성해 그림자와 하이라이트 부분의 디테일을 한층 더 선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Triton2 – 2.5GigE 카메라는 300 MB/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성능, 크기 및 비용 간의 균형을 맞춰 빠른 이미지 획득 속도를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다. Rod Barman 루시드 비전 랩스 창립자 겸 사장은 “이 상은 머신 비전 기술의 한계를 넓히기 위한 우리의 헌신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우리는 고객들이 비전 시스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에드몬드옵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공장 자동화 및 머신 비전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렌즈 제품군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에드몬드옵틱스는 세계 광학 기술 솔루션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부품 공급 업체로 1942년부터 생명 과학, 바이오메디컬, 산업용 검사, 반도체, R&D, 국방 등 다양한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드몬드옵틱스는 TECHSPEC HP+ 시리즈 고정초점거리 렌즈, SilverTL SWIR 텔레센트릭 렌즈, C 시리즈 고정초점거리 SWIR 렌즈 등을 공개했다. TECHSPEC HP+ 시리즈 고정초점거리 렌즈는 공장 자동화 및 머신 비전의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4세대 Sony Pregius S 24.5MP 1.2" IMX530 및 IM
곤충의 시신경계를 모방해 초고속, 저전력 동작이 가능한 신개념 '지능형 센서' 반도체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다양한 멤리스터(Memristor) 소자를 융합해 곤충 시신경의 시각 지능을 모사하는 지능형 동작 인식 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멤리스터는 메모리(Memory)와 저항(Resistor)의 합성어로, 입력 신호에 따라 소자 저항 상태가 변하는 전자소자를 말한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이를 활용한 비전 시스템은 이미지 인식, 객체 탐지 및 동작 분석과 같은 다양한 작업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비전 시스템은 이미지 센서에서 수신된 신호를 복잡한 알고리즘을 이용, 물체와 그 동작을 인식한다. 이런 방식은 상당한 양의 데이터 트래픽(통신량)과 높은 전력 소모로 모바일이나 사물인터넷 장치에 적용하기 어렵다. 연구팀은 다양한 기능의 멤리스터 소자들을 집적, 곤충의 시신경을 직접 모사해 사물의 움직임을 판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곤충은 기본 동작 감지기라는 시신경 회로로 시각 정보를 효과적으로 처리해 물체를 탐지하고 동작을 인식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에드몬드옵틱스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에드몬드옵틱스가 선보이는 제품은 TECHSPEC HP+ Series Fixed Focal Length Lens와 TECHSPEC 120i Plan APO Infinity Corrected Objective다. 회사 관계자는 "에드몬드옵틱스는 현재 시장의 다양성과 광학적 사양을 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고객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ECHSPEC HP+ Series Fixed Focal Length Lens는 공장 자동화(FA) 및 머신 비전(MV)에서의 광학적 요구사항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된 고정 초점 거리 렌즈로 초점 거리가 16mm, 25mm, 35mm인 제품을 출시했다. 우수한 해상력(resolution)과 짧은 작동 거리(WD, working distance)가 특징이다. TECHSPEC UAV Series Fixed Focal Length Le
온세미가 하이퍼룩스 LP(Hyperlux LP) 이미지 센서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는 스마트 초인종, 보안 카메라, AR/VR/XR 헤드셋, 머신 비전, 화상 회의 등과 같은 상업용 카메라에 적합하다. 해당 1.4µm 픽셀 센서는 업계 최고의 이미지 품질과 저전력 소비를 제공하며, 성능을 극대화해 열악한 조명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다. 이 제품군은 스택형 아키텍처 설계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며, 크기가 쌀알 정도에 불과해 크기가 중요한 디바이스에 적절하다. 소비자는 사용 목적에 맞게 5메가픽셀 AR0544, 8메가픽셀 AR0830 또는 20메가픽셀 AR2020를 선택할 수 있다. 이미지 센서를 통해 카메라는 열악한 날씨와 조명 조건에서도 더욱 선명한 이미지와 정확한 물체 감지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카메라는 배터리 교체나 재충전을 위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전력 소비가 중요하다. 온세미의 인텔리전트 센싱 그룹 부사장 겸 총괄인 로스 자투는 "온세미 센서는 우수한 아날로그 설계와 픽셀 아키텍처를 활용해 사람들이 디바이스 구매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화질과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켰다"며 "온세미의 새
고속 물류 공정에서 활약하는 DATAMAN 380 및 580 소개 코그넥스가 킨텍스 ‘제3회 유통 물류 공급망 산업전(SCM FAIR 2023)’에서 고정형 바코드 리더기를 선보이며 물류 분야 풀필먼트에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 자신했다. SCM FAIR 2023은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시회로, 올해 세 번째 개최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6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킨텍스(KINTEX)에서 ‘From manufacturing to logistics, All for SCM’를 슬로건으로, 퍼스트마일부터 라스트마일까지 제조·유통·물류 전주기에 활용되는 디지털 제조·스마트 물류·유통 기술·소프트웨어 플랫폼·장비 및 설비 등을 다룬다. 코그넥스는 머신 비전 기술을 통해 제조 자동화에 기여하기 위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비전 시스템, 소프트웨어, 산업용 센서, 산업용 바코드 판독기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코그넥스 솔루션은 산업 공정 내 결함 감지, 생산 라인 모니터링, 부품 추적, 로봇 안내, 분류 및 식별 등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코그넥스가 이번 전시회 3일 동안 전시장 부스에서 참관객에게 내보인 솔루션은 고속 물류
산업용 카메라·렌즈,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골프 시뮬레이터용 카메라 등 총 16종 제품 전시 뷰웍스가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 머신 비전 전시회 ‘비전 차이나 2023’(Vision China 2023)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뷰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용 카메라,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골프 시뮬레이터용 카메라 등 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산업용 영상 솔루션 사업 주력 시장인 아시아 지역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뷰웍스는 90㎡ 규모의 자체 부스를 설치해 다변화된 산업 솔루션 영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산업용 카메라, 산업용 렌즈,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골프 시뮬레이터용 카메라 등 전 라인업을 통틀어 16종의 제품을 소개했다. 더불어 디스플레이 패널 및 PCB 검사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관계자의 관심을 모았다. 뷰웍스의 산업용 카메라는 자체 개발 기술로 영상 품질을 월등히 개선해 초정밀 검사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범용 제품으로 자체 냉각 구조를 갖춰 열로 인해 발생한 영상 노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했습니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붐업 웨비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난 전시회에서 주목했던 제품 및 동향을 다룹니다. Session 1 주제 : 영상 이상 감지(Video Anomaly Detection) 기반 공정 모니터링 솔루션 발표 : 김승현 R&D Lead _세이지리서치 Session 2 주제 : 비정형 불량 검출에 강한 오토 딥러닝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발표 : 전정수 마케팅 팀장 _뉴로클 Session 3 주제 : 자율주행 로봇 고카트(GoCar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했습니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붐업 웨비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난 전시회에서 주목했던 제품 및 동향을 다룹니다. Session 1 주제 : 프로세스 마이닝을 통한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 운영 발표 : 박성훈 대표 _DK G&C Session 2 주제 : AI를 활용한 제조 혁신 사례 발표 : 허영신 CBO _마키나락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산업디지털전환 해법은 무엇인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환경 변화는 디지털 경제 활동의 빠른 확산을 가져왔으며,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게임 체인저로서 글로벌 산업 경쟁을 주도할 것이며, 실제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데이터,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근간으로 △산업 데이터 공정한 거래 △산업내 또는 산업 간의 공유를 통한 활성화 효과, 그리고 △규제 개선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중견, 중소기업의 현실을 보면 상황은 녹록치 않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전환 역량이 여전히 미흡하고 디지털화 전략도 부재합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우리는 어떤 전략과 정책이 필요한지, 전문가 세 분을 모시고 그 해법을 들어 봅니다. * 발표자 소개 권봉현 COO ( LS일렉트릭 자동화CIC ) 김태환 상근부회장 ( 사단법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 박한구 前 단장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했습니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붐업 웨비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난 전시회에서 주목했던 제품 및 동향을 다룹니다. Session 1 주제 : 초 연결 시대의 산업현장에서의 HW와 SW 통합 솔루션 구성 발표 : 최수혁 상무 _어드밴텍 Session 2 주제 : 비접촉/비파괴 초분광이미징 실시간 품질관리솔루션 발표 : 김지현 과장 _비케이인스트루먼트 Session 3 주제 : 인공지능을 이용한 검사 설비의 필요성과 산업별 인공지능 검사 설비 소개 발표 : 최종학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했습니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붐업 웨비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난 전시회에서 주목했던 제품 및 동향을 다룹니다. Session 1 주제 : 산업용 XR 솔루션, 버넥트 & 리얼웨어 발표 : 하태진 대표 _버넥트 / 이호길 한국지사장 _리얼웨어코리아 Session 2 주제 : 미래를 위한 장비 자동화, 시그마테크 발표 : 이슬기 프로 _서보스타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