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기업과의 접점 마련, 긴밀한 기술 지원과 커뮤니케이션 제공 리벨리온이 일본 도쿄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행보는 자사 기술력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는 일본 데이터센터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리벨리온은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긴밀한 기술 지원과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 및 통신사들과의 AI 반도체 도입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 중으로, 사업 협력을 본격화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 시장 전략은 동경대학교 출신으로 베인앤드컴퍼니와 무신사 일본 진출 초기 사업을 이끈 김혜진 전략 리드가 주도한다. 이와 함께 일본 내 기술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법인장을 선임하고, 기술 전담 인력 채용도 병행 중이다. 리벨리온은 일본 AI 데이터 센터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실제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일본 내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일본 정부 또한 AI 슈퍼컴퓨팅과 관련된 보조금 정책을 추진하
솔트룩스의 루시아·구버, 리벨리온 AI 반도체로 최적화 AI 솔루션 개발 솔트룩스와 리벨리온이 생성형 AI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반도체와 초거대 AI 모델을 결합해 AI 서비스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12일 서울 송파구 솔트룩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 및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기대 효과를 논의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솔트룩스의 초거대 언어모델(LLM) ‘루시아(LUXIA)’와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를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기술과 접목해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수요가 높은 산업을 적극 공략하고,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네 가지 주요 협력 분야를 설정했다. 먼저 ‘루시아 온(LUXIA-ON)’ 최적화다. 양사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형 생성형 AI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초거대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으로는 구버의 온프레미스 구축이다. 양사는 기업 및 기관이 자체적으로 AI
펭귄 솔루션스, SK텔레콤과 AI 데이터 센터 경쟁력 강화 나선다 리벨리온은 3월 4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5’에서 펭귄 솔루션스, SK텔레콤과 AI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리벨리온은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인프라 운영을 위한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벨리온은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AI 반도체를 개발해 온 기업으로, 칩뿐 아니라 서버 및 랙 수준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펭귄 솔루션스는 8만5000대 이상의 GPU를 운영하며 AI 인프라 구축과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며, SK텔레콤은 최근 AI 인프라 사업에 집중 투자하며 관련 기술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3사는 AI 인프라 구축과 최적화, 기업 대상 테스트 환경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한다. 리벨리온의 NPU 하드웨어와 풀스택 소프트웨어 기술, 펭귄 솔루션스의 인프라 운영 역량, SK텔레콤의 AI 인프라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 고객이 NPU 기반 AI 인프라
아랍어 기반의 LLM 사업 분야서 협력 추진할 계획 밝혀 리벨리온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빠르게 성장하는 중동 AI 시장에서 한국 AI 기업의 저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리벨리온과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지 시각 10일 사우디 최대 테크 컨퍼런스인 'LEAP 2025'의 팀네이버 부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내 AI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소버린 AI(Sovereign AI) 사업과 반도체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로써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한국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한편, AI 혁신을 위한 한-사우디 간 협력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아랍어 기반의 LLM 사업 분야서 협력을 추진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사와 잠재 고객을 공동 발굴하는 데 힘을 모은다. 현지 AI 밸류체인 생태계 구축에 있어서도 양사가 가진 AI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리벨리온은 이미 아람코 등 사우디의 주요 기업과 정부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지 디지털 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박성현 대표, 행사 기간 동안 총 2개의 주요 세션에서 연사로 나설 예정 리벨리온이 중동 최대 테크 컨퍼런스 ‘LEAP 2025’에 아람코 파트너사를 대표하는 연사로 참가한다. 이번 행사 참여로 아람코가 선택한 AI 인프라 기업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사우디 IT 생태계와 교류로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한다. LEAP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부(MCIT) 등이 주최하는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로 ‘디지털 다보스(digital Davos)’라고 불리기도 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이벤트다. 지난해(2024년) 기준 18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LEAP 2025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최신 동향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박성현 대표는 2월 9일(일)부터 12일(수)까지 행사 기간 동안 총 2개의 주요 세션에서 연사로 나섰다. 먼저 9일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CEO가 모인 패널 세션(세션명 : Billion-Dollar Bridges: How Unicorns and Their VCs Navigate
엘리스그룹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AI 특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해 온 엘리스그룹은 리벨리온 NPU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교육과 산업에 적용되는 AI 서비스가 리벨리온 NPU 기반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사업 모델 개발과 확산에 힘을 모은다. 엘리스그룹의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 이동형 모듈러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 역량을 토대로 여러 해외 국가에 데이터센터를 수출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모듈 단위로 필요에 따라 증설이 가능해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구축과 운영 측면에서 유동적인 엘리스클라우드 PMDC는 전력 밀도나 PUE(전력사용효율지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만큼 뛰어나 자원 활용에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술 협력을 넘어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 확장까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엘리스그룹이 개발 중인 AI 디지털교과서의 AI 모델을 리벨리온 NPU 기반으로 개발하고, 글로컬 대학 연계 및 재직자 대상 AI 교육과 해커톤
리벨리온이 이노뎁과 손잡고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Neural Processing Unit)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12월 19일(목) 이노뎁 사옥에서 지능형 선별관제 NPU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리벨리온의 원천기술을 활용해 AI 지능형 선별관제에 특화된 국산 NPU에 대해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협력한다. 이노뎁은 국내 최초 VMS(Video Management Solution) 전문 기업으로, 전국 지자체의 CCTV 통합관제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 내 객체를 감지하고 의미 있는 영상을 선별·분석하는 ‘지능형 선별관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이노뎁의 선별관제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고효율AI반도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현하고, 나아가 사업화도 추진한다. 이로써AI 인프라 구축부터 관제 서비스 적용까지 일괄 제공하는 ‘토털패키지’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및 실증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국내외 연구기관과 손잡고 심도 있는 기술 협력을 이어간다. 유의미한 결과
새롭게 합류한 전략적 투자자와 함께 사업 영역 확대할 계획 리벨리온이 사피온코리아(이하 사피온)와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리벨리온’이라는 사명으로 1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 6월 합병 추진 발표 이후 약 6개월 만의 결실이다. 합병 법인의 기업 가치는 약 1조3000억 원으로 평가되며, 이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반도체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이번 합병은 AI 인프라가 안보 및 전략물자로 부상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AI 반도체 분야에서 규모의 경제 달성과 협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산업 생태계 전반의 공감대 하에 진행됐다. 이를 통해 리벨리온은 인력, 자원, 파트너십 면에서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이 가능한 규모로 거듭나게 됐다. 합병법인은 그간 리벨리온을 이끌어온 박성현 CEO가 단독 대표를 맡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박 대표는 MIT에서 컴퓨터공학(CSAIL, Computer Science and AI Lab) 박사를 마치고, 인텔과 스페이스엑스, 모건스탠리 등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를 모두 경험한 AI 및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다. 합병법인 리벨리온은 박성현 대표의 리더십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반도체 기업을 넘어 글로벌 성공 사례로서
대규모 AI 연산에 필요한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 협력 추진 리벨리온이 세계적인 하드웨어 제조 및 디자인(DMS) 기업 페가트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리벨리온의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REBEL)’을 탑재한 고성능 모듈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으로 대규모 AI 연산에 필요한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PICe 카드 등 리벨리온의 ‘리벨’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용 모듈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제작함으로써, 전기적(electrical)·기계적(mechanical)·열(thermal) 측면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리벨 기반의 제품을 적시에 출시하고 안정적인 제품 양산 체제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페가트론은 연간 매출 약 400억 달러, 임직원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규모의 DMS 업체다. 최근 대규모언어모델을 구동하는 랙 단위의 AI 서버 및 모듈 생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리벨리온은 스타트업임에도 이미 고성능 메모리인 HBM3e를 탑재한 칩렛 기술 기반의 대형 칩 ‘리벨’을 설계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리벨리온과 같은 AI 반도체 스타트업과 협력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로
티맥스클라우드가 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AI 반도체 기반 IaaS 사업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티맥스클라우드와 리벨리온은 티맥스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리벨리온 NPU(신경망 처리 장치)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활용하도록 협력을 진행해왔다. 이는 티맥스클라우드 IT 인프라 가상화 솔루션 ‘TCP IaaS’으로 리벨리온 NPU 하드웨어를 가상화하고,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NPU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체결로 양사는 AI 시장 내 공동 사업 모델 발굴과 확산을 함께 진행한다.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을 종합 상품으로 구성해, 기관 및 기업이 쉽게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 모델을 대학교와 연구기관의 데이터센터, 금융·국방 분야 등에 확산시켜 외산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기술을 활용한 고성능 AI 연구와 특화된 AI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김화중 티맥스클라우드 대표는 “3세대 클라우드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가상화, 통합, 자동화 기술을 망라한 티맥스 클라우드 플랫폼과 국내 AI 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AI 인프라 스타트업 대표로 국내 유일하게 초청받아 리벨리온이 사우디 아람코가 주최하는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Aramco Entrepreneurship Summit - TecShift(이하 테크시프트)’에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참여해 AI 인프라에 대한 기술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다란(Dhahran)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아람코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글로벌 테크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리벨리온은 지난 7월 아람코 CVC인 와에드 벤처스(Wa’ed Ventures)로부터 한국 반도체 기업 최초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행사에 AI 인프라 영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아 패널 세션 참여 및 부스 전시를 진행했다.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Future of Computing: Innovating Hardware at the Speed of AI’ 세션에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AI 하드웨어 기업 대표들과 함께 차세대 컴퓨팅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 반도체 생태계가 가진 강점과 더불어 리벨리온이 데이터 센터
Arm이 11월 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 최대 연례 Arm 기술 컨퍼런스인 ‘Arm 테크 심포지아(Tech Symposia) 2024’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Arm 테크 심포지아는 ‘미래를 재창조하기’를 주제로 올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4개국 및 5개의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클라우드·인프라, 오토모티브, IoT, 소비자 기기를 위한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세션은 물론 AI에 최적화된 최신 플랫폼 기술 소개, 패널 토의 및 Arm 주요 파트너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트렌드를 조명하고 Arm의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전 키노트 세션에서는 Arm의 수석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사업부 총괄인 크리스 버기가 ‘미래를 위한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리벨리온 및 텔레칩스와 함께 패널 세션을, 이후에는 AD테크놀로지가 파트너사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오후 주제별 세션에서는 Arm의 첨단 기술 및 솔루션과 파트너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또한 올해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랙이 새롭게 추가됐다. Arm 관계자는 “이번 테크 심포지아에서는 현장에서만 누릴 수
코오롱베니트가 리벨리온과 함께 ‘비전AI(Vision AI)’ 기술 고도화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리벨리온과 손잡고 코오롱글로벌 건설 현장에 적용할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비전AI의 기술 성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비전 AI의 현장 적용 가능 여부와 사업성 타진에 나선다. 향후 대형언어모델(LLM)이 적용된 차세대 AI 영상분석 서비스 출시까지 목표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코오롱베니트는 AI 성능을 높이고 활용을 대중화하는 ‘AI 엑셀러레이션 서비스’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글로벌 건설현장에 설치된 CCTV와 통합관제센터에 비전 AI를 적용한다. 비전 AI에는 리벨리온 AI 반도체(NPU) 아톰(ATOM)이 탑재돼 객체를 감지하는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된다. 리벨리온 아톰의 고속 추론 기능이 작업자들의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진입 ▲중장비 접근 등의 위험을 감지해 사고 예방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실증을 위해 인프라 투자와 전담 인력을 대거 투입한다. 리벨리온 최신 AI 반도체(NPU) 아톰 외에 AI 전용 서버도 확보
리벨리온이 최근 다수의 글로벌 서버 제조사로부터 AI 반도체 ‘아톰(ATOM)’의 서버 안정성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며 제품 신뢰성을 증명했다. 특히 하나의 서버에 다수의 ‘아톰’ 카드를 장착하는 멀티카드 환경에서 검증을 거치며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언어모델) 등 큰 규모의 모델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안정성 인증은 특정 서버 내에서 카드 등 제품이 문제없이 구동하는지 점검하고, 서버 제조사와 칩 제조사 간 기술적인 최적화를 거치는 절차다. 리벨리온은 올 9월까지 델 테크놀로지스, HPE, 슈퍼마이크로, 레노버, 기가바이트 등 글로벌 서버 제조사로부터 검증을 완료했으며, 국내 서버사로는 이슬림코리아를 비롯한 4개사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리벨리온은 대규모 AI 모델 지원을 위한 멀티카드 환경에서 검증을 진행했으며, 현재 고객에게 제공되는 정식 서버 환경에서 ‘라마 3.1 70B’ 등 LLM을 안정적으로 구동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LLM을 지원하는 AI 데이터 센터를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리벨리온과 각 서버사가 인증 획득 과정에서 통신 프로토콜 호환성 확인, 펌웨어 최적화 등 기술 협력을 거쳤기에 다
저전력 고효율 NPU 기반의 AI 솔루션 시장 본격 확대 예고해 리벨리온이 코오롱베니트와 AI 분야 기술 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는 AI 솔루션 및 인프라 노하우와 IT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적·사업적 시너지를 만들어가며, 저전력 고효율 NPU 기반의 AI 솔루션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현장 실증 프로젝트로 시장 확대를 위한 검증에 돌입한다. 양사는 리벨리온의 NPU를 기반으로 비전 AI 등 AI를 접목한 현장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어 NPU 기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성하고 이를 활용해 비전 및 LLM(Large Language Model), 멀티모달 모델을 아우르는 AI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서비스 모델 발굴과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 국가 R&D 과제 참여 등으로 시장성 확보에 나서는 한편, NPU 및 AI 관련 분야에서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각 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사가 개발한 기술 및 서비스 모델을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리벨리온은 올해 양산에 나선 AI 반도체 ‘아톰(ATOM)’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AI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