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닉 드라이브 공동 개발 ‘뜻모아’...로봇 감속기 사업 박차 韓·日 시장 독점권 확보 도모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노하우 선점” 아이로보틱스가 중국 소재 자동차 베어링 기술 업체 ‘ZHEJIANG SLING AUTOMOBILE BEARING(이하 SLING)’과 새로운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양사는 하모닉 드라이브(Harmonic Drive) 공동 개발 및 상용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사측은 이에 대해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인 로봇 감속기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데 주효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두 개사는 앞으로 하모닉 드라이브 기술 개발을 비롯해, 마케팅·영업 등 활동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시장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명문화한 전략적 행보다. 아이로보틱스는 한국·일본 시장 내 전속권 갖고, SLING은 중국 시장을 독점적으로 개척한다는 게 양측 비전이다. 그 외 글로벌 시장은 공동 또는 개별적으로 공략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로보틱스는 하모닉 드라이브의 설계와 품질 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SLING은 제품 제조 및 공급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김
헬로티 조상록 기자 | 마틴프라우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자체 생산한 랙-롤러 피니언, 로봇 감속기, 웜기어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랙-롤러 피니언은 무윤활 구동이(필요 시 표면보호피막 정도의 양으로 충분) 가능하기 때문에 클린 생산 환경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미끄럼 마찰을 최소화 하였으며, 다양한 용량 및 길이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백래쉬 및 진동, 그리고 불규칙한 운동을 최소화 하였다. 고정밀 감속기는 로봇 감속기로, 소형·중형·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마틴프라우트의 감속기는 입력축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탄성변형을 배제한 기구운동만으로 감속이 가능하다. 또 1단부 헬리컬기어 구조로 소음이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