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성인터내셔널 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레이저 측정 시스템 LC50-DIGILOG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LC50-DIGILOG 레이저 측정 시스템으로 CNC 공작기계에서 공구의 길이, 반지름, 마모 상태 등을 비접촉 방식으로 정밀하게 측정한다. 최신 DIGILOG기술과 고성능 레이저 광학 시스템으로 측정 시간을 최대 60% 단축하고, 나노미터 단위의 반복 정확도를 자랑한다. 혹독한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하고, 공구의 마모 및 결함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국성인터내셔널 주식회사는 절삭 공구 관련 제품 및 측정 시스템 등을 수입, 유통 및 판매하는 종합 상사로 고객이 직면한 생산성과 품질의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
헥사곤이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하 SIMTOS 2022)에서 자사의 다양한 측정 장비와 시스템, 솔루션 들을 선보였다. 헥사곤의 부스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정식 측정기 CMM(Coordinate Measuring Machine) 제품이 전시됐다. 그중 GLOBAL S 3차원 측정기 제품은 원래 접촉식 프로브가 달려있는 제품이지만, 프로브 부분을 레이저로 교체해, 비접촉식으로 스캔하는 모습이 시연됐다. 블루 라이트가 객체를 스캔하니 모니터에 스캔한 부분이 분홍색으로 표시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촉식 프로브보다 속도 면에서 훨씬 빠르고, 정밀도 또한 8㎛에 달할 만큼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현장의 관계자는 제품이 자동차, 항공기 부품 등 제조 현장에 많이 사용되는데, 빠른 속도를 요하거나, 접촉이 힘든 부품, 투명한 부품의 스캔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헥사곤은 이동식 측정암에 레이저 방식의 측정 장비를 붙인 측정 시스템도 선보였다. 협동로봇에 부착된 레이저 스캐너 AS1은 크로스 플랫폼 스캐너 센서로, 레이저 트래커와 다관절 측정기 간 쉽고 빠른 탈/부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