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층 가공 응용 서비스 전문 기업인 더블에이엠이 5일 글로벌 3D 프린팅 기업 폼랩과 파트너사 중 최상위 단계인 플래티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폼랩의 베스트셀러 LFS(Low Force Stereolithography, 광경화성 수지 조형) 방식 3D 프린터 'Form 3+/3B+' 및 'Form 3L/3BL' 모델과 2021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SLS(Selective Laser Sintering, 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 방식 3D 프린터인 'Fuse1+ 30W'까지 폼랩의 모든 3D프린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3D프린팅 솔루션 글로벌 선도 기업 스트라타시스의 플래티넘 파트너인 더블에이엠은 지난 9월 글로벌 데스크톱 3D프린터 기업인 얼티메이커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폼랩과의 파트너 계약을 통해 점점 적층 제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더블에이엠은 보급형 3D프린터부터 전문가급의 3D프린터와 산업용 3D프린터까지, 3D프린팅 솔루션 공급에 부족함 없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게 됐다. 김진욱 폼랩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더블에이엠과의 파트너 계약을 통해 폼랩코리아는 폼랩 팩토리
적층 가공 응용 서비스 전문 기업인 더블에이엠이 22일 데스크톱 3D프린팅 기업 얼티메이커와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더블에이엠은 국내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3D프린팅 시제품의 제작 및 제조용 툴과 최종 사용 파트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얼티메이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3D프린터 기업으로 지난 5월 적층 제조의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스크톱 3D 프린팅 업체인 메이커봇과 합병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얼티메이커의 대표적인 모델인 얼티메이커S3와 S5, S5 Pro 번들은 듀얼 노즐을 활용해 수용성 서포트인 PVA(Polyvinyl Alcohol)를 활용할 수 있다. 최적화 된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 사용, 필라멘트 유량 센서 장착, 다양한 액세서리 제공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주문형 툴링 및 최종 사용 부품 생산까지 응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기존 얼티메이커S5 모델에 적용해 활용이 가능한 메탈 익스팬션 킷을 서비스하기 시작하면서 교육용과 데스크톱 시장에서 벗어나 BASF Ultrafuse 17-4 PH Stainless Steel 필라멘트를 통한 금속 3D 프린팅까지 영역을 확
더블에이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공급 중인 스트라타시스 3D프린터와 장비로 제작된 시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더블에이엠은 3D 프린팅 솔루션 기업인 스트라타시스의 플래티넘 파트너사로, 스트라타시스의 다양한 산업용 전문 3D프린터를 국내 고객에게 공급하며,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해당 프린터에 대한 기술 지원 및 CS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더블에이엠의 적층제조센터에서는 다수의 FDM, POLYJET, SL(SLA), P3(DLP) 방식의 다양한 3D프린터를 운용하고 있어 국내 각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3D프린팅 시제품 제작, 지그 & 픽스처 및 최종 사용 파트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3D스캐닝, CAD 디자인 및 3D프린팅 소프트웨어 등 3D프린팅을 위해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