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에이펄스테크롤리지, 모바일RFID 리더로 RFID 강자로 우뚝
헬로티 김진희 기자 | RFID전문업체인 에이펄스테크롤리지(대표 김남중)가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낸 모바일 RFID 리더로 이 분야 강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자산관리, 물류관리, 이력추적 등 다양한 산업별 프로젝트에서 모바일 RFID 리더가 두각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모바일 RFID 리더인 α811은 Android 운영체제 기반의 일체형 UHF RFID 리더다. NFC, 2D barcode, Camera 기능을 추가하여 현존하는 모든 데이터 수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WIFI, Bluetooth, GPS, 3G 의 네트워크 기술이 내장되어 수집한 RFID, barcode 데이터를 PC, 모바일폰, 서버와 통신하여 보내서 이용하거나 자체 작업이 가능하다. α811은 평균 초당 160개의 태그를 읽어 들일 수 있는 속도, 환경과 태그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8x 3cm의 일반적인 사이즈의 태그를 읽을 때 12M까지 거리가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성능이 좋은 태그는 32M까지 거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하나의 디바이스에 모든 성능이 압축되어 있는 제품이며 가벼워서 한 손으로 들기 편하며 기존의 RFID 제품과는 차별된 디자인이며, 배터리 착탈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