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2025년까지 유통산업은 온라인 부문의 급격한 성장과 대형마트의 위축 현상을 보이며 변화했다. 온라인 매출은 연평균 10.1% 성장해 전체 유통에서 점유율이 지속 확대되어 2025년에는 59.0%에 달했다. 반면 오프라인 부문은 연평균 2.6% 성장에 그쳤으며, 대형마트는 연평균 매출이 4.2% 감소했다. 2025년 전체 26개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했는데, 그중 온라인 유통은 11.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오프라인은 0.4% 소폭 성장했으며, 백화점과 편의점, 준대규모점포는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세를 보였다. 백화점은 4.3%, 편의점은 0.1% 성장했지만, 편의점은 점포 수가 2024년 말 54,852개에서 2025년 말 53,266개로 줄어 성장 폭이 다소 제한됐다. 준대규모점포는 상반기 플러스, 하반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특히 식품 부문의 매출 부진으로 13개월 연속 점포당 매출 감소를 겪었다. 대형마트는 2025년 설과 추석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부진을 겪으며, 2024년에 이어 연속 매출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2025년 유통산업은 하반기 소비심리 회복과 정부의 내수 진작 정
지미션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은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근로환경과 고용 안정성, 임금 수준, 복지 제도 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올해는 전국 우선지원대상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고용 실적, 보수 수준, 조직문화,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24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미션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청년 고용 관련 정부 지원사업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정부사업 우대, 병역 지정업체 가점, 금융기관 금리 우대, 정기 세무 조사 제외 등이 주요 인센티브로 제시됐다. 지미션은 AI 기반 문서·데이터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최근 몇 년간 청년층 중심의 신규 채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청년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연구개발과 사업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와 성장 중심의 근로환경 조성, 팀 중심의 자율책임 문화,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일자리 제공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기술혁신뿐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열렸으며, SDT 윤지원 대표와 KAIST 김은성 양자대학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컴퓨팅 기술과 지원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연구와 인력 양성을 포함한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DT는 KAIST 연구진과 학생들의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SDT는 ▲CCU(동시 계수 측정기) ▲TTMU(시간 태깅 측정기) ▲PGU(펄스 발생기) ▲QCU(큐비트 제어기) 등 핵심 양자 정밀 제어 장비를 KAIST 실험실에 제공하고, 실험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전문 엔지니어가 현장 기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SDT가 보유한 양자 설계 및 제조(QDM) 역량을 활용해 정밀 밀링 등 머시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험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환경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DT는 NVIDIA의 양자 컴퓨팅 플랫폼 ‘CUDA-Q’를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초전도 양자컴퓨터(QPU) 기반 하이브리드 양자 클
미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친환경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온실가스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탄소 중립 시대를 앞당길 대안 기술로 주목된다. UNIST는 신소재공학과 김진현 교수가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두 종류의 미생물을 단계적으로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친환경 연료인 부탄올로 전환하는 연속 공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탄소 중립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생물을 활용한 전환 기술은 미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대사해 유용 물질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소모가 적고 귀금속 촉매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연구팀이 개발한 시스템의 핵심은 ‘미생물 분업’이다. 이산화탄소를 직접 처리하는 데 강점을 가진 아세토젠균과, 복잡한 분자 합성에 특화된 대장균을 공장 생산 라인처럼 연속적으로 연결했다. 먼저 아세토젠균이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해 단순한 구조의 아세트산(CH₃COOH)을 생성하면, 대장균이 이를 다시 받아 최종적으로 부탄올(C
TV와 스마트워치, 그리고 최근 주목받는 VR·AR 기기까지 화면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로 마이크로LED가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LED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LED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디스플레이 완성의 필수 조건인 빨강·초록·파랑(RGB) 가운데 가장 구현이 어려웠던 적색 마이크로LED 기술을 한국 연구진이 고효율·초고해상도로 구현하며,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제시했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현 교수 연구팀이 인하대학교 금대명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화합물 반도체 제조업체 큐에스아이와 마이크로디스플레이·반도체 SoC 설계 기업 라온택과 협업을 통해 초고해상도이면서도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인 적색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약 3~4배 수준에 해당하는 1700PPI급 초고해상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VR·AR 기기에서도 기존의 ‘고해상도’를 넘어, 픽셀의 입자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현실에 가까운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된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방역 환경 자동 판별 성공해 아마존웹서비스(AWS) 생성형 AI 구축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활용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결합해 로봇의 방역 지침 이해·판단 근거 제시 확인” 스마일샤크가 로봇 서비스 기술 업체 클로봇과 손잡고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탑재된 방역 로봇 개발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이번 협업은 클로봇이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한 인공지능(AI) 기술 실험의 일환이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클로봇과의 협업은 다양한 AI 모델을 빠르게 실험·검증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관련 PoC를 전방위로 지원해,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비즈니스에 구현하도록 기술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기존 비전 AI(Vision AI) 기술은 덮인 배수구나 구조물 내부 등 비정형화 공간에서 발생하는 유충 서식지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분석한 바 있다. 클로봇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WS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도입했
CJ대한통운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선물·개인택배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했다. CJ대한통운은 올해부터 명절 성수기에도 개인택배 발송 제한을 전면 해제하고,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끊김 없는 배송 체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설 명절 특수기 동안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해 오는 2월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만 배송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고려해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은 2월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공식 휴무일로 지정하고,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수송체제의 핵심은 ‘매일오네(O-NE)’ 서비스의 확대 운영이다. 기존에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신선식품 변질 우려로 인해 배송 접수가 연휴 시작 3~4일 전 중단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매일오네 서비스 도입 이후 배송 가능일이 늘어나며 셀러들의 판매 기회가 실질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과 12월의 일요일 배송 물량을 비교한 결과 식품류 배송은 약 70% 증가했
제조·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산업 AI 솔루션 기업 엣지크로스가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Physical AI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엣지크로스는 오는 2월 3일 열리는 ‘2026 제조 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가해, 산업 현장의 운영 방식을 바꾸는 실전형 AI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엣지크로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산업 지능 인프라로 진화하는 Physical AI와 MachineGPT’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단순한 개념 소개를 넘어, 기계 데이터 기반 AI가 제조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운영 효율과 의사결정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최근 제조 현장에서는 AI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실제 적용 단계에서는 데이터 활용 방식과 운영 연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엣지크로스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설비와 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산업 지능 인프라의 개념을 제시한다. 특히 Physical AI 구현 사례로 소개될 ‘MachineGPT’는 기계 데이터와 현장 맥락
피지컬 AI(Physical AI) 학습 특화 리더 암(Leader Arm) 플랫폼 개발 완료 및 상용화 신호탄 “인간 움직임 데이터 기반 차세대 로봇 시장 경쟁력 및 안전성 확보” 연내 ‘듀얼 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Dual-arm Mobile Manipulator)’ 개발 의지도 비전 AI(Vision AI) 기술 업체 시선AI의 로봇 부문 자회사 유온로보틱스가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들은 피지컬 AI 모델 학습 전용 ‘리더 암(Leader Arm)’ 플랫폼을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유온로보틱스가 개발한 리더 암 플랫폼은 협동 로봇(코봇)용 피지컬 AI 학습 데이터 수집에 특화된 플랫폼 기술이다. 이는 범용성·확장성에 중점을 설계로, 다양한 로보틱스 기업의 제품 및 현장 요구사항에 맞게 맞춤화(Customized)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더 암 기술은 사용자가 조종하는 '리더(Leader)'와 이를 복제해 작업하는 '팔로워(Follower)'를 연동하는 방식이다. 원격 조작을 뜻하는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을 구현하는 핵심 하드웨어다. 이전에는 원자력, 심
디노티시아는 자사의 벡터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씨홀스(Seahorse)’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내 벡터 데이터베이스 및 AI 에이전트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 기반 솔루션이 최고 등급의 품질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씨홀스는 단순한 데이터 저장을 넘어 AI 에이전트의 구축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AgentOps 환경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국내 최초로 GS인증을 획득했다. GS인증은 ISO/IEC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과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엄격하게 시험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이번 1등급 획득을 통해 씨홀스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지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체결 등 공공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기술적·제도적 요건을 확보했다. 씨홀스는 쿠버네티스 기반 설계를 적용해 인프라 환경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유연한 모델 배포와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기업은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시작한
펀진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국방과 보안, 제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펀진은 이번 선정에서 AI Development Environment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펀진의 6년 연속 선정은 국방 AI 성과 이전부터 ICT와 AIoT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AI 분야에서 국내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온 점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자율주행과 지능형 관제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성과를 축적하며 처음으로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CES에 5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펀진은 이 과정에서 축적한 AIoT와 통신, 데이터, 엣지 AI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장하며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 AI 산업 전략과 실적 중심의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군 이래 최초로 AI 전투참모 전투실험을 수행하며, AI 지휘결심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7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CEO와 경영진이 임직원과 전사 차원에서 직접 소통하는 공식 타운홀 미팅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프라인 현장에 약 120여 명, 온라인으로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코오롱베니트 성장 그리고 AX’를 주제로 CEO 메시지와 함께 2025년 경영 성과와 2026년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본부별 성장 전략과 AX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Q&A 세션을 통해 구성원들의 질문을 즉각적으로 다루며 전략과 실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코오롱베니트는 2025년 경영 성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모두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AX를 중심으로 회사 운영 전반에서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이구 대표이사는 CEO 메시지를 통해 AX·DX 기반 중기 전략과 이를 올해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자체 플랫폼 ‘프롬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기반 프로젝트 개시 오토닉스 연구개발(R&D)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 노린다...자재명세서(BOM) 고도화, 데이터 정합성 확보 등 구현 “단일 솔루션으로 설계 품질 향상 및 제품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 구현할 것” 다쏘시스템이 국내 산업·공장 자동화(FA) 기술 업체 오토닉스와 손잡고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시스템 고도화·최적화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R&D) 혁신을 꾀하고, 최신 표준 체계의 R&D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를 통해 전개된다. 오토닉스는 센서·컨트롤러 등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에 필수적으로 도입되는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100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오토닉스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DX)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토닉스 R&D 전반의 데이터 정합성과 협업 효율을 대폭
슈퍼브에이아이는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로봇학습연구실과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로봇이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포스텍의 로봇 연구 역량과 슈퍼브에이아이의 실전형 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 AI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AI 및 로보틱스 관련 공동 기술 개발과 연구를 추진하고, 학술 활동과 정보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지식재산 창출에도 협력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로봇학습연구실에 고품질 AI 데이터 구축과 관리, 모델 학습까지 가능한 MLOps 솔루션인 슈퍼브 플랫폼을 지원한다. 로봇이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실제 환경에서 정확하게 사물을 인지하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학습 데이터가 필수적인 만큼, 데이터 인프라 측면에서 협력의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포스텍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연구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과 중장비 등 하드웨어와 결합해 가상 환경에 머물던
프리미엄 플래그십 로봇 청소기 신제품 ‘디봇 T90 프로 옴니(DEEBOT T90 PRO OMNI)’ 출시 오즈모 롤러 3.0, 고성능 에어펌프, 파워부스트, 블라스트 등 신기술 총망라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국내 사용자의 주거 환경을 반영한 프리미엄 플래그십 로봇 청소기 신제품 ‘디봇 T90 프로 옴니(DEEBOT T90 PRO OMNI)’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본 제품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된 모델이다. 고밀도 나일론 소재 롤러를 통해 2차 오염을 방지하고 균일한 압력으로 바닥을 세척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기존 대비 50% 긴 27cm의 원통형 롤러 ‘오즈모 롤러 3.0(OZMO ROLLER 3.0)’을 이식해 넓은 면적 청소에 최적화됐다. 또한 고성능 에어펌프를 통한 32방향 정밀 분사 구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여기에 에코백스의 최신 고속 충전 기술 ‘파워부스트(PowerBoost)’와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하는 ‘블라스트(Blast)’ 시스템을 결합해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전방위 저소음 설계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점 중 하나다. 에코백스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