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노바인스트루먼트는 온도, 압력, 습도, 노점, 유량, 유속 등의 분야 계측기 전문업체이다. 이 회사는 독일의 CS-instruments, Halstrup Walcher, 미국의 SBIR, 그 외 Time Electronics, AOIP, Zoglab 등 다양한 해외 제조사들의 제품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또한, 축척된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바탕으로 기존 수입 품목의 전문 공급과 열전대 불균질 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하며, 기압 테스트 설비 및 노점센서, 디지털압력게이지 OEM 공급에도 주력하고 있다. Q. 올해 주력할 역점사업은. A. 노바인스트루먼트는 한국표준과 학연구원, 한국인정기구 교정기관 및 연구기관 등에서 사용되는 기준 교정 설비 및 측정 장비를 공급하여 국내 교정 장비들의 기능 향상과 여러 현장 에서 품질 좋은 생산품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체온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체온용 교정이 함께 중요시 되고 있는데, 체온계의 정확한 온도 측정을 위하여 기준이 되는 교정 장비를 체온계 개발 및 생산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Q.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그동안 어떤 전략을 추진해 왔나. A. 코로
[헬로티] 지테크시스템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컴퓨터를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모든 공정에 요구되는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설비 특성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된 제품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공장자동화, AI, 딥러닝 등에 다방면으로 적용하는 한편, 제품의 품질 향상 및 관리를 위한 독자적인 품질기술부를 운영하여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에게 다가고 있다. ▲ 지테크시스템 나지훈 차장 Q. 올해 주력사업은. A. 올해 역점 사업은 제품의 ‘소형화’다. 예를 들면, 다양한 기능의 컴퓨터를 모듈화하여 하나의 컨트롤러로 제공하는 ‘MMC(Multi Module Controller)’, 최소한의 사이즈로 사용 환경에 보다 유용한 ‘Compact PC’ 등이 있다 Q. 코로나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도 분주할 줄 안다. 어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인가. A.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가장 많이 발전하고, 중요하게 떠오른 점은 바로 ‘비대면 & 신뢰’라고 할 수 있다. 기술의 변화는 물론 트렌드 변화까지 고속화되는 요즘, 지테크시스템은 신뢰의 아
[헬로티] 제이씨앤디는 산업 전반에 필요한 CPU(SOC/ARM) 기반의 재품을 개발, 컨설팅, 설계, 생산 등의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장자동화 원격지원 기반의 Computing, Serial, EhtnerNet 데이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및 처리 목적의 리눅스/윈도 기반의 하드웨어를 반도체 시설에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산업용 PC, Panel PC, KIOSK 등의 제품도 고객의 사용 환경에 맞춰 제품의 설계, 개발, Art work로 보다 심플하고 정확한 제품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 제이씨앤디 개발연구소장 김영재 이사 Q. 올해 주력사업은. A. 우리는 제품의 다양화와 국산화로 단가 절감을 현실화하여 채널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장자동화와 IoT에 적합한 제품들을 개발, 발굴하여,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좋은 제품을 발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해외 역량도 강화하여 경쟁력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Q. 코로나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도 분주할 줄 안다. 어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인가. A. 모든 기업이 코로나 역풍으로 경제적 타격을 받았고 우리 또한 예외가
[헬로티] 세기비즈는 1991년 세기전기로 설립되어 정션박스, LED, 전원분배기 등의 전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제품 개발과 품질의 고급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력하는 제품은 컨트롤 박스 혹은 스위치 박스로 불리는 ‘조인트 박스’이다. 이와 더불어 제품에 디자인을 접목하여 아이룩스 디자인연구소라는 하나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알루미늄 프로파일 박스와 전원분배기 등 다양한 전기 자재 제품 이외에도 경광등, 시그널 타워램프 등을 추가 개발, 생산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라인을 구축했다. ▲ 세기비즈 전상빈 대표 Q. 올해 주력사업은. A. 올해는 새로 출시된 아이룩스의 경광등 라인에 주력할 계획이다. 우리는 소형 경광등에서부터 시그널 타워램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종의 제품을 철저한 품질관리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음색과 깨끗한 음률을 갖춘 전자 시그널폰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음량과 음질을 자랑한다. 아이룩스의 경광등 라인은 세기비즈의 자체적인 브랜드 제품군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주력해나가고자 한다. Q. 코로나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도 분주할 줄
[헬로티] 브이엠에스솔루션스는 제조업의 SCM 최적화를 위해 공급계획 수립부터 설비 단위 작업 스케줄 생성에 이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다양한 제조 영역에서 컨설팅과 구축 보급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AI, 딥러닝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연구소 조직을 갖추어 R&D에 집중하는 한편, 국내외 주요 첨단 하이테크 산업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체를 대상으로 SCM 솔루션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과 싱가포르에 지사를 설립하여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 브이엠에스솔루션스 김병희 대표 Q. 올해 주력사업은. A. 브이엠에스솔루션스가 자체 개발한 SmartAPS 솔루션을 보급하여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기여할 생각이다. 그동안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 제조업체가 ERP와 MES 등 제조 운영에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실시간으로 생산 운영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여기에 SmartAPS를 활용한 실시간 생산 스케줄링 시스템을 더하게 되면 생산 운영 효율을 더욱 높여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본다. Q. 코로나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도 분주할 줄 안다. 어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인
[헬로티]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발루프는 ‘Innovating Autom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에 산업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IO-Link, RFID는 차별화된 성능과 신뢰성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독일의 Matrix Vision을 인수하며 기존 스마트 카메라와 비전센서 외에 다양한 하이엔드급 산업용 카메라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발루프코리아 또한 2016년 한국지사 설립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자동화를 위해 다양한 센서류와 케이블류 등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면서 성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 발루프코리아 강철민 지사장 Q. 올해 주력사업은. A. IO-Link, RFID를 비롯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소형 포토센서, 각종 액위 측정센서, 스마트 카메라 및 산업용 카메라 그리고 최근에 출시한 예지보전을 위한 상태모니터링 센서 등은 발루프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새롭게 진입할 수 있게 한 주요 제품들이다. 이러한 제품은 앞으로도 더욱 수요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발루프코리아가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헬로티]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키슬러는 압력, 힘, 토크, 가속도 등을 다루는 측정 기술 분야에서 고객 지향적인 최첨단 기술들을 선보고 있다. 키슬러의 특허기술인 Piezo 로드셀은 극한의 환경, 특히 고온(-40℃~200℃)에서도 정밀한 측정결과를 보여주며(고온 로드셀), 고진공 상태(10-7 Torr 이상)에서도 신뢰성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키슬러의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은 까다로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며, 실시간 데이터 이력관리, 상위통신 기능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게 한다. ▲ 키슬러 코리아 김기범 Regional Sales Manager Q. 주력 사업과 지난해 성과는. A. 키슬러 코리아는 반도체 등 전기·전자 시장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 시장에서도 이미 인증받은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다. 전 세계 BMW, Mercedes BENZ, Volkswagen 그리고 TESLA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자동차부품 양산라인에서 키슬러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사용 중이다. 이는 사람의 생명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엄격한 품질관리가 선택이 아닌 절대적인
[헬로티] 세솔은 1992년 설립된 이래 산업용 컴퓨터 전문기업이라는 외길만을 걸으면서 기술 경쟁력을 갖춰왔다. 세솔의 산업용 컴퓨터는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산업용 컴퓨터”라는 이름 때문에 응용 분야를 산업 제조공장으로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적으로 산업용 컴퓨터는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교육, 금융, 로봇, 네트워킹, 교통, 국방, 보안, 의료 등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 세솔 전략사업부 박준 과장 Q. 지난해 역점사업과 성과는. A. 지난해에는 최근 화두의 중심에 있는 AIOT를 응용한 스마트 팩토리 및 각종 검사장비와 은행금융기기, 네트워크 어플아이언스 중심의 사업을 계획하였으나,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상반기에는 은행금융기기, 의료기기 및 스마트 팩토리 장비, 하반기에는 네트워크 장비 및 교통 ITS 장비를 중심으로 예년 이상의 성과를 내는 데 성공했다. Q. 어떤 전략을 추진해 왔나. A. 코로나19 사태 이후 예정되어 있었던 고객사 프로젝트 연기 내지 취소 문제뿐만 아니라, 부품 공급망 붕괴 때문에 제품 생산 지연,
[헬로티] 한컴MDS는 전 산업 분야에 IT 융합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의 ICT 융복합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열화상 카메라 전문기업 FLIR, 인공지능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NVIDIA, 산업용 임베디드 컴퓨팅 업체인 콘트론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한컴그룹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통해 업계의 동반성장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 한컴MDS 컨버전스 총괄 이재승 IST사업본부장 Q. 코로나 광풍에 산업계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어떤 전략을 펼쳐왔나. A.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FLIR의 열화상 코어 Lepton을 이용한 다양한 비대면 발열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FLIR Lepton은 동전보다 작은 크기의 장파장 적외선 마이크로 열화상 카메라 모듈로, 기존 적외선 카메라 10분의 1 수준의 획기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산업 및 제품에 응용할 수 있다. 한컴MDS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FLIR Lepton을 취급하는 총판 대리점으로, 다양한 고객사와 파트너사들이 Lepton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
[헬로티] 젝스컴퍼니는 임베디드형 산업용 컴퓨터와 임베디드보드를 주력 공급하고 있다. 또한, 설립 초기부터 개발해오던 산업용 안드로이드 터치패널 컴퓨터에 더해 윈도10 운영체제에 맞는 미니PC와 윈도 터치패널PC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산업용 컴퓨터 업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선제작 당일 발송 체제를 직영 온라인몰에 도입하여 퀵서비스 당일 배송, 택배서비스 익일 배송 등 주문 다음날이면 바로 제품을 받아 현장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젝스컴퍼니 이천호 대표 Q. 지난해 사업 성과는 어땠나. A. 점점 슬림화되고 있는 자동화 설비와 키오스키 등에 쉽게 내장되도록 최적화한 산업용 미니PC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여 인텔 셀러론급부터 i7까지 용도에 맞는 제품을 고객에게 적시에 공급할 수 있었다. 또한, 기존의 압력식 터치 방식에 비행 터치감이 좋아서 선회되는 정전식 터치 기능을 산업용 패널PC에도 도입하여 키오스크나 디지털사이니지 등의 분야에 적용했다. 이 제품들은 유명 입시 전문학원과 커피프랜차이즈 기업 등에 납품되어 운용 중이다. Q. 코로나 시대 그동안 어떤 전략을 추진해 왔나. A. 비대면 영업 시대에 대비하여 직
[헬로티] 인아텍은 반도체 및 공장자동화 설비 등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자율주행로봇 MiR △협동로봇 UR ROBOT △지능형 팔레트 트럭 NIPPER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기존 주력산업인 반도체 및 공장자동화 설비 생산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현장 셋업 엔지니어까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MiR 및 UR ROBOT으로 기본 스펙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 인아텍 신동혁 대표 Q. 지난해 사업 성과는 어땠나. A. 지난해는 물류자동화나 스마트공장과 연계해 △자율주행로봇 MiR △협동로봇 UR ROBOT △지능형 팔레트 트럭 NIPPER에 초점을 맞춰 영업을 진행했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컨설팅과 더불어 물류 현장 및 생산 현장에서 데모 평가를 실행해, 고객이 직접 물류작업과 공정자동화를 수행하는 것을 보고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LGCNS, KGC인삼공사, 세메스, 한미반도체, 비테스코 등 다양한 업체에 납품을 진행했으며, 그 외 다수의 고객사가 MiR, UR ROBOT, NIPPER 도입 검토를 진행 중이다. Q.
[헬로티] InspirazKorea(Vizcam)는 싱가포르 InspirazTechnology의 한국지사로, WIZER, Webspect 두 가지 비전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는 생산 현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솔루션을 단순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공장자동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인 WIZER를 통하여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알맞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Intuit 기능을 이용해 현장에서의 실현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빛 반사 및 사출 부문에서의 검사가 어려웠던 부분을 Multispectral로 해결하여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검사를 가능케 하고 있다. ▲ InspirazKorea(Vizcam) 이심성 이사 Q. 지난해 사업 성과는 어땠나. 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새로운 협력업체를 많이 찾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시대적 상황이 기존의 협력사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싱가포르 본사 및 해외지사로의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직접적 미팅의 기회는 줄어들었지만, 비대면 화상회의의 빈도수를 높여 보다 견고하고 효율적인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다. Q. 어떤 전략
[헬로티] 디엠테크놀로지는 2000년 설립 이래, 산업용 로봇의 핵심 기술력과 오랜 시간 축적해온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 현장에서 요구하는 최적의 솔루션 및 우수한 고객맞춤형 품질유지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독자적인 특허 기술력으로, 이 회사는 고속, 고정밀, 고하중의 내구성을 갖춘 겐트리로봇 시스템, 그리퍼 & 툴체인저, 리니어모터를 비롯하여 공작기계 최적형 다관절 로봇 등을 이용한 보다 폭넓은 자동화 유닛을 선보이며 4차 산업시대 선봉을 주도하고 있다. ▲ 디엠테크놀로지 조창제 대표 Q. 지난해 사업 성과는 어땠나. A. 세계의 산업은 더 안전하고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자동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따라 제조업에서도 생산라인의 제품교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로봇, 적재대, 그리퍼 등과 같이 현재의 제품에서 풀체인지된 신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더 넓은 시장인 세계로의 수출 전략을 실천한 결과 ‘300마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다. Q. 코로나 역풍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도 분주했을 줄 안다. 어떤 전략을 펼쳤나. A. 그
[헬로티] “더욱 확장된 EtherCAT 성능으로 까다로운 작업도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제어시스템을 제공하겠다.” 백오프 오토메이션은 PC 기반 제어시스템 기술과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 통합 자동화 시스템 회사이다. 백호프가 공급하는 제품들은 개별적 또는 전체적인 통합 자동화 시스템의 일부로 기계 및 전체 생산 공장을 최적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백호프 코리아의 김정남 과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이와 같은 제품은 기계 및 설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장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한다. ▲ 백호프 코리아 김정남 과장 Q.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A. 백호프 오토메이션은 IPC, I/O, 모션,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군은 백호프f에서 제공하는 TwinCAT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원활한 제어시스템 기술로 통합될 수 있다. 또한, 개방형 프로토콜인 EtherCAT을 개발한 백호프는 필드 레벨의 완벽한 통신 능력을 제공하는 한편,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외 시장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많은
[헬로티] “MES 중심의 스마트공장 컨설팅부터 운영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의 박문원 대표는 기존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기술인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AI) 기술을 융합하고 전략 컨설팅부터 운영 서비스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엔드 투 엔드 토탈 서비스 프로바이더’로서 제조 디지털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한다. 현재 이 회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토털 제조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하고자 ‘언컨택트 비즈니스’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 엠아이큐브솔루션 박문원 대표 Q. 주력하는 사업은. A.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지난 2005년 회사 설립 이래 삼성전기, 삼성SDI,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건설, 현대제철, 조선내화 등 다양한 고객사 시스템 구축, 고도화 및 운영 경험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전기·전자, 반도체, 식품, 제철, 항공우주 등 제조 업종의 생산 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