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2026년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 애플리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반도체 기술 경쟁력과 지속적인 발명 성과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은 혁신적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클래리베이트가 주관하는 연례 평가로, 산업 전반에서 발명의 품질과 독창성, 글로벌 영향력을 기준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복잡한 산업 환경 속에서도 명확한 기술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혁신 성과를 통해 새로운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선정으로 5년 연속, 통산 8회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포함됐다. 알렉산드로 크레모네시 ST 수석 부사장 겸 최고혁신책임자이자 시스템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 사업 본부장은 “5년 연속, 총 8회에 걸쳐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제품과 기술 전반에서 대대적인 혁신을 지속해 온 ST의 노력과 전 세계 팀원들의 창의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보다 넓은 범위의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높은 신뢰성과 우수한 보안을 갖춘 터치 감지를 제공하기 위해 ‘maXTouch M1’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비정형 와이드스크린 포맷의 최대 42인치 디스플레이부터 2~5인치 소형 컴팩트 스크린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ATMXT3072M1-HC와 ATMXT288M1 제품은 다양한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마이크로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지원한다. M1 컨트롤러는 마이크로칩의 독자적인 스마트 상호 터치 인식 방식(Smart Mutual touch acquisition scheme)과 첨단 알고리즘을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터치 신호 대 잡음비(Signal-to-Noise Ratio, SNR)를 최대 15dB까지 향상시켰다. 이 기술은 높은 정전용량 부하와 디스플레이 노이즈 커플링에 노출된 통합 터치 센서에서도 안정적인 터치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온셀 OLED와 같은 대형 슬림 디스플레이는 임베디드 터치 전극이 높은 정전 용량 부하와 증가된 노이즈 커플링에 노출되기 쉬워 기존 정전식 솔루션에서는 오검출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2026년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Top 100 Global Innovators 2026)’에 선정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 연례 평가는 혁신적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주관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의 미래를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발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순위를 발표한다.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발명의 품질과 독창성, 글로벌 영향력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 ST 수석 부사장이자 CIO(Chief Innovation Officer) 겸 시스템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Systems Research & Applications) 부문 사업 본부장인 알렉산드로 크레모네시(Alessandro Cremonesi)는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으로 제품과 기술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해 온 ST의 변함없는 노력과 전 세계 팀원들의 창의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기술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글로벌 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가 차세대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ASIC) 전문 기업 사피엔반도체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 강화 및 CMOS 백플레인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CMOS 백플레인(Backplane)’ 기술의 설계 및 기술적 검토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관련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밀 검증 및 시뮬레이션 수행에 협력하며,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구동 IC 구현을 위한 기술적 자문과 글로벌 시장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술과 사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파트너십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러한 협력 체계 구축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스마트글래스를 ‘넥스트 스마트폰’으로 지목하며 AI 웨어러블 시장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차세대 시장의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초고해상도·저전력·소형화 구현에 필수적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CMOS 백플레인(Backplane) 솔루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최적의 솔루션을 시
이차전지·반도체 비전 검사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AI 기반 검사 역량 강화와 반도체 검사 시스템 시장 진입을 핵심 축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나선다. 아이비젼웍스는 23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AI 검사 기술 고도화와 차별화된 독자 솔루션 확보, 반도체 검사 사업 본격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비젼웍스는 신년사에서 2025년을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중국 제조업체들의 빠른 추격으로 국내 이차전지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은 해로 진단했다. 다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로봇 사업과 반도체 검사 사업을 준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했다고 평가했다. 아이비젼웍스는 이차전지 산업이 신규 폼팩터 등장과 응용 분야 확대를 계기로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AI 반도체와 Physical AI 산업의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기회로 삼아, 기존 이차전지 검사 사업의 적용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신규 검사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아이비젼웍스는 올해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AI 검사 역량의 전면적인 강화다. 기존 머신비전 검사 시스템에 AI 알고리즘 적용 범
삼성전기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서버 및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가동률이 100%에 근접할 전망이다. 고객사들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라 필요시 추가 생산능력(캐파) 증설도 검토한다. 삼성전기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9천133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3천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늘며 창사 이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천39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8% 늘고, 매출은 2조9천21억원으로 16% 증가했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을 담당하는 컴포넌트 부문의 작년 4분기 매출은 AI·서버 및 파워용 제품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어난 1조 3천20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연말 재고조정 등으로 4% 감소했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사업을 하는 패키지설루션 부문의 4분기 매출은 글로벌 빅테크용 서버 및 AI 가속기용, 자율주행 시스템용 FC-BGA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용 BGA 등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7
태성은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반도체·디스플레이 계열 고객사를 대상으로 에칭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태성 본사가 직접 공급하는 장비 기준 계약 금액은 약 370만 달러이며, 동일 고객사를 대상으로 해외 자회사인 TAESUNG (Zhuhai) Technology를 통해 약 3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장비 공급 계약도 함께 체결됐다. 이를 합산한 전체 장비 공급 규모는 약 400만 달러로, 원화로는 약 59억 원 규모다. 이번 공급 계약에는 식각용 습식 설비 및 에칭기 납품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장비는 고객사의 핵심 생산 공정에 적용될 예정이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중국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향후 추가 설비 발주 및 해외 시장 내 장비 공급 확대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강남구 소재 부동산 자산 매각으로 240억 원 차익 확보...신사업 투자 재원 조기 마련 멕시코 이차전지 설비 150억 투자, 베트남 모바일 기기 생산량 3배 확대 전략 실행한다 덕우전자가 서울 강남구 소재 건물 매각 절차를 조기 완료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한 대규모 실탄을 확보했다. 덕우전자는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매입가 대비 약 240억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모바일 기기, 반도체 장비 등 3대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덕우전자의 해당 조치는 넘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사측은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경상북도 소재 김천공장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이차전지 부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울 방침이다. 회사는 이미 신규 폼팩터(Form-factor) 확보를 위한 부품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했다. 올해 말에는 해외 공장까지 후속 모델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생산 거점에 대한 투자도 가속화된다. 멕시코 법인에는 올해 약 15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원통형 이차전지 부품의 안정적인 북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글로벌 종합반도체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초소형 패키지와 고효율을 동시에 구현한 동기식 정류기 컨트롤러를 선보이며 전원 설계의 집적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충전기와 전원 어댑터, 스위칭 모드 전원공급장치(SMPS)에 적용 가능한 동기식 정류기 컨트롤러 ‘SRK1004’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SRK1004는 액티브 클램프 플라이백(ACF), 공진형(AHB), 준공진형(QR) 플라이백 컨버터의 2차측 설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기존 SRK1001을 대체하는 차세대 모델이다. 2mm × 2mm 크기의 초소형 IC를 적용해 기판 면적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스위치 오프 알고리즘을 통해 전력 변환 효율과 동작 안정성을 강화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SRK1004 시리즈를 총 6종으로 구성해 설계 유연성을 높였다. 로직 레벨 또는 표준 MOSFET 게이트 구동 방식 선택이 가능하며, 드레인 인덕턴스 보상을 위한 턴오프 지연 시간도 25ns 또는 150ns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플라이백 토폴로지와 출력 조건에 맞춘 최적의 설계가 가능하다. SRK1004는 불필요한 스위칭을 방지하는 턴온 윈도우 생성 회로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주요 업체들의 생산 확대에도 불구하고 2027년까지 심각한 부족 상태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인용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등 메모리 반도체 상위 제조사들이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음에도 전 세계 일반용 메모리칩 부족 현상이 2027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기반을 둔 증권사 저상증권(Zheshang Securitie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과 2027년에 계획된 업계의 설비 확충만으로는 글로벌 공급 격차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본사를 둔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월 17일 토요일(현지 시간), 대만 업체 파워칩세미컨덕터매뉴팩처링(Powerchip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rp)으로부터 반도체 제조 시설을 18억달러에 인수해 전 세계 메모리칩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이크론 글로벌 운영 담당 부사장 마니시 바티아(Manish Bhatia)는 이번
SDT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신뢰성연구센터에 자사의 고성능 액침냉각 솔루션 ‘아쿠아랙(AquaRack)’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KETI 신뢰성연구센터가 수행 중인 차세대 반도체 부품의 열 관리 및 신뢰성 테스트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일부 연구 현장에서는 전용 장비 부재로 단순 용기에 액침유를 채워 시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정밀한 온도 제어와 데이터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SDT는 이러한 연구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KETI 신뢰성연구센터의 연구 목적에 맞춰 하드웨어와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한 맞춤형 아쿠아랙 모델을 제공했다. 규격화된 서버뿐 아니라 소형 발열 칩 등 다양한 실험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전용 고정 브라켓을 특수 제작했으며, 연구원들이 칩 상태와 액침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장비 전면을 투명 구조로 개조해 연구 편의성을 강화했다. KETI 신뢰성연구센터는 도입에 앞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SDT 제조 현장을 방문해 생산 공정과 안정성 테스트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최종 도입을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SDT가 보유한 양자 설계·제조 역량(QDM)을 기반으로 연구 특성에 맞춘
퀄컴코리아는 국내 스냅드래곤 팬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스냅드래곤 수퍼 인사이더즈(Snapdragon Super Insiders)’ 프로그램을 새롭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인사이더즈’는 전 세계 2천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퀄컴의 공식 글로벌 팬 커뮤니티로, 온·오프라인에서 최신 기술 소식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스냅드래곤 기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스냅드래곤 수퍼 인사이더즈는 이 가운데 높은 참여도와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온 팬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퀄컴코리아는 정기적으로 수퍼 인사이더즈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냅드래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대한 좋아요, 댓글, 리포스트, 스토리 리그램 활동은 물론, 스냅드래곤 제품과 기술에 대한 개인 경험과 인사이트를 이미지나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스냅드래곤 수퍼 인사이더즈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오프라인 시상식 초청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표 퀄컴코리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고전압 전력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600V 게이트 드라이버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600V 게이트 드라이버 포트폴리오는 하프 브릿지, 하이사이드·로우사이드, 3상 드라이버 구성으로 제공되는 총 12종의 디바이스로 구성된다. 이번 제품군은 마이크로칩의 기존 전력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산업 및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모터 제어와 전력 변환 시스템 개발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600V 게이트 드라이버는 600mA부터 최대 4.5A까지의 다양한 구동 전류 옵션을 제공해 빠른 스위칭과 높은 효율을 구현한다. 또한 3.3V 로직을 지원해 마이크로컨트롤러와의 원활한 통합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화된 노이즈 내성과 슈미트 트리거 입력, MOSFET 보호를 위한 내부 데드타임 기능을 적용해 고노이즈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한다. 마이크로칩 아날로그 전력 및 인터페이스 사업부 루디 야라밀로 부사장은 “마이크로칩의 600V 게이트 드라이버는 복잡한 모터 제어 및 전력 변환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신뢰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며 “엔지니어가 전력 시스템을 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홈, 산업, 상업 시장에서 커넥티드 디바이스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AIROC ACW741x 제품군을 출시했다. ACW741x는 Wi-Fi 7, Bluetooth LE 6.0(채널 사운딩 지원), IEEE 802.15.4 Thread를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트라이-라디오 솔루션으로, 메터(Matter) 에코시스템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의 IoT용 20 MHz Wi-Fi 7 디바이스로, 혼잡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IoT용 Wi-Fi 7 멀티-링크를 지원하며 업계 최저 수준의 Wi-Fi 연결 대기 전력을 특징으로 한다. 2030년까지 IoT 커넥티드 디바이스 수가 300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신뢰성, 에너지 효율, 비용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Wi-Fi 얼라이언스는 IoT 환경에 최적화된 Wi-Fi 7의 20 MHz 전용 디바이스 카테고리를 도입했으며, ACW741x는 해당 규격을 지원하는 최초의 제품으로 최적화된 무선 성능과 초저전력 소비를 제공한다. Wi-Fi 커넥티드 IoT 디바이스가 가정과 상업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주파수 혼잡
글로벌 종합반도체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우수한 인사 정책과 근무 환경을 인정받아 ‘2026 글로벌 최고의 직장(Top Employer Global)’으로 선정됐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우수고용협회로부터 해당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인재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수고용협회는 전 세계 13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인사 인증과 벤치마킹, 자문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관으로, 매년 엄격한 평가를 통해 최고의 직장 인증을 부여한다. 2026년 글로벌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에서 단 17곳에 불과하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이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증에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운영 중인 41개국 법인이 모두 포함됐다. 우수고용협회의 인증 프로그램은 인사 전략, 근무 환경, 인재 확보, 학습,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웰빙 등 6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영역에 대한 인사 우수관행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과 국가 단위의 다단계 검증과 감사를 거쳐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강력한 리더십 일관성과 데이터 기반 인사 전략, 검증된 글로벌 인사 관행을 결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