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뷰어(TeamViewer)가 2025년 인공지능(AI)의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2025년 AI 전망’을 발표했다. 팀뷰어가 제시한 2025년 AI 전망과 주요 비즈니스 조언은 다음과 같다. AI는 여전히 업무 조력자로서 확고하게 자리 잡겠지만, 완전한 자동화는 아직 요원할 것이다. 지난 몇 년간 AI가 조만간 모든 것을 완전히 장악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2025년 AI는 완전한 자율적 의사결정자보다는 지능형 업무 조력자로서 널리 채택되는 양상이 두드러질 것이다. AI가 업무 및 의사결정 과정에 깊이 관여하겠지만 특히 비즈니스 운영에서는 사람의 감독과 개입은 여전히 필수적일 것이고, 이에 따라 업계는 완전 자동화에 대한 과장된 기대에서 벗어나 사람과 AI 간의 실용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십에 집중할 것이다. 기업은 AI 전략을 완전 자동화 추구가 아닌 인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데 AI의 강점을 활용하면서도 중요한 의사결정은 사람의 판단을 유지하는 워크플로우를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다. 분명 워크플로우 자동화에 있어 AI의 잠재력은 크지만 기술적 한계와 규제로 2025년에 완전 자동화의
LG전자가 세계 최초의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LG전자는 18일(현지시간) 북미 시장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유럽, 한국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순차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77형 크기의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투명 올레드 TV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처음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 제품은 무선 AV 송·수신 기술도 갖췄으며 투명 화면 덕분에 인테리어 조화는 물론 선을 없애 설치 장소의 제약도 줄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투명하고 선이 없지만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올레드만의 강점은 지켰다. 또 ‘투명 모드’와 ‘블랙 스크린 모드'’등 두 가지 화면 모드로 맞춤형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시청하지 않을 때 투명 모드를 이용하면 TV 화면이 사라진 것처럼 화면 뒷공간을 볼 수 있는 개방감을 준다. 블랙 스크린 모드로 전환하면 4K 화질로 영화,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AOD(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미디어아트 등 전용 콘텐츠도
2027년부터 EU 디지털제품여권 의무화에 따른 기업의 선제 대응 필요 최종 소비재·중간재·다른 EU 법규 적용 분야 등 생활품 대부분에 DDP 적용 EU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EU의 종합 정책 ‘유럽 그린딜(EGD)’을 2020년에 승인하고 같은 해 3월 유럽 위원회는 순환 경제 실행 계획(CEPA)을 제시했다. 이는 지속가능한 제품 디자인을 촉진하고 폐기물을 줄여 순환 경제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다. 순환 경제란 의도적으로 재생적이고 회복적인 산업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원 추출, 제조, 폐기 순으로 진행되는 기존 선형 경제 모델에서 벗어나 제품과 자원을 시스템 내에서 순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단순한 재활용 개념이 아닌 제품을 설계하는 단계에서부터 전체 수명주기를 고려함으로써 자원의 가치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을 뜻한다. EU는 순환 경제 실행 계획으로 22년 3월부터 제안된 에코 디자인 규정(ESPR)은 디지털 제품 여권(DPP)을 일반적인 개념으로 소개했으며, 이어 27년 2월부터 모든 EV, LMT 및 산업용(>2kWh) 배터리에 배터리 여권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냅소프트는 전자공시 기반 AI 기업정보 서비스 ‘DartPoint AI’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DartPoint AI는 사이냅소프트의 ‘사이냅 DU LLM’을 기반으로 DART 전자공시 서비스에 등록된 기업 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기업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주식 투자, 취업 준비, 기업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개요, 재무 정보, 직원 수, 주주 현황, 건전성 분석 등을 그래프와 표로 시각화해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또한, 공시정보 특화 LLM 어시스턴트를 제공해 다차원적인 질문과 분석도 가능하다. 답변 생성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공시 보고서에서 정보를 찾아 분석하고 답변과 함께 근거 자료를 제시해 답변의 신뢰성을 높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기능은 재무제표 및 주요 보고서 내 표를 엑셀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공시 보고서의 표 형태 정보를 엑셀로 변환하는 작업은 기업 분석에 필수적이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DartPoint AI의 엑셀
원/달러 환율이 미국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에 19일 장 초반 1450원을 돌파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6.6원 치솟은 1452.1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보다 17.5원 상승한 1453.0원으로 출발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간밤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시장 전망에 부합했으나 앞으로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예고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 오른 108.17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35.73원)보다 3.62원 오른 수준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영림원소프트랩이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로우코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플렉스튜디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플렉스튜디오는 기업에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로우코드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써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게 한다. 기업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레거시 시스템이나 DB를 플렉스튜디오에 연결해 실제 업무 환경에 필요한 데이터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 플렉스튜디오는 기업의 생산, 영업, 인사, 총무 등의 업무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웹/앱 형태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는데 기여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번 CES 2025 참가를 통해 플렉스튜디오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1993년 설립 이후 국내외 3000여 개의 기업 고객에게 ERP 시스템을 제공해 온 영림원소프트랩은 기업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플렉스튜디오를 개발했다. 플렉스튜디오는 내외부 환경에 따른 업무 프로세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2023년에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도 택배비를 동결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로써 품고는 3년 연속 택배비 판가를 동결하며, 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단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품고는 익일 배송, 주말 운영, 주 7일 당일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며 운영비가 상승했음에도, 고객사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택배비 동결을 결정했다. 이 결정은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네이버 도착보장 물동량을 포함한 전체 물량에 반영될 예정이다. 두핸즈는 자사의 풀필먼트 운영 관리 솔루션 '품고 나우'를 활용하여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 원가 인상분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물동량 예측 고도화, 풀필먼트 센터 간 연계 출고 등을 통해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고객사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고객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두핸즈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내부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품고는 현재 국내 12곳의
협동로봇 통해 안전한 조리 환경 구현 두산로보틱스는 외식전문기업 엘비엠과 협동로봇을 활용한 조리 공정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엘비엠은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조리 공정을 분석하고, 두산로보틱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협동로봇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반복적인 동작과 열기, 무거운 중량 운반 등으로 인해 근골격계 및 호흡기 질환, 화상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는 공정을 중점적으로 개선한다. 이번 협력으로 도우 믹싱, 수탕 공정, 오븐 작업, 물류 인입 및 계량 등 위험도가 높은 공정에서 협동로봇이 도입되어 직원들의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일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인증을 갖춘 협동로봇 기술로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작업 환경을 혁신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이 F&B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산로보틱스의 솔루션은 향후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중앙집중식 조리시설 및 다양한 식음료 기업들의 생산 현장에도 적용될 예정이
풀필먼트 서비스 전문 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이 재능대학교와 협력해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물류 인재 양성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위킵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 학습기업으로 지정되며, 재직자 공동 훈련센터형 모델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학습병행은 근로자가 일을 하며 학습도 병행해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기업 맞춤형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전문 인력 양성과 동시에 근로자 역량 강화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위킵은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반 물류 솔루션과 효율적인 재고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물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소규모 1인 셀러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장보영 위킵 대표는 "이번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은 물류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킵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체계적인 직원 교육 시
지속가능한 혁신 렌탈 기업으로 도약 AJ네트웍스㈜(095570)가 2030년까지 매출 1조5000억 원과 영업이익 2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그룹 비전 ‘AJ 비전 2030’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 렌탈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18일 서울 문정동 AJ 사옥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는 계열사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상품을 넘어선 솔루션, 렌탈을 넘어선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AJ네트웍스는 주요 사업 부문 강화와 신규 성장축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AJ네트웍스는 파렛트·물류기기, 산업장비, IT솔루션 등 기존 3대 사업 부문의 자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인수합병(M&A)과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미래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지회 AJ네트웍스 부사장은 “AJ 비전 2030은 글로벌 시장에서 AJ네트웍스가 지속가능한 혁신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한 핵심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J네트웍
원/달러 환율은 18일 외국인 증시 순매수와 당국 개입 경계감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3.4원 내린 1435.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439.0원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방향을 바꿔서는 낙폭을 키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경계 심리가 고조된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환율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62포인트(1.12%) 오른 2484.43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676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환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개입 경계감도 작용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외신간담회에서 “달러 강세에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 발생 후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나 상황 진전에 따라 변동성은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변동성이 과도하게 나타날 경우 외환 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이날 물가안정 목표 운영 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비상계엄 직후 환율 변동성
삼에스코리아가 최근 총액 약 70억 원 규모의 시험설비 계약 5건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이차전지 시험 설비와 차량용 시스템·단품 무향실(성능 시험실) 공급이 포함됐다. 이차전지 시험 설비 계약의 경우 이달 들어 총 3건의 계약을 잇따라 체결, 총액 41.2억 원 규모의 설비를 공급한다. 포함되는 설비는 Pack Cycler(100V 이상의 전압을 가진 배터리 팩을 시험하는 장비), Battery Lab(다양한 종류의 배터리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시험이 가능한 시험설비) 등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한 설비는 국내외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시험 대행 전문기관이 최종 사용처로 고도화된 시험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차량용 시스템·단품 무향실 계약의 경우 18일까지 확정된 2건을 통해 총 29.4억 원 규모의 설비를 공급한다. 해당 설비는 국내 기업이자 글로벌 완성차 기업 계열사의 파워트레인 부품 테스트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설비는 엔진, 트랜스미션, 배기계통, 오일계통, 연료계통, 구동계통을 설치·가동하면서 각종 성능을 측정하는 실험실로, 무향실 및 관련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삼에스코리아 관계
이에이트가 BIM 전문 기업 연우테크놀러지와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BIM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등 건설 분야에 디지털 트윈이 본격 적용되면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분야에서도 디지털 트윈을 접목할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 BIM은 3D로 건축물의 설계, 시공 등에 필요한 정보를 모델링 하는 기술이나 BIM 데이터만을 활용해서 3D 디지털 트윈의 구현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실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동 사항이 BIM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음으로 인해 BIM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실제 건축물의 정보와 상이해 건축물 완공 후 BIM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지적되어 온 바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BIM에 디지털 트윈 개념을 접목ㅙ BIM에서 바로 3D 디지털 트윈 구현이 가능하고, 3D 디지털 트윈에 건축물의 실제 시공 정보를 업데이트해 건물 완공 후에도 BIM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협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이에이트는 3D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세종, 부산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에너지의 효율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체계가 구축된다. 이를 위해 ‘유전자 검사 드림팀’이 공식 출범하며 임신, 출산, 육아 관련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요 IT 기업들이 협력의 손을 맞잡았다. 지난 6일, 아이앤나, 제노플랜코리아, 유디, 국대 등 4개 기업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 건강의 사전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유전자 검사 서비스가 아이들의 성장 단계별 건강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4개 기업은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부모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검사 결과를 건강관리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리고, 가정에서 유전 정보를 참고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이번 협약은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유전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습관을 형
샌디스크(Sandisk)가 새로운 기업 브랜딩과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공개하며 2025년 초 예정된 독립적인 플래시 및 메모리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의 출범을 예고했다. ‘Mindset of Motion’이라는 샌디스크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길과 가능성을 여는 미래 지향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샌디스크가 지금의 순간과 희망을 결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마인드셋’은 많은 이들이 각자의 열망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며 미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가능하게 한다. 샌디스크 워드마크 로고는 원활하고 탄력적인 데이터 활용과 스토리지의 세계를 가능하게 하는 기동성과 유연함의 헤리티지를 나타낸다. 샌디스크의 혁신은 열망을 이어가고 가능성을 발전시키며 개인과 기업이 어디에서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조엘 데이비스 샌디스크 크리에이티브 부문 부사장은 “많은 이들이 데이터의 잠재력을 경험하고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샌디스크가 하는 일의 핵심이며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워드마크 로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샌디스크의 비주얼 브랜드 철학은 미래와 고객이 데이터를 소비하는 다양한 방법에서 영감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