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u-blox)는 초소형, 초저전력 GNSS 칩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UBX-M10150-CC’ GNSS는 크기, 효율성 및 성능 면에서 탁월한 조합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및 스마트 워치와 같은 소형 웨어러블 기기 설계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UBX-M10150-CC는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매우 정확한 위치 추적 솔루션을 원하는 웨어러블 기기 제조회사들의 요구를 충족한다. 이 제품은 전력 소비가 단 10mW에 불과한 LEAP(Low Energy Accurate Positioning) 기술이 특징이다. 신호 조건에 대한 스마트한 적응 능력을 결합함으로써 LEAP은 이전 M10 칩에 비해 전력 소비를 50%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사용자가 충전을 자주 하지 않고도 자신의 웨어러블 기기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초저전력, 고정밀 칩은 초소형 폼 팩터로 제공된다. 크기가 2.39x2.39x0.55mm에 불과한 UBX-M10150-CC는 슬림한 제품 설계가 가능해 기업들이 보다 착용하기 편한 웨어러블 기기를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 UBX-M10150-CC는 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전북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이 올해로 종료된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융합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디지털 전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중점을 뒀으며, 도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메디앙시스템은 산물 유통과 푸드플랜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며 농업 생산성과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높였다. 다양한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 급식 관리 시스템을 납품하며 전북 농생명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 엔틱스는 농기계 사고 실시간 감지 및 응급 알림 시스템인 ‘세이프티투오(Safety2O)’를 개발해 농촌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 회사는 농기계 사고 방지와 관련해 국내외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SSL은 IoT 기반 정밀농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플랫폼을 개발해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캐나다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국제적인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성 스마트 하이브는 자동 양봉 시스템 ‘스마트 하이브’로 양봉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바이오라인은
원/달러 환율이 26일 또 올라 외환위기 이후 처음 주간(낮 시간대) 거래 종가가 146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주간 거래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8.4원 뛴 1464.8원에 장을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가 1460원 선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3일(1483.5원) 이후 15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455.2원으로 출발했으나 바로 반등한 뒤 상승 폭을 키워 오후 3시 20분 1466.0원까지 뛰었다. 장 중 고가 기준으로는 2009년 3월 16일(1488.0원) 이후 최고치다. 환율은 지난 24일 야간 거래에서 1460원을 넘는 등 2거래일 연속 1460원을 웃돌았다.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달러는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내년 금리 전망치 상향과 '트럼프 2기' 경제 정책 등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주 108대로 올라선 이후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108.145를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검찰청과 중소기업 기술 침해에 대응해 협업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기술분쟁 조정 연계와 기술유출 범죄수사 패스트트랙 운영을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기술분쟁 조정 연계는 검찰이 기술 침해 사건을 중기부 소관 기술분쟁조정중재위원회로 이첩하면 위원회가 당사자 조정을 시도하는 것이다. 조정이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의 효력을 가진다. 기술유출 범죄수사 패스트트랙은 중기부가 대검찰청 수사지원센터에 기술 침해 사건을 신고하면 대검찰청이 직접 관할 검찰청에 사건을 배정하는 시스템이다.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면 피해 중소기업이 직접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 또 중기부와 대검찰청은 내년 사업부터 예산을 반영해 손해액 산정 지원사업 연계를 시행한다. 중기부가 기술 침해 손해액 산정 결과를 검찰에 제공해 양형 판단을 돕는 것이다. 김우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기술침해를 겪은 중소기업들이 대검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연 대검찰청 사이버·기술범죄수사과장은 “중기부와의 연계를 통한 손해액 산정 결과가 기술침해 사건에 대한 양형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배터리 분야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배터리 이노베이션 콘테스트(BIC) 2025’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BIC는 LG에너지솔루션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연구 공모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대학과 연구 기관에 연구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 개발에도 적극 참여해 성과 창출을 돕는다. 공모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국내외 모든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연구 주제에 대해 연간 최대 15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 주제는 사내 주요 사업부 연구개발(R&D) 조직이 공동 연구를 희망하는 배터리 안전진단 설루션 및 알고리즘 기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신규 소재 개발 등 총 18건이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제영 전무는 “BIC는 산업계와 학계의 지혜를 모아 기술 혁신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통해 더욱 강화된 기술 리더십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삼성전자가 발굴·육성하는 C랩 스타트업 15곳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C랩 전시관’을 마련,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 업체는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한 외부 스타트업 12개와 임직원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2개, 사내 벤처에서 분사해 창업한 ‘C랩 스핀오프’ 1개 등 총 15개다. 이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디지털헬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전 세계의 투자자, 바이어, 유통 관계자 등을 만나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비전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확장현실(XR) 원격 협업 설루션(딥파인), 인테리어·가구 디자인 AI 기반 3D 시뮬레이션 서비스(마인스페이스),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구질환 진단 설루션(랩에스디), 로봇 제어에 활용 가능한 다중센서 융합 기술 기반 정밀 손동작 추적 장갑(퀘스터) 등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대구와 광주에서 활
엔피(NP)가 ‘엔피 XR 스테이지(NP XR STAGE)’를 김포에서 경기도 일산으로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스템 최적화가 완료되는 2025년 1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엔피 XR스테이지는 가로 24m, 높이 6m의 월(Wall) LED와 가로 19m, 폭 9m의 바닥(Floor) LED를 갖춘 300평 규모의 시설이다. 이 시설에는 촬영과 동시에 비주얼 이펙트를 적용하는 실시간 렌더링, 가상 환경과 물리적 카메라의 움직임을 동기화하는 ‘카메라 트래킹 시스템(Camera Tracking System)’ 등 최첨단 기술이 탑재돼 있다. 이러한 장비와 기술로 XR(확장현실)과 ‘IC VFX(In-Camera Visual Effects)’ 촬영이 가능한 버추얼 프로덕션 (Virtual Production) 환경을 제공한다. LED 기반의 버추얼 프로덕션은 최종 결과물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서 연기에 몰입할 수 있고, CG등의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을 간소화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동안 엔피XR스테이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화보촬영, 예능, 라이브콘서트, 선거방송 등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숏폼 드라마 촬영을 진행했고
하이퍼커넥트의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아자르(Azar)가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자르는 사용자들이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만나 채팅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퍼커넥트는 “아자르는 전 세계적으로 1000억 건 이상의 누적 영상 채팅과 4억 명 이상의 누적 가입자 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식을 혁신해왔다”며 “이제 미국 소비자도 집이나 선호하는 장소에서 간편하게 앱을 다운로드해 한 번의 터치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자르의 알고리즘은 사용자를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매칭해 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성별과 국가를 기준으로 쉽게 탐색할 수 있게 하고 대화할 사람에 대한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며 보다 개인화된 연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아자르는 독자적인 AI 기술과 실시간 모더레이션을 통해 유해한 콘텐츠를 차단하고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신고하거나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미국 시장 출시는 단순히 미국 시장에 또 하나의 앱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진정성 있고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시험대) 구축·운영’ 사업에서 양자암호통신을 운영하기 위한 통합 관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자기술 산업화를 촉진하고, 시장 선점과 상용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양자 테스트베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KT는 테스트베드 운영에 필요한 플랫폼 관제 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참여한다. 단·장거리 양자 통신망과 양자 내성 암호(PQC) 망으로 구축된 테스트베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관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역할이다. KT가 개발한 통합 관제 플랫폼은 동종 또는 이종의 양자암호통신 장비로 구성된 양자 통신망에서 원격으로 망의 운영 현황을 관제하는 기능을 한다. 서로 다른 장비를 종합해서 관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장비 간 인터페이스를 연동해 주고 통신망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현황을 통합해서 보여준다. 현재 KT는 통합 관제 플랫폼을 이용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서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판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대전) 등 3개 지역
전북특별자치도의 정보기술(IT)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전북 SW융합클러스터 1.0과 2.0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며, 소프트웨어(SW)와 전통 산업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 SW융합클러스터의 성과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됐다. 사업 기간 동안 약 8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60여 개 기업이 SW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220개 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SW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했다. 특히, 스마트 농업과 제조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스마트 농업은 생산성 35% 이상 향상이라는 결과를 이뤄내며 IoT 및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의 효율성과 품질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은 SW융합클러스터 성공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 등 지역 대학은 기업 및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R&D)을 활성화하고,
디베이스앤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KODAF)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광고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으로 디베이스앤은 3년 연속 본상 수상을 달성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디베이스앤은 티빙의 ‘데이터 투 마케팅’ 전략으로 앱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 전략은 최근 3년간 OTT 앱 설치 비율 증가에도 불구하고 앱 이용시간이 정체된 시장 환경을 분석해 본질적인 앱 퍼포먼스 마케팅을 제시한 전략이다. 티빙 자체 고객 데이터부터 외부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6가지로 세분화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앱 퍼포먼스 마케팅 사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해당 전략을 통해 티빙 올해 8월 기준 앱 사용자 수와 이용시간은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하고 유료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해 티빙의 비즈니스 성장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됐다. 백승록 디베이스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앱 퍼포먼스 마케팅이 OTT 플랫폼의 비즈니스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한 입증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풀퍼널 마케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세계적인 제조회사 및 솔루션 제공 파트너의 산업 자동화 제품 라인 카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인더스트리 5.0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SUS IoT의 PE2100U는 다양한 산업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풍부한 I/O 제공 능력과 다양한 연결 옵션 및 팬리스 열 설계를 갖춘 지능형 엣지 컴퓨터다. 인텔(Intel)의 13세대 Core-I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이 임베디드 컴퓨터는 최대 4개의 COM 포트와 3개의 독립적인 비디오 출력(HDMI 2.0 출력 2개 / DP 1.2 출력 1개)을 비롯해 풍부한 확장 용량을 제공한다. 지멘스(Siemens)의 로고!(LOGO!) 8.4로직 모듈은 산업 자동화, 예방 정비 및 농업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장 모듈을 연결하기 위한 클라우드 지원, 공간 절약형 인터페이스다. 지멘스 로고! 소프트 컴포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마법사는 사용자가 단일 연결 및 네트워크 클라우드 연결을 모두 쉽고 친숙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배너 엔지니어링(Banner Engineering)의 K50Z 멀티포인트 센서는 3D ToF(time-of-flight) 기술과 광각의 빔
에이아이링고(AI링고)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아이링고는 정부로부터 연구개발 자금을 비롯해 국내외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에이아이링고는 이번 팁스 선정이 AI 기반 법률 번역 시장의 기술적 필요성을 정부로부터 입증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이아이링고는 팁스 선정을 계기로 번역의 일관성 및 속도를 대폭적으로 향상시킨 혁신적 번역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아이링고는 인공신경망 기계 번역(NMT) 모델을 활용해 법률 번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해온 전문 기업이다. 이미 국내 로펌, 기업, 정부, 해외 로펌 등 30여 곳에서 OTran-AI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이아이링고는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법률 번역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특히 에이아이링고는 기존 법률 번역의 가장 큰 문제였던 문맥 불일치와 전문 용어 오역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고품질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AI기반 법률 번역 시장이
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식물생활 가전 ‘틔운’의 신규 콘셉트 2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G 틔운의 새 콘셉트는 스탠드 조명 디자인과 협탁 디자인으로, 식물을 키우는 것은 물론 무드등이나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는 융복합 제품이다. 스탠드 조명 타입의 틔운은 낮에는 식물 생장을 위한 LED 조명으로, 밤에는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LED 조명은 높이 조절이 가능해 기존 제품에서 기르던 것보다 키가 큰 식물도 키울 수 있다. 협탁 타입은 테이블 램프를 모티브로 삼았다. 침대 옆에 두고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해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신제품은 씨앗 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명을 켜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다. 한 번에 4개의 씨앗 키트를 장착해 다양한 식물을 동시에 재배할 수 있다. 스마트폰 LG 씽큐 앱과 연동하면 조명 시간과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물 보충 알림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스탠드 조명 타입의 LG 틔운 신제품을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협탁 타입의 출시는 미정이다. LG전자는 앞서 2
전라남도가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로 인한 수산·양식업 위기 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 설계를 위해 AI 및 빅데이터 기술 융합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AI기반 어장공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 사업(이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에 걸쳐 총 36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김·전복 양식 주산지 5개 지자체(고흥군, 신안군, 완도군, 진도군, 해남군)와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더불어 목포대 산학협력단, 유에스티21, ㈜솔트룩스 등 수산양식 연구기관·해양조사·AI 전문기업이 참여해 수산양식 지능형 플랫폼 구축과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사업 2차 년부터는 실증 및 서비스 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ICT 기술기업 육성과 수산·양식산업 문제를 완충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스마트 수산·양식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ICT 기업과도 협업에 나선다. 전남지역 해황 데이터와 5개 주산지 사육관리 및 환경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사육관리 자동화’, ‘어장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