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젠 — ETRI 기술이전으로 LLM '미라지' 고도화 미디어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생성형 AI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소식에 주가는 상한가(+30.00%)를 기록하며 6,760원에 마감했다. 이번 계약에는 생성형 언어모델의 최신성 유지 기술과 사후학습(Post-training) 기술이 포함됐다. 최신성 유지 기술은 언어모델에 학습되지 않은 최신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구조이며, 사후학습 기술은 인간 선호 기반 피드백을 반영한 강화학습 방식으로 모델 출력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용된다. 미디어젠은 해당 기술을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미라지(MIRAGE)'에 적용해 성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적용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의 AI 불공정 약관 심사 플랫폼과 AI 하도급 계약 지원 플랫폼 등이다. 향후 영어·한국어 교육 서비스에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미디어젠은 AI 음성인식 전문 업체인 뉘앙스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AI(인공지능) 테마의 핵심 종목으로 분류되고 있다. 진흥기업 — 대전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분양 돌입 진흥기업은 대전 중구 용두동 일원에 조성되는
기업 메일룸 운영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디버가 글로벌 물류 거물 DHL과 손잡고 기업 고객을 위한 국제 발송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디버는 자사의 스마트 메일룸 서비스 ‘디포스트(DPOST)’와 DHL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포스트는 기업 내부에 상주하며 퀵서비스, 택배, 등기 등 각종 우편 및 물류 업무의 송수신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메일룸 운영 서비스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포스트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들은 메일룸 현장에서 DHL의 전문적인 국제 특송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기업들이 국제우편을 발송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예약과 픽업 과정을 거쳐야 했으나, 이제는 사내 디포스트 메일룸을 통해 원스톱으로 글로벌 발송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는 글로벌 비즈니스가 잦은 기업들의 행정 효율을 높이고 물류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기업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물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디버가 가진 IT 기반의 메일룸 관리 시스템과 DHL의 압도적인 전 세계 배송 인프라가 시너지를 내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 1,500만 시대를 맞아, 종합물류기업 (주)한진(이하 한진)이 급성장하는 펫 산업 특화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 펫쇼’에 참가해 소상공인부터 대형 기업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물류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진은 약 100여 개의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규모와 물동량에 최적화된 물류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물류 인프라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펫 용품 업체들에게는 한진의 대표적인 상생 서비스인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배송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물동량이 많은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는 보관, 패킹, 배송을 일괄 처리하는 ‘원클릭 풀필먼트’ 등 고도화된 물류 네트워크를 소개하며 기업들의 운영 효율화 고민을 덜어주었다. 한진의 풀필먼트 서비스는 신선도가 중요한 사료나 파손 주의가 필요한 용품이 많은 펫 산업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한진은 박람회장 내 전용 택배 접수처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글로벌 혁신 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안전·보건’ 부문 채용을 전격 신설, 현장 안전관리 전문가 육성을 통한 내실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채는 크게 일반 전형과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전형에서는 ▲SCM ▲로보틱스 ▲AI·빅데이터 ▲IT개발 ▲재무회계와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안전/보건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글로벌 트랙 전형은 ▲글로벌 SCM ▲글로벌 사업관리 부문에서 세계 무대를 누빌 인재를 찾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안전·보건 부문의 신설이다. CJ대한통운은 그동안 강조해온 글로벌 및 IT 역량에 더해,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전문가 육성 트랙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 센터 및 운송 네트워크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차원 높이겠다는 의지다. MZ세대를 넘어 Z세대를 겨냥한 독특한 채용 마케팅도 화제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이색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지원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딱딱한 설명회에서 벗어나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보험업계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복잡한 인수 심사 과정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획기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생명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KB라이프와 협력해 보험 심사 및 업무 방식 전반에 AI를 도입, 전사적 AI 전환(AX)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B라이프가 푸르덴셜생명 인수·합병 이후 추진해 온 시스템 통합의 일환으로, 업무 방식을 AI 중심의 디지털 기반으로 재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보험 인수 심사 영역에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HelpNow Agentic AI Platform)’을 적용해 심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보험 심사는 방대한 약관과 고객 데이터를 대조해야 하는 수작업 비중이 높아 효율성 저하와 휴먼 에러에 대한 우려가 상존해 왔다. 베스핀글로벌은 AI 파운드리 서비스를 통해 KB라이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모델을 설계하고, 데이터 거버넌스를 강화해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업무 방식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이전
국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린트’와 글로벌 IT 제조 기업 ‘인탑스’가 인공지능(AI) 솔루션 제조 및 스마트 제조 현장 지능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보적인 AI 반도체 설계 기술과 검증된 글로벌 제조 인프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AI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인탑스의 실제 제조 공정에 도입해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앞당기기로 했다. 모빌린트는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을 제공하며, 인탑스는 수십 년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대규모 생산 라인을 활용해 해당 솔루션의 양산과 현장 적용을 담당한다. 그동안 제조 현장의 AI 도입은 복잡한 설치 과정과 높은 비용, 그리고 현장 맞춤형 하드웨어의 부재로 인해 확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모빌린트와 인탑스는 설계 단계부터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품질 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협력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용적인 AI 지능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AI 솔루션의 공동 마케팅과 사업 협력에도 힘을 모은다. 모빌린트의 NPU(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기대가 겹친 가운데, 파인드 N 시리즈 최신작을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포는 파인드 N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파인드 N6를 출시하며,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등장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폴더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파인드 N6는 3월 17일(현지 시간) 전 세계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오포는 이 제품에 접었을 때 화면 주름을 "사실상 눈에 띄지 않는 수준(virtually imperceptible)"으로 줄였다고 설명하며, 힌지(경첩) 기술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오포의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제품책임자인 피트 라우(Pete Lau)는 "폴더블 제품은 더 큰 디스플레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화면 주름은 여전히 사용자들의 주요 우려 사항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라우 부사장은 또 "이는 오포가 최초의 파인드 N을 선보인 이후 줄곧 해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세상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발을을 넓히고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 AI 컴퓨팅의 선두주자 엔비디아(NVIDIA)가 손잡고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등 ‘피지컬 AI’ 시스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기술 협력을 단행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ST의 정밀 센서,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모터 제어 솔루션을 엔비디아의 강력한 로봇 공학 에코시스템에 통합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실제 하드웨어를 제작하기 전, 가상 세계에서 로봇을 설계하고 훈련시킨 뒤 이를 물리적 환경으로 완벽하게 이식하는 ‘심투리얼(Sim-to-Real)’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협력의 첫 단계로 ST의 관성 측정 장치(IMU)에 대한 고충실도(High-Fidelity) 모델을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아이작 심(Isaac Sim)’에 추가했다. 또한 ST가 지원하는 스테레오 심도 카메라를 엔비디아의 홀로스캔 센서 브릿지(HSB)와 통합함으로써, 로봇이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첨단 로봇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가상 시뮬레이션
중국이 우크라이나와 이란 전쟁, 서방에서의 의심스러운 드론 출현 이후 주목받는 안티드론(anti-drone) 기술 특허 출원에서 세계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영국 지식재산권 로펌 매시스 앤드 스콰이어(Mathys & Squire)에 따르면, 안티드론 시스템 특허 출원 건수는 지난 1년 동안 27% 증가했다. 매시스 앤드 스콰이어는 115년 역사를 가진 영국 기반 로펌이다. 매시스 앤드 스콰이어가 3월 18일(현지 시간) 밝힌 바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국이 안티드론 기술 관련 특허를 82건 제출해 최다 출원국이 됐다. 미국은 22건을 제출해 두 번째로 많은 출원국이었고, 한국은 6건으로 세 번째를 기록했다. 매시스 앤드 스콰이어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현대전에 "변혁"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또 페르시아만 일대 분쟁에서는 드론 이전 시대의 고가 요격 미사일을 사용하는 방식이 가진 "한계"가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로펌에 따르면 레이저, 마이크로파, 전파 교란(jamming)이 가장 많이 추구되는 안티드론 기술 유형으로 나타났다. 이 로펌은 특허 출원이 급증한 것은 드론을 무력화하거나 무력 상태로 만드는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반
애플이 미국에서 애플워치 탄소중립 마케팅을 둘러싼 그린워싱 집단소송에서 승소해, 탄소상쇄와 환경 마케팅을 둘러싼 미·EU 규제 격차가 부각되고 있다.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에서 특정 애플워치 모델의 ‘탄소중립’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 집단소송이 연방법원에서 기각되며 법적 승리를 거뒀다. ESG 뉴스는 미국 연방지방법원 노엘 와이즈(Noël Wise) 판사가 2월 20일(현지 시간), 원고 측이 애플의 환경 마케팅이 허위이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이 집단소송은 애플이 제품과 관련된 배출을 상쇄하기 위해 충분한 탄소크레딧(carbon credits)을 소각했는지 여부와, 네 개 자연기반 상쇄사업의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와이즈 판사는 "이 시점에서 법원이 검토해야 할 좁은 질문은, 원고들이 애플의 탄소중립 주장이 허위라는 점을 그럴듯하게 제기했는가 여부"라며, "법원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애플의 기각 신청을 인용한다"고 밝혔다. 원고들은 소장을 수정하지 않기로 결정해 사건은 종결됐고,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던 기후 관련 소송 가운데 하나에서 애플이 명확한 승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기후 관련 공시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며 투자자의 ESG 정보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공시 규정 개편 논의를 시작했다. 미국 증권시장 감독기관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기후 관련 공시에 대한 공식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개시해, 투자자의 ESG 투명성 요구가 가속하는 가운데 기업 공시 기준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ESG 뉴스가 보도했다. ESG 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관투자가와 자문기구가 기존 공시가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에 대한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해 온 압력이 반영된 것이다. 논의의 핵심은 현재 공시 체계가 규제 변화, 시장 전환, 물리적 기후 영향에 따른 재무적 노출을 충분히 포착하고 있는지 여부다. 위원회는 “기후 변화에 관한 일관되고 비교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공시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공시 규정을 검토하도록 직원들에게 요청하고 있다”고 밝혀 검토 범위를 제시했다. 현재 SEC의 접근 방식은 주로 2010년 해석 지침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해당 지침은 기존 공시 의무가 기후 관련 이슈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명확히 했으며, 당시 위원회는 기업이 사업 설명,
알리바바 그룹이 기업 업무에 에이전틱 기능을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우콩(Wukong)'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는 알리바바가 새롭게 설립한 알리바바 토큰 허브(Alibaba Token Hub, ATH) 비즈니스 그룹 체제로 조직을 재편한 이후 공개된 첫 주요 결과물이다. 우콩은 ATH 산하 우콩 비즈니스 유닛이 개발한 핵심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기업 시장에서 AI 에이전트 활용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알리바바의 전사적 방향성을 보여준다. 우콩은 현재 초대 기반 베타 테스트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독립형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2,000만 명 이상의 기업 사용자를 보유한 협업 플랫폼 딩톡(DingTalk) 최신 버전에 내장된 AI 에이전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향후 슬랙(Slack),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위챗(WeChat) 등 다양한 메시징 플랫폼으로도 연동이 확대될 예정이다. 우콩은 로컬 PC와 브라우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직접 제어할 수 있으며,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활용해 문서 편집, 스프레드시트 업데이트, 결재 양식 작성, 회의 음성 기록 변환
한국에머슨이 국내 프로세스 및 제조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자동화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공유하는 '테크 커넥트(Tech Connec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과 12일 양일간 구미와 평택에서 개최됐으며 화학, 반도체, 에너지, EPC 등 각 지역 핵심 산업의 고객 및 파트너사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미에서는 고부가 스페셜티, 파워 및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그린 트랜지션(Green Transition)을, 평택에서는 오일·가스, 화학, 반도체 분야의 산업 전환 대응 전략과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총 8개의 발표 세션과 스마트 기술 데모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DCS 신규 버전 '델타V(DeltaV) 16.LTS'가 한국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집중 조명됐다. 유연한 모듈화와 지능형 데이터 연결성을 극대화해 공정 및 하이브리드 제조 현장의 데이터 통합과 자동화 확장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차세대 계측기기 신기술도 공개됐다. 코리올리스 유량계와 Rosemount™ 레이더 레벨 트랜스미터 등 정밀 계측 솔루션과 Flexim 클램프온 초음파 유량계, Ro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 스패로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 솔루션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패로우는 이번 사업을 통해 SaaS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스패로우 클라우드(Sparrow Cloud)'를 제공하며 전문 보안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의료기관을 지원한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분석, 오픈소스 분석, 웹 취약점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SW 보안약점 진단가이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방법 상세가이드 등 주요 규제 기반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AI 기반으로 소스코드 취약점의 실제 발생 가능성과 정오탐 여부, 구체적인 수정 방법을 제시하는 'AI 가이드' 기능을 신규로 제공해 보안 관리 효율을 높였다.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다양한 형식으로 생성할 수 있어 국내외 규제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어드밴텍이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다. 어드밴텍 부스는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 마련된다. 어드밴텍은 이번 전시에서 '입고부터 출고까지, 원스톱 물류 솔루션'을 주제로 CJ대한통운, 아세테크, 케이엔로보틱스, 와따에이아이, 하이브비젼 등 5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미래형 지능형 물류 시스템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전시 구역은 실제 물류 흐름에 따라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입고 및 분류 단계를 다루는 'L-Vision'과 'L-Robot' 섹션에서는 비전 AI 카메라 'ICAM-540'과 AMR 제어 특화 PC 'MIC-760' 등 고정밀 데이터 처리 장비를 선보인다. 'L-Management' 및 'L-Environment' 섹션에서는 산업용 태블릿 'AIM-68S'와 콜드체인용 온습도 센서 'LEO-S' 시리즈를 통해 현장 작업 효율과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조망한다. 'L-Vehicle' 섹션에서는 지게차 및 중장비 차량의 지능화를 지원하는 엣지 AI 플랫폼 'TREK-50N'과 'TREK-60N'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