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거대 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초거대 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선도를 위해 초거대 인공지능을 공공 및 민간 기업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거대 AI 플랫폼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활용 수요를 가진 중소·벤처기업 및 공공 기관을 매칭해 공급기업이 수요기관에게 심층 컨설팅, PoC(Proof of Concept·개념증명), 최적화·고도화, 플랫폼 이용 환경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오케스트로는 프라이빗 및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 및 운영까지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IaaS, PaaS, SaaS 등 클라우드 풀 스택 지원을 위한 솔루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생성형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쉽게 생성형 AI를 만들 수 있는 관리자 기능과 검색을
글로벌 스포츠 축제 현장에 ‘토탈 라이트 컨트롤’ 조명 시스템 설치 “선수 기량 극대화하는 조명 환경 제공할 것” 머스코스포츠라이팅(이하 머스코)가 이달 11일 폐막한 프랑스 파리 글로벌 스포츠 축제에 조명 솔루션 ‘토탈 라이트 컨트롤(Total Light Control – TLC for LED)’를 제공해 현장에 최적화된 조명 환경을 조성했다. 토탈 라이트 컨트롤은 조명 시스템의 이동식 모듈로, 가시성·안전성·조명 균일도 등을 갖춘 기술로 알려져 있다. 새어나가는 빛과 눈부심을 최소화했고, 방송 중계에 특화된 색상을 연출하기 위해 특수 발광 다이오드(LED) 등기구를 탑재했다. 이 기술은 양궁, 태권도, 사이클링 로드, 펜싱, 비치발리볼, 스케이트보드, 브레이킹, 3대3(3X3) 농구, 레슬링, 배구, 탁구, 핸드볼, 역도 등 총 24개 총목이 펼쳐지는 10개의 경기장에 배치돼 활약했다. 이대우 머스코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파리 축제에 자사 조명 솔루션을 통해 축제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종목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기여하는 조명 솔루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엑스로그가 에이플랫폼과 실시간 데이터 통합, 처리 및 분석 협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에이플랫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RDBMS ‘싱글스토어’와 엑스로그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 ‘엑스로그’의 기술 협력으로 데이터 처리 성능을 극대화한다. 양사는 이기종 데이터를 실시간 추출 및 복제 가능한 기술과 정형, 반정형, 비정형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고속 수집하고 쿼리 처리 가능한 기능을 결합한 데이터 처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정희 에이플랫폼 대표는 “엑스로그와 협업으로 이기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싱글스토어에 제공함으로써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도입한다”고 전했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 및 처리, 분석, 이관 등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 및 GenAI 적용이 가속화되면서 실시간성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급변하는 IT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기술 고도화 도모...2026년 상장 목표 빈센이 시리즈 C(Series 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투자금은 총 200억 원 규모다. 빈센은 지난달 GS그룹의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털(CVC) GS벤처스를 통해 투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교보증권을 신규 투자자로 맞이했다. 그 외 추가로 35억 원을 유치해 총 200억 원의 투자를 완료하고 시리즈 C 라운드를 마쳤다. 빈센은 이번 시리즈 C 투자금을 활용해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연구개발(R&D)에 투자하 선박용 수소연로전지 기술 고도화를 노린다. 이에 이어 오는 2026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R) 절차를 수행할 거칠 예정이다. 빈센은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2021년 전남 영암군 소재 대불국가산업단지에 4300㎡ 규모 공장을 설립해 선박용 연료전지 시스템과 전기 및 수소 하이브리드 기반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지난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순수 전기 추진 여객선 ‘정원드림호’를 운항해 주목받았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성료는 빈센의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큰 지렛대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프루프포인트가 보안업계 전문가 넬슨 순을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채널 파트너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넬슨 순 프루프포인트 부사장은 프루프포인트에 앞서 지금은 탈레스(Thales)에 인수된 임퍼바(Imperva)와 기가몬(Gigamon),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eme Networks), 익시아(Ixia),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등 보안 기업의 채널 부문 고위 요직을 거쳤다. 넬슨 순 부사장은 “채널 파트너는 고객 보안 전략 수립·이행 관련으로 신뢰하는 자문을 제공하는 등 중요 역할을 수행한다”며 “최근 사이버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사람 중심의 보안 체계를 구축하도록 채널 파트너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코라 프루프포인트 글로벌 채널 파트너 영업 담당 부사장은 “프루프포인트는 APJ 지역에 진출해 사람 중심 보안 분야에서 성장해 왔다”며 “넬슨 순 부사장의 풍부한 경력과 추진력이 프루프포인트의 비전을 APJ 지역 핵심 파트너와 공유하고, 자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엘리스랩이 KOICA 르완다 소프트웨어 특성화고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르완다 코딩 아카데미의 우수한 교원, 학생을 한국에 초청했다. KOICA는 르완다의 ICT 혁신을 위해 RCA를 대상으로 학교 운영제도 설립, 신규캠퍼스 구축, 교육기자재 지원, 교사 및 학생의 혁신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르완다 SW 개발자 교류 프로그램으로 SW기술 체험 및 전문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르완다 코딩 아카데미 교원과 학생은 엘리스랩 서울센터에 방문해 각 산업별 AI 활용 현황 특강을 듣고, 산업 동향을 주제로 팀별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 엘리스그룹의 AI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엘리스랩에서 국내외 SW 인재를 만나는 좋은 기회를 계속 만들고 있다”며 “엘리스그룹은 모두를 위한 교육을 지향하며, 미래 인재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다방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기존 스토리지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민첩성과 IT 운영 유연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블록 스토리지 ‘VSP One SDS(Software Defined Storage) Block’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트너는 2027년까지 90%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IT 운영 환경에 컨테이너화 된 앱을 구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과 CI/CD(지속통합/지속배포), 데브옵스 등 현대화된 IT 운영 지원을 위해서는 여러 데이터센터에 데이터를 분할해 저장할 수 있는 유연한 분산형 스토리지, 데이터 모빌리티, 오케스트레이션·관리를 위한 단일 컨트롤 플레인 환경이 구축돼야 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전 제품군 대상으로 단일 데이터 플레인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VSP(Virtual Storage Platform) One’ 전략을 확장시키며 미래 스토리지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VSP One SDS Block은 엣지, 코어,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된 소프트웨어와 표준화된 고객 인프라를 결합, 데이터 이동과 관리를 원활하게 해준다. VSP One SDS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주)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미국 시애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주 물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최근 테크타카는 아르고의 서비스 범위를 전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항공과 해상을 이용한 운송 모델과 현지 물류센터, 아마존 FBA 물류 서비스 등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하고 있으며 아마존에서 해외 시장 개척 프로젝트를 주도한 정찬필 수석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테크타카의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아르고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직접 수집한 물류 인프라, 수출입 체계, 정책 동향 등의 정보를 토대로 현지 실정에 적합한 물류 전략을 수립하고 최적화된 로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테크타카 미국 법인에서는 까다로운 수출통관 절차부터 ▲식품의약국(FDA) 등록 및 승인 ▲제품 라벨링 요건 검토 ▲관세 이연 지원 등 국내 판매자들이 원활하게 미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전 인허가 업무를 수행하고 현지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도 지원한다. 특히 테크타카 미국 법인은 지난 7월 발효된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에 따라 적법
로지스올렌탈이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과 ‘IT기기 렌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로지스올렌탈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후지필름BI가 제공하는 다양한 IT기기를 경쟁력 갖춘 가격으로 매입, 렌탈 고객사에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한국후지필름BI가 제품의 유지보수 서비스도 지원함에 따라 렌탈 고객사의 제품 사후관리 영역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합기 렌탈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장 점유율 확대도 기대된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이번 협약으로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으며 보다 많은 고객이 후지필름BI 제품을 이용하게 됨에 따라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수 있게 됐다. 로지스올렌탈 관계자는 “이번 한국후지필름BI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사에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타 렌탈사와의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지스올렌탈은 B2B 전문 렌탈 솔루션 기업으로 고객사 환경 분석을 통해 지게차 등 산업용 장비부터 IT 기기 및 생활환경가전 등 사무용 제품까
CJ대한통운의 AI 기반 운송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9월부터 고정 화주 고객 확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거래 투명성·이용 편의성 등을 극대화한 ‘더 운반’ 플랫폼을 널리 알려 미들마일 물류시장 생태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은 ‘더 운반’이 9월 한 달간 첫 이용 화주를 대상으로 운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더 운반’ 플랫폼(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한 화주라면 별도 신청 없이 첫 주문 및 운송 완료 건에 대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화주는 ‘더 운반’ 플랫폼상 청구된 운임 중 절반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더 운반’이 차주에 지급하는 형식이다. 이에 더해 차주 대상 이벤트도 열린다. ‘더 운반’은 이달 중 차주를 대상으로 ‘제5차 더 운반 대형스티커 홍보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더 운반 스티커 홍보단’은 차주가 차량에 ‘더 운반’ 대형 홍보 스티커를 부착, 일상 속에서 ‘더 운반’을 홍보하고 월 25만 원씩 1년간 홍보비를 지급받는 ‘상생형 프로모션’이다. 홍보단 선정은 지난해 ‘더 운반’ 론칭 이후 지난 5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익증대 차원에서 차주들에게 큰 호응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은 로봇 엔지니어링 컨설팅 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로봇 엔지니어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로봇 엔지니어링 컨설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시행 중인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위탁해 진행되는 로봇 기술 컨설팅이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로봇 SI기업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도입 컨설팅 사례와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 로봇 도입 컨설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컨설턴트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컨설턴트는 올해 초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지원사업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로봇혁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제조기업의 디지털화를 이루어내고 있다”며 “로봇 SI기업이 '시스템 통합가(System Integrator)'에서 '시스템 혁신가(System Innovator)'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AhnLab TIP 3.0’(이하 안랩 TIP)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인증은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안랩 TIP는 ‘위협 인텔리전스 및 콘텐츠에 대한 플랫폼 제공 방식’, ‘사용자가 업로드한 의심 파일·URL을 다차원으로 행위 분석하는 클라우드 샌드박스 분석 기능’, ‘서비스 연동 RESTful API 제공 기능’ 등 플랫폼 주요 기능 전반을 검증받았다. 김창희 안랩 제품서비스기획 실장은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으로 입증한 서비스 성능 및 안정성에 기반해 고객에게 수준 높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7월, 5곳의 회원사가 신규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협회에 가입된 전체 회원사의 숫자는 62개로 늘었다. 협회는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제조의 핵심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머신비전의 산업 적용 확산으로 머신비전 시장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단체로 지난 2010년 설립됐다. 협회는 매년 3월 한국머신비전쇼(Korea Vision Show), 머신비전 컨퍼런스, 산학협력, 산업실태조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인터뷰 기획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의 회원사가 된 5곳의 업체 중 2곳을 먼저 만나본다. 그 주인공은 메크마인드와 하이크로봇이다. 메크마인드로보틱스는 머신비전에도 황색돌풍을 몰고 오고 있는 중국의 또 다른 주요 기업 중 하나다. 자체 개발한 고성능 산업용 3D 카메라와 이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머신비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메크마인드로보틱스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이미 만 대 이상의 3D 센서를 공급완료하는 등 레퍼런스 구축 역시 성공적으로 이뤄나가고 있다. 최근 국내 법인을 설립하며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메크마인드로보틱스가 국내 머
9월 12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오는 9월 12일(목) 두비즈를 통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0년의 기술 혁신 디지털 모터 관리 시스템, 테시스(TeSys) 라인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오정훈 매니저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모터는 생산 공정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다. 다양한 기계와 장비에 동력을 제공하고, 생산성 향상, 품질 보증, 에너지 효율 증대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모터의 노후화, 과부하로 인한 불량 및 기타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된 다운타임은 전 생산 라인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전체 생산 공정의 성과와 효율성을 좌우하기에 모터의 사전 관리 및 유지 보수가 중요하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디지털 모터 관리 시스템 '테시스' 라인업은 세계 최초로 바 마운트 전자 접촉기를 개발하며 시작됐으며, 뛰어난 기술 신뢰성과 혁신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규모의 현장에 적용 가능한 '테시스 아일랜드', '테시스 기가' 등의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테
9월 12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오는 9월 12일(목) 두비즈를 통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0년의 기술 혁신 디지털 모터 관리 시스템, 테시스(TeSys) 라인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오정훈 매니저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모터는 생산 공정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다. 다양한 기계와 장비에 동력을 제공하고, 생산성 향상, 품질 보증, 에너지 효율 증대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모터의 노후화, 과부하로 인한 불량 및 기타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된 다운타임은 전 생산 라인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전체 생산 공정의 성과와 효율성을 좌우하기에 모터의 사전 관리 및 유지 보수가 중요하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디지털 모터 관리 시스템 '테시스' 라인업은 세계 최초로 바 마운트 전자 접촉기를 개발하며 시작됐으며, 뛰어난 기술 신뢰성과 혁신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규모의 현장에 적용 가능한 '테시스 아일랜드', '테시스 기가' 등의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