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관제 시스템 1] 영상기기 해킹 예방 기술은 무엇인가? [CCTV 관제 시스템 2] CCTV의 순기능과 역기능, 무엇이 우선일까? 시사점 긍정성과 부정성 이슈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가 확산되고 있는 CCTV 기반 자동인식 관제시스템을 두고 보안이 강화돼 안심된다는 긍정적인 면과, 사생활 침해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CCTV 기반 자동인식 관제시스템이 설치된 곳에는 범죄가 줄어든다는 경찰청의 발표가 있었다. 이처럼 관제시스템 설치는 많은 시민들의 보안수단이 될 수 있다. 사생활 침해 요소가 있으나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갈수록 사건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CCTV 시스템은 사건해결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수많은 CCTV 기반 자동인식 관제시스템 때문에 사생활을 감시당하는 느낌이 든다는 주장이 있다. 아울러 관제시스템 설치비용 대비 효용가치가 모호하여 이를 확대 설치 한다 해도 사각지대는 분명 발생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효율적이지 못하다. CCTV 기반 자동인식 관제시스템이 사건·사고해결에
[사출금형 성형 기술 실무 1] 컴퓨터 해석을 기반으로 하는 사출금형 설계 [사출금형 성형 기술 실무 2] 사출성형의 핵심, 유동해석 기술 이 연재는 컴퓨터 해석을 기반으로 하는 사출금형 설계의 핵심 기술인 유동시스템 설계를 중심으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요소 기술의 특성들을 분석하여 설계자에게 관련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출성형 기술은 유체 성질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사출성형의 다양한 파라미터의 특성을 분석하여 성형기술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금형산업의 당면 과제는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이다. 경쟁력은 설계 기술에 달려 있음은 두 말할 것도 없다. 실력 있는 설계자는 금형의 구조, 소재, 요소 기술, 가공 기술, 성형 기술의 지식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금형 제작에 필요한 부품을 구매하는 담당자, 기계 가공하는 기술자, 사출성형 담당자, 품질관리 책임자도 설계자와 연결되어 있다. 이런 체계는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의 프라운호퍼(WZL/Fraunhofer IPT)의 보고서는 유럽의 기업 혁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10대 기업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조사한 결과를 담고 있다. 그림 1은 금형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홀로그램 제품 기술 홀로그래피는 3차원 영상(홀로그램)의 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홀로그램 기술은 레이저, 간섭, 회절 광의 강도를 기록하고 적합한 조명의 사용을 포함한다.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영상은 개체가 존재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뷰잉 시스템 위치 및 방향의 변화에 따라 바뀐다. 이 프로세스를 차례로 거치면 3D 이미지가 나타난다. 디지털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기술은 최근 몇 년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상용화에 근접한 기기들이 제안되고 있다.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는 현재 커다란 광학 시스템으로 구현되고 있지만, 연구자들은 궁극적으로 휴대가 가능할 만큼 단순하고 경량화된 구조로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 중 중요한 시도는 3차원 영상을 실감 있게 표현하려는 것이다. 3차원 디스플레이의 최대 문제는 화질의 저하다. 3차원 영상 정보를 양안을 통해 보여 주기 위해서는 2차원 정보의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이용하면 해상도의 손실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디지털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의 정보량은 공간 대역폭(Space Bandwidt
3상 전원이 공급되도록 설계된 전자 계량기나 고전력 가전 제품 등에서 사용되는 전원 공급 장치는 고전력 발생 시 위상 간 연결 착오를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회로 설계 및 부품 선택을 간소화시키고, 높은 효율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새로운 프리 레귤레이터 토폴로지 등의 전원 공급 장치 설계를 위한 접근법에 대해 알아본다. 위상 장애 면역 전자 계량기 AC 전원 공급 장치에 연결 착오가 발생하거나 3상 전원으로 작동하는 에어컨 또는 인덕션 쿠커 등의 고출력 부하가 두 개의 위상에 잘못 연결될 경우, 전원 공급 인풋에서 매우 높은 전압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오류에서 자유롭기 위해서는 평소 주 AC/DC 전원 공급 장치가 주 RMS 공급 전원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전압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미국에서 운용되는 시스템의 경우에는, 평상시 주 전압이 110Vac일 때 범용 메인 입력값을 가진 SMPS가 이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유럽이나 아시아에서는 SMPS가 460V(정류 시 600Vdc 이상)에 달하는 전압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입력 시 두 개의 벌크 커패시터를 직렬 연결하여 표준 SMPS 입력 값을 수정하면 가능해진다. 그런
[CCTV 관제 시스템 1] 영상기기 해킹 예방 기술은 무엇인가? [CCTV 관제 시스템 2] CCTV의 순기능과 역기능, 무엇이 우선일까? 자동인식 관제시스템은 통합 서비스를 지향하면서 광대역 유무선 통신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시스템 규모가 커짐에 따라 CCTV 영상정보의 보안취약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자동인식 관제시스템은 대부분 정보보안이 매우 취약한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어 악의적인 공격으로 관제시스템의 순기능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CCTV 영상정보 기반의 자동인식 관제시스템 보안상의 근본적인 문제점 등을 진단해본다. 자동인식 관제시스템의 보안 문제점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CCTV 영상정보 기반의 자동인식 관제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 네트워킹 구조가 점차 거대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CCTV 시스템 촬영 대상에 대한 관제의 개념과 CCTV 시스템 자체에 대한 상태 모니터링 제어가 포함된 자동인식 시스템 보안관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자동인식 관제시스템에 악의적인 접근이나 공격이 가해지면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자동인식 관제시스템의 주요 보안상의 문제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네트워크 및 C
1. 개요 최근 3D 프린팅이 차세대 생산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2013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3D 프린팅은 플라스틱 액체 또는 분말과 같은 원료를 사출해 3차원 모양의 고체 물질을 자유롭게 찍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즉, 대상 물체를 3D 그래픽 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성한 후에 3D프린터를 통해 분말(Powder), 액체(Photo-polymer), 선(Polymer Wire) 형태의 원료로 사출해서 소재를 무수히 층층이 쌓아 만드는 부가가공(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이다. 지금까지 3D 프린팅 기술은 시제품 제작을 목적으로 1980년대부터 연구가 계속되어 왔다. 미국에서 개발된 쾌속조형(RP : Rapid Prototype) 기술은 제품의 CAD 데이터로부터 수지, 종이, 광경화성 수지, 금속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정으로, 광조형법(SLA : StereoLithography)이란 이름으로 개발된 공정을 비롯하여 현재는 수많은 공정이 이미 상용화되어 있다. 적층조형 기술은 크게 RP와 RT으로 분류할 수 있다. RT(Rapid Tooling
그래핀 스피커는 유연성이 뛰어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모바일 기기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투명도가 뛰어나 디스플레이 전면에서 음을 재생하며, 유리창 및 거울 전면에 부착할 수 있다. 때문에 모바일 IT 트렌드에 적합한 소재라고 할 수 있으며, 그래핀의 가볍고 강한 성질과 신축성 및 내마모성 등으로 인해 뛰어난 음질을 지닌다. 최근 미국 UC버클리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그래핀으로 만든 진동판을 사용한 이어폰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래핀 이어폰은 두께 30nm, 넓이 7mm의 그래핀 시트를 사용해 진동판을 만들고, 이 그래핀 진동판을 두 개의 실리콘 전극 사이에 넣어 음파를 생성한다. 이러한 그래핀의 우수한 기계적 성질은 표 1과 정리할 수 있다. ▲ 표 1. 그래핀의 기계적 성질 그래핀을 적용한 스피커는 크게는 정전(Electrostatic) 방식과 열음향(Thermoa-coustic)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열음향 방식은 세부적으로 3가지 정도로 분류돼 개발이 진행 중이다. 각각의 스피커 특성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그림 1. 기존 PVDF 스피커 ▲ 그림 2. 그래핀 스피커 정전형 그래핀 스피커 정전 방식의 그래핀 스피커는
[업체 탐방] 홈 시큐리티 사업의 선두주자 디벨로피언스 스마트홈이란 주택(건물) 내 공간과 디바이스의 제약 없이 보다 폭넓고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한층 더 높게 만들어 주는 Total Home 정보 제어 시스템 및 서비스 솔루션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스마트홈 시스템은 빠르게 변화하는 ICT가 주거환경에 접목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하나의 개념으로 표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스마트홈은 정보 가전 기기들이 인터넷에 항상 연결돼 물리적인 제약 없이 접근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과 집 안의 사용 가전 기기 간 상호 정보 교환이 가능한 유무선 인프라 환경을 일컫는 홈 네트워크(Home Network)로 구분된다. 스마트홈을 서비스, 플랫폼, 제품으로 구분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서비스 플랫폼 제품 스마트폰, 태블릿 PC 시장의 급성장과 다양한 커넥티드 기기 및 서비스의 확대, 통신 인프라의 고도화(기술 발전 및 비용 하락)에 힘입어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Smart Connectivity System)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중 국내 스마트홈 시장 내 홈 시큐리티(Home Security)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시장의 봄은 오는가 최근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자 수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러한 무선통신을 원활하게 사용하는 데 필수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2차전지와 무선충전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은 휴대폰 기능의 발전 속도가 배터리수명의 발전 속도보다 더 빨라 배터리 수명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원활한 충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높아져 왔다. 이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옵션으로 무선충전 기능을 포함시키고 삼성 갤럭시와 LG 옵티머스에도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 기술이 도입되면서 시장 확대를 기다리는 무선충전기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 기술은 전기면도기와 전동칫솔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된 기술이다. 그림 1. 전동칫솔에 사용되는 무선충전 기술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동칫솔은 물기에 노출이 많은 점을 고려해 충전거치대와 칫솔 간에 금속 접촉하는 부분이 없도록 무선 충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동칫솔 아랫면에는 오목한 홀이 있고, 칫솔을 세워 두는 충전거치대에는 이와 짝을 이루는 원형 기둥이 있다. 칫솔의 오목한 부분 주변과 칫솔 충전거치대 내부에는 각각 코일이 들어 있어, 교
성공한 골든 크리에이터들의 선견지명 2015년 1월 언론보도에 의하면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사와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모터스의 CEO인 엘론 머스크 회장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 새로운 사업은 ‘지구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업’으로서 향후 화성 식민지 개발 계획도 연계할 예정이라고 한다. 엘론 머스크 회장은 남이 하지 않거나 생각지도 못하는 다소 엉뚱하다고 싶을 정도의 사업에 뛰어 들어서 그 사업을 끝내 성공시킴으로써 큰 부를 창출한 어찌 보면 괴짜 CEO이다.그런데 그는 나름대로 사업에 대한 선견지명적인 안목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대부분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지금은 잘 알려진 전자결제 서비스인 Paypal의 전신으로서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인 X.com을 설립하여 성공을 거둔 것이나, 우주여행을 위한 로켓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고 싶다는 비전으로 세운 스페이스X사의 사업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최신 보도에 의하면 구글은 스페이스X에 10억달러(약 1조 786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5
3D 금속광조형 복합가공 기술에 주목하라 1. 개요 최근 3D 프린팅이 차세대 생산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2013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3D 프린팅은 플라스틱 액체 또는 분말과 같은 원료를 사출해 3차원 모양의 고체 물질을 자유롭게 찍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즉, 대상 물체를 3D 그래픽 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성한 후에 3D프린터를 통해 분말(Powder), 액체(Photopolymer), 선(Polymer Wire) 형태의 원료로 사출해서 소재를 무수히 층층이 쌓아 만드는 부가가공(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이다. 지금까지 3D 프린팅 기술은 시제품 제작을 목적으로 1980년대부터 연구가 계속되어 왔다. 미국에서 개발된 쾌속조형(RP : Rapid Prototype) 기술은 제품의 CAD 데이터로부터 수지, 종이, 광경화성 수지, 금속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정으로, 광조형법(SLA : StereoLithography)이란 이름으로 개발된 공정을 비롯하여 현재는 수많은 공정이 이미 상용화되어 있다. 적층조형 기술은 크게 RP(RP : Rapid P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및 중소기업청 등 5개 부처는 2015년 1월 15일 청와대 합동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역동적 혁신경제’를 보고했다. 이 보고의 핵심은 수도권 지역인 판교․테헤란로․홍릉을 창조경제 전진 기지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올 상반기 중 전국적으로 17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기술을 총괄하는 기관이 기획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좋은 기획과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 필자 나름대로 제안할 사항들이 있어 이 글을 쓰게 됐다. 역동적 혁신경제 내용 1. 창조경제 구현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생태계 확산을 위해 경기도 판교에 창조경제밸리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는 하이테크 창업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판교에는 제2 테크노밸리를 건설해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며, 테헤란로에 10,000㎡ 규모로 설치되는 창업 캠퍼스에는 창업팀뿐만 아니라 투자사 등도 함께 입주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민간 창업양성 업체 등과 협력해 미국 실리콘밸리식의 네트워킹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2017년까지 테헤란로에는 160개 팀이 입주하며, 이들
[업체 탐방/나노플렉스] EPD 개발에 주력...니치마켓 겨냥한 블루오션 국내에서 유일하게 EPD를 활용한 제품을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나노플렉스(NanoFlex, www.nanoflex.co.kr, 김명종 대표)는 2013년 2월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에 공장을 세우고 EPD를 활용한 모듈 및 제품의 생산을 본격화했다. 이제까지 페이지 전환 시간이 약 1초 소요되는 약 200ms의 화면 반응 속도는 e-북 리더의 취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나노플렉스는 낮은 실용성과 흑백의 디스플레이만을 보여 준다는 약점을 극복한 제품군을 스스로 개척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서는 나노플렉스 제품을 소개하기에 앞서 EPD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EPD란 무엇인가? 먼저 EPD(Electrophoretic Display)는 LCD나 다른 디지털 스크린과 달리 실제 종이에 잉크로 쓴 것 같은 모습으로 배경 조명이 필요하지 않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전자종이는 E-ink의 EPD 기술로, 투명한 액체 위에 떠 있는 흰색과 검정색의 입자들을 움직여 이미지를 만든다. EPD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Flexible : Segment type에 한정
// fndled3.c #include #include /* FND */ #define BUS_FND_COM_SEL*((unsigned char *)0x1008) // COM select #define BUS_FND_WR_DATA*((unsigned char *)0x1004) // write data void delay (int d){ int i; for (i=0; i } // convert ascii code to FND font index unsigned char ascii_to_fnd_font(unsigned char character) { unsigned char font_index;// FND font index if(character == 0xFF) { // FND font index - 8 and dot point font_index = 0x12; } else if(character == 0x2E) { font_index = 0x11;// FND font index - dot point } else if(character == 0x2D) { font_index = 0x10;// FND font index - dash } else if((chara
마이크로콘트롤러(이하 MCU)로 LED를 제어하는 것은 제어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소스 코드(source code)가 상당히 긴 편이므로 기본적인 코드를 많이 숙지하면 응용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LED 제어로 기본 응용을 파악하고, 노하우를 잘 익히면 LED 제어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 LED 제어에는 기본적으로 DDR(Data Direction Register) 레지스터와 PORT 레지스터를 사용한다. DDR 레지스터는 Atmega128 MCU의 PORT 입출력을 결정하며, PORT 레지스터는 실제 데이터를 설정해 준다. DDR 레지스터와 PORT 레지스터의 리셋 후 초깃값은 0이다. 여기서는 Atmega128 MCU를 사용하여 LED를 제어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간단한 LED 제어 비교적 간단한 LED 제어에 대한 회로는 그림 1과 같다. 이 회로에서 PORT에 직접 LED가 연결되어 있으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선택적인 동작을 할 때는 Buffer IC(74HC244)를 사용할 수도 있다. LED는 Active Low 방식으로 구동된다. 회로를 구동하기 위하여 WinAVR2010의 Mfile에서 Makefile을 만든다. M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