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베이스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무선 LAN 기술인 Wi-Fi HaLow를 접목한 통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전시의 핵심 제품인 sHaLow/all은 RS232/RS422/RS485 신호를 지원하는 장비에 Wi-Fi HaLow 무선 통신 기능을 제공하는 게이트웨이 컨버터다. 해당 제품은 유선 구간에서 최고 921.6kbps의 통신 속도를 지원하며, 무선 구간에서는 IEEE 802.11ah 표준을 바탕으로 기존 Wi-Fi나 블루투스(BLE)가 가진 근거리 통신의 한계를 극복해 장거리 데이터 전송을 실현한다.
함께 공개된 eHaLow/Br과 HaLowGate는 유선 LAN을 무선으로 변환하는 브리지 역할을 수행하며, 최대 LOS 1.5km 범위 내에서 통신이 가능해 스마트그리드 및 센서 네트워크 등 다양한 M2M 환경 구축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시스템베이스는 1987년 설립 이후 시리얼 통신을 주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온 유무선 통신기기 전문 기업이다.
시리얼 통신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를 비롯해 시리얼 카드, 컨버터, 디바이스 서버 등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 중, 장거리 무선 통신 기술과 I/O 관련 라인업을 강화하며 IoT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용 통신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고객 성공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