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현장에 3D 비전과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셋팅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픽잇(Pickit)코리아가 내달 9일 ‘누구나 쉽게 셋팅할 수 있는 픽잇 3D로봇 비전 빈피킹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를 개최한다. 국내 제조 공장에 이미 많은 자동화 라인이 적용됐지만, 로봇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점도 많다. 그 중 하나가 박스나 팔레트에 무작위로 적재돼 있는 제품 사람이 하나하나 꺼내어 공정에 투입하는 빈피킹 작업이다. 픽잇코리아는 이번 웨비나에서 로봇과 3D비전, 픽잇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픽잇 빈피킹 솔루션을 통해 어떻게 빈피킹 자동화 시스템을 셋팅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웨비나에는 픽잇코리아의 장은혁 과장이 나와 빈피킹 솔루션과 픽잇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3D 비전 셋업 방법을 소개한다. 웨비나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151)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비전나비로보틱스가 무인 지게차를 통한 물류 무인화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비전나비로보틱스가 ‘KOREA MAT 2023(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무인 지게차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물류 무인화 상황을 시연했다. 비전나비로보틱스는 2016년 홍콩에서 시작한 무인 지게차 전문기업으로, 작년 3월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굴지의 물류 회사, 이커머스 회사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전나비로보틱스는 컨테이너 트럭의 자동 상하차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화물 트럭은 크게 컨테이너 트럭, 플랫 베드 트럭, 윙바디 트럭으로 나뉜다. 그중 컨테이너 트럭은 좁은 공간에 지게차가 직접 들어가 화물을 다뤄야 하기 때문에 무인 지게차를 활용하기 가장 까다로운 시나리오로 꼽힌다. 시나리오에 따르면 먼저 실외용 카운터밸런스 타입의 무인 지게차가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서 화물을 넣고 꺼내는 자동 상하차 작업을 수행한다. 해당 지게차는 라버 바퀴를 채택, 콘크리트 바닥 등 평탄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운용할 수 있어 상하차용으로 많이 쓰인다는 설명이다. 화물이 컨테이너에서 내려오면, 실내용 카운터밸런스 타입의 무인 지게차가 화물을 창고에 다단적재하는 시나리오로
코로나 이후 국내 기계 관련 전시회 최대 규모...제조업 지원 서비스 및 수출 지원 세미나 개최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하 BUTECH 2023)이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다. ’친환경 제조 혁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열리는 BUTECH 2023은 28개국에서 453개 업체가 1,742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각종 글로벌 로봇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소프트웨어, 모든 산업의 근간인 기계 산업을 선도하는 절삭·절단·절곡기뿐 아니라, 미래 기계 산업의 전망과 스마트공장, ESG 경영의 친환경 제조 혁신을 위한 친환경 소재 및 에너지 절감 솔루션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트럼프, 아마다코리아, 에이치케이 등 주요 레이저가공업체들과 플라스틱 사출성형 국내 점유율 1위 기업인 우진플라임, 글로벌 공작기계 제조사인 OKUMA, STAR KOREA 등 일본기업과 JINAN BODOR CNC MACHINE, WUHAN HG LASER ENGINEERING, HANS LAGER 등 중국 장비 제조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라고
픽잇 쟝-프랑수아 레미 CEO 인터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동화 기술의 발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공장 자동화의 핵심으로 꼽히는 3D 로봇 비전 기술은 로봇이 작업 공간에서 물체를 인식하고, 위치와 방향을 계산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3D 로봇 비전은 2D 비전 기술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기술로, 로봇이 시각적으로 환경을 인식하고 분석하게 하기 위한 기술 중 하나다. 로봇이 3차원 공간에서 물체의 크기, 모양, 위치, 방향 등을 인식하고 이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봇은 시각 센서를 통해 인간처럼 작업 공간을 인식해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3D 로봇 비전 기술은 특히 빈피킹(Bin-Picking)과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기술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픽잇(Pickit)'은 3D 로봇 비전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자동차 산업부터 가전제품 제조업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기술의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최근 산업계에서 성과와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픽잇의 쟝-프랑수아 레미(Jean-Fran
루트에너지·UL Solutions, 14일 ESG 및 탄소중립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기업의 ESG 경영, 그중에서도 환경 부문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재생에너지 전문 사회적 기업 루트에너지와 글로벌 인증평가 전문기업 유엘솔루션(UL Solutions)이 14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ESG 및 탄소중립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영 예정인 탄소국경조정세(CBAM) 등 다양한 이슈로 인해 탄소중립과 ESG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루트에너지와 유엘솔루션은 기업들과 실무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원활하게 업무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했다. 기후 공시, LCA(Life Cycle Assessment), 탄소배출권, RE100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이슈를 아우른 이번 세미나에는 다양한 기업의 ESG 부문 담당자들이 참여, 탄소중립 방안과 기업 경영 전략 등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한국ESG연구소 이선경 센터장은 “산불, 황사 등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는 더 이상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면서, “이제 ESG 전략은 더 이상
올해 상반기 탐라자율차 통해 수하물 배송 서비스 선보일 예정 라이드플럭스가 자율주행 업계 최초로 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을 받았다. 도심 완전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자율주행 업계 최초로 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와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연구개발조직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 기술상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심사 과정에서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기술력, 통제되지 않은 일반도로 환경에서의 다양한 공개 서비스 운영 포트폴리오, 연구·개발 인력의 우수성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간 자율주행에 쓰이는 레이더 센서, 카메라 모듈 등이 제품상에 선정된 적은 있었지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 기술혁신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라이드플럭스는 도심 환경에서의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운영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인지 및 측위 ▲예측 및 판단 ▲제어 ▲정밀지도 ▲원격 지원 솔루션 등 완전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기술을 풀 스택으로 연구·개발한다
이차전지 시장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자리가 열렸다. 이차전지 전문 시장조사 기관 SNE리서치가 NGBS 2023(Next Generation Battery Seminar 2023)를 개최했다. NGBS 2023은 4월 12~13일 양일간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NGBS 2023에는 SNE리서치뿐만 아니라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 CATL 등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나서 이차전지 기술개발 현황과 시장 전망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12일 오익환 SNE리서치 부사장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망과 핵심 이슈’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 부사장은 “2015년 전기차 판매량은 약 75만 대로, 2017년까지 전체 자동차 중 전기차 비중은 1% 내외였지만, 2022년 전기차 판매량은 약 천 백만 대, 전기차 비중은 13%를 돌파했다”며, “전기차 시장에 성장에 따라 전기차 핵심부품인 이차전지 수요는 계속 늘어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3년 687GWh 규모의 전기차용 이차전지 수요는 2035년까지 연평균 25% 성장, 5TWHh 이상의 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목해야 할
태양광 솔루션 전문기업 트리나솔라가 한국 유틸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트리나솔라는 오늘 11일 미디어브리핑을 열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앤드류 길훌리(Andrew Gilhooly) 트리나솔라 아태지역 유틸리티, 커머셜 및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부문장은 “한국은 G20 국가 중 풍력, 태양광 발전량이 낮은 국가 중 하나이고, 특히 석탄, 석유, LNG, 원자력 발전이 전체 에너지 믹스의 77%를 차지하고 있다”며, “한국은 주요 에너지 수입국으로 석탄, 석유 등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2020년부터 2021년부터까지 1% 가량 밖에 늘어나지 않아, 겨우 9%에 미친다“며, “풍력과 태양광 비율이 0.8%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앤드류 부문장은 “그러나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라며, “한국 지역은 재생에너지 용량 부문에서 아태(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고, 2022년도 말 21기가와트(GW)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앤드류 부문장은 한국이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태양광 에너지가 많이 늘어나지 못했던 이유 중 하
美 산업 클러스터 ‘숌버그’에 미국 현지 법인 설립...가격 경쟁력으로 시장 공략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미국 일리노이주 숌버그에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기계장치 분야의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모인 미국 내 대표적인 산업 클러스터인 ‘숌버그’에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협동로봇 판매 및 고객 관리 전담 조직을 꾸려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독일에 대리점 두 곳을 여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도 다져왔으며, 세계적인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or)업체들과 협업을 준비 중에 있다. 핵심 부품 및 요소기술을 내재화해 직접 로봇을 개발,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 제조원가를 혁신적으로 낮춘 협동로봇을 앞세워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RB 시리즈’는 자체개발한 구동기, 엔코더, 브레이크, 제어기 등 핵심 부품을 적용해 약 50% 원가율로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에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번 미국 현지법인 설립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글로벌 로봇 시장을 선
서울시 도시기반 시설본부 주최 ‘2023 제1회 스마트 건설기술 설명회’ 참가 소니드-뉴코리아전자통신 컨소시엄이 서울시 도시기반 시설본부가 주최한 ‘2023 제1회 스마트 건설기술 설명회’에 참가해 공동 개발한 ‘안전 정찰 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가 스마트 건설기술 및 국가 사고 예방·재난 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서 개최했으며, 국가 안전과 사고 예방 및 재난 재해 대응에 관심이 있는 폴란드, 이탈리아, 방글라데시, 멕시코, 미얀마, 인도, 페루, 시에라리온 등 각국 정부 대사관 및 무관이 참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소니드-뉴코리아전자통신 컨소시엄이 함께 선보인 ‘안전정찰로봇’은 지난 2월 양사가 체결한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재난 방지 및 위험 예방 플랫폼 개발 및 판매'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소니드는 자회사인 디펜스코리아와 소니드로보틱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전정찰로봇 개발에 참여했다. 안전정찰로봇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위험지역 내 가스 누수 차단, 장애물 제거, 화재 지역 진입 및 화재 진압, 원자력
4월 11일부터 3일간 잠실 롯데호텔 월드서 열려…콘퍼런스 강연 및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협업툴 ‘플로우’를 서비스하는 마드라스체크가 주최하고, 웹케시, 쿠콘, 비즈플레이 등 웹케시그룹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페스타 ‘flower 2023’이 4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리더들의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SaaS 산업의 앞선 기술과 경쟁력을 확인하고, 관련 인프라가 필요한 기업·기관들에 최고 수준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최사 및 주관사의 기조 강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 성공 사례 발표, 스페셜 연사들의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마드라스체크와 웹케시, 쿠콘, 비즈플레이는 기조 강연에서 2023 글로벌 SaaS 트렌드를 전망한다. 이어 디지털 워크플레이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사례로 삼성전자 DS, DGB캐피탈, HK이노엔 등이 발표한다. 스페셜 연사로는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송길영,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진, 작가 조승연, 방송인 타일러 라쉬, 방송인 안현모 등이 예정됐다. 이 밖에도 SaaS
전기차 충전 통합플랫폼 기업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이하 KEVIT)이 환경부 주관 ‘2023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 브랜드사업은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에 집중해 충전사업자, 지자체 등 민간 사업자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업유형 발굴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KEVIT은 2021년 K-EV100(무공해차 전환) 사업에 있으며 이번 브랜드사업에는 물류·운송사 등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총 4건의 사업에 선정됐다. KEVIT은 약 250억 규모(환경부 보조금 약 110억 원, 민간사업자 공동 컨소시엄 투자 약 140억 원)를 투입해 급속충전기 약 500기를 물류, 운송사업장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 사업모델에 맞는 맞춤형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KEVIT은 다년간 충전 사업자로서의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지 특성에 따른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맞춤형 통합관제시스템(CSMS)을 통해 인프라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KEVIT이 자체 구축해 제공하는 통합관제시스템은 충전소 운영부터 과금정산/유지보수/회원관리 등 실시간 관제관리가 가능하고, ‘OCPP 1.6 보안최고등급’을 인증받아 보안우수성
국내 해양 폐플라스틱 100% 활용, 재생 원료에 대한 공식적 검증 완료 폐어망 리사이클 소셜벤처 기업 넷스파가 국제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으로부터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넷스파가 획득한 ‘UL ECV-2809 OP(Ocean Plastic)’ 인증은 재활용 플라스틱의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불분명한 재생 소재의 사용과 같은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을 방지하기 위해 UL 솔루션이 제정한 검증 가이드 라인이다. OP는 바다에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 쓰레기를 의미하며, 넷스파는 해당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해양 쓰레기 수거부터 재생 나일론, 재생 폴리올레핀(PO) 원료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재생 나일론과 재생 폴리올레핀은 폐플라스틱이 100% 함유됐다. 넷스파는 이번 인증서 취득을 시작으로 올해 폐어망 재활용 플랜트를 본격 가동하여 친환경 원료 생산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해양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어망으로부터 고순도의 나일론 추출이 가능한 자동화 공정을 완성하고, 부산 자원순환특화단지 내 ‘폐어망 전처리 및 나일론6 회수 재활용 플랜트’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넷스파 정택수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넷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이 산업 전 분야에 널리 적용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산업의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산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시장이 형성됐다. 이와 함께 기존의 제조 공정에서 사용되던 일반 모터에 비해 정밀함과 효율성을 가진 '피에조' 기술이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피에조 기술은 주로 반도체, 자동화 로봇, 드론, 3D 프린팅 등과 같이 정밀함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최근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늘어난 비대면 서비스, 의료 분야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쓰임새가 늘어나고 있다. 모션컨트롤 전문기업 PI는 Physik Instrument의 약자로, 이름처럼 물리학 관련 장비, 특히 고정밀 모션 컨트롤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회사다. 특히, 나노미터급의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분야에서 쓰이는 폭 넓은 피에조 모터스테이지 등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피에조(piezo) 기술은 피에조 전극을 이용해 물체를 움직이거나 형태를 변형시키는 기술이다. 피에조는 모터처럼 회전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전압을 가해 크기나 모양이 변형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마이스포럼, 지난 3월 28일 양재 aT센터서 '2023 광학 기술 세미나' 개최 "자율주행 레벨 정의에 따른 기술 연계가 광학계 중요한 목표로 대두될 전망" 최근 자율주행 산업에 쏠린 막대한 관심으로 인해 광학 기술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광학 기술은 빛의 전달, 감지 및 처리를 통해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센서들을 사용해 자동차 안팎의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는데, 이때 센서에 들어가는 광학 기술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성과 정확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광학 기술은 자율주행뿐 아니라 반도체, LED, 통신, 의료, 보안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현대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기술이자 뿌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광학 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3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3 광학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한나절 동안 진행된 세미나를 찾은 기업 관계자 및 연구자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발표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질문을 던졌다. 엠씨넥스 정영현 이사는 차량용 카메라 시스템 시장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