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계 매출 1조 6322억 원, 영업이익 1396억 원 솔루엠이 전자가격표시기(ESL)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더불어 신사업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솔루엠은 6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322억 원, 영업이익 13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37% 증가했다. 앞서 금융투자업계는 솔루엠의 3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4831억 원, 영업이익 296억 원을 제시했다. 상반기에 이어 호실적을 지속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솔루엠은 ESL 신규 수주 확대를 꼽았다. ESL 산업의 전통 고객이었던 대형 유통사뿐 아니라, 중소형 리테일사로 수주 범위를 넓힌 것이 실적 견인에 주효한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ESL를 포함한 ICT 사업 부문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로 크게 늘었다. 유통가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 채널 구축과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면서 스마트 매장의 최적 솔루션으로 꼽히는 ESL 채택률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들어 스마트팩토리와 물류센터 등에서도 무인화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사용처 확대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공격적으로 R&am
재생탄소, 태양전지 분야 연구인력 교류·공동 연구 추진...31일 미 현지서 협약 체결 UNIST 이용훈 총장이 이날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있는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를 방문해 탄소중립 분야 공동 연구사업 발굴 확대를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이하 NREL)는 미국 에너지성 산하 차세대 에너지 연구·개발 분야 최고 권위 연구소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생 탄소 기술, 태양전지 등 연구 분야에서 협력 예정이다. UNIST는 특히 연구인력 교류, 공동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화석연료 유래 플라스틱 대체 기술, 폐플라스틱 저감 기술, 차세대 태양전지 대면적 모듈화 등이다. 관련 분야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국제컨소시엄 설립 등도 계획 중이다. 한편, UNIST는 1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학교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와도 학생과 연구자 교환 프로그램 등의 운영 등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텍사스대오스틴캠퍼스는 올해 QS랭킹 세계 58위, THE랭킹 세계 52위를 기록한 대학이다.
곡선형, 꽈배기형 등 비선형 디자인의 첨단 자동차 램프에 최적화… 특허 출원 완료 자동차 조명 시장 2032년 72조원 규모…천안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 3배 증설로 대응 아이엘사이언스가 자동차램프용 ‘플렉시블 실리콘튜브’ 개발에 성공해 특허 출원했다고 6일 밝혔다. 몸체에 해당하는 바디부, 빛을 발산하는 광원부, 빛을 고르게 퍼트리는 확산부가 결합된 실리콘튜브는, 소재 특성상 탄력성이 높아 곡선형, 꽈배기형 등 다양한 비선형(non-linear) 구조의 LED(발광다이오드)조명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모듈형이라 차량 길이에 맞춰 재단 후 연결 사용이 가능해 고르게 빛이 나오는 광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아이엘사이언스가 2015년 세계최초로 개발해 특허 받은 광학용 실리콘렌즈는, 기존 소재인 유리나 플라스틱 렌즈 대비 빛 투과율과 내열성이 높고 가벼우면서 황변현상이 없는 혁신 신소재 제품이다. 금형이 필요 없는 ‘디스펜싱’ 공법을 채택해 기존 사출 방식 대비 획기적 비용절감 및 단납기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첨단 미래형 자동차에선 헤드•테일라이트, 라이팅 그릴, 시그널램프 등의 기능적, 디자인적 요구조건이 까다로워 플렉시블한 물성의 실리콘렌즈 소재가 적용된
2023 미래형 자동차 전동화부품 기술세미나 서울 양재서 개최 한자연 이원석 연구원 “안전, 일자리 이슈 등 해결되기 전까지는 사회적 문제 해결 집중해야” 자동차 산업은 여러 첨단 기술 이슈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미래 산업의 최전선을 달리는 산업이다. 특히 자율주행차의 등장과 함께 기존의 자동차 산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다양한 IT 기업, 통신 기업, 서비스 기업 들이 시장에 참여하게 되면서, 자동차 시장은 변화와 팽창을 거듭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신(新)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023 미래형 자동차 전동화부품 기술세미나가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자율주행 기술은 시간이 많이 들고 번거롭기까지 한 운전이라는 노동에서 인간을 해방시켜줄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사고 발생 시의 책임 소재나 택시나 트럭 등을 모는 전문 운전 기사의 일자리 문제, 안전성 문제 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자동차 산업의 뜨거운 감자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소 이원석 책임연구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자율주행 기술로 파생되는 산업은 기존의 택시 업계나 물류 업계 등 산업과 충돌이 불가피”하다며, “사회적 공감대
인크로스, 3분기 매출액 113 억 7800만 원, 영업이익 39억 600만 원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가 2023년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인크로스에 따르면, SK텔레콤과 공동 운영 중인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의 3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한 534억 9800만 원, 매출은 16.5% 증가한 21억 8100만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3개 분기 연속 500억 대 거래액을 달성하면서 올해 누적 거래액은 1600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균일가, 원 플러스 원(1+1) 구좌 신설 및 SKT T day 프로모션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것이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연말 쇼핑 대목을 앞둔 4분기에는 패션, 가전, 식품 등 시즌 상품 소싱을 늘리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올해 3분기 기준 연결 매출액은 113억 7800만 원, 영업이익은 39억 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 35.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0% 감소한 37억 7800만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
2017년 환경안전사업부 출범 이래 다양한 건강증진활동 전개 신성이엔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3년 상반기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에서 고용노동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근거해 매년 사업장의 건강증진활동을 평가, 선정한다. 지난 2017년 신성이엔지는 환경안전팀을 환경안전사업부로 개편하며 건강증진활동을 사내 경영방침의 주요 사항으로 지정했다. 이어 2019년에는 환경안전사업부를 환경안전센터로 격상, 대표이사 직속으로 안전보건팀, 환경안전위원회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건강증진활동 추진 결과 및 기업건강지수를 통해 정량화된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경영평가(KPI)에 반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성이엔지는 자체 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운영하며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원예테라피’, 전문가 코칭의 ‘근골격계 예방 교육’, 도구를 활용한 ‘소도구 그룹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직원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외에도 ‘직무 스트레스 관리’ ‘마음힐링 프로그램’ 등의 정신건강 활동은 직원들의 심리적
에너지엑스가 갤럭시아머니트리, 마리나체인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기술 기반 토큰증권 상품, 신재생에너지 STO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플러스에너지빌딩(+ZEB)인 에너지엑스DY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에너지엑스 박성현 대표와 갤럭시아머니트리 신동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컨소시엄에서 에너지엑스는 STO 상품 설계 및 출시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 기술 사업화, 엔지니어링 전반을 담당한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발행사로 참여하고 마리나체인은 STO 상품 관련 컨설팅 및 대외영업 업무를 수행한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국내 STO 기업으로 앞선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으로 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신동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STO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선점하고 혁신을 이끌어 나가게 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STO에 대한 협약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 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고, 투자자들에게 대체투자를 통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엑스는 지속가능 건축을 위한 IT 플랫폼과 친환경/에너지 기술을 제공하는 건축 플랫폼, 에너지
첨단 디지털 기술이 발달한 미래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2023 디지털 퓨처쇼'가 2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경기도·고양특례시가 주최,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디지털 퓨처쇼'는 미래를 바꿀 첨단기술들을 다양한 분야의 실감형 체험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다. 전시회는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수단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가상현실(VR) 디바이스 등을 소개하는 '미래도시 인프라' ▲메타버스 플랫폼, 디지털트윈, 확장현실(XR)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공간 재구성' 등 테마로 구성됐다. 드론축구 시연, 자율주행 배달로봇, 실감 미디어아트, 증강현실(AR) 스티커 사진관, 메타버스 가상현실(VR), 버추얼 음악 플랫폼 등 참관객의 이목을 끄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다. 2일 개막식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그간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육성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 온 경기도가 '2023 디지털퓨처쇼'를 기획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첨단 미래산업 견인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
2023 미래형 자동차 전동화 부품 기술세미나가 오는 11월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개최된다. 자동차 산업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전동화 기술은 혁신의 중심이다. 또한 최근 자율주행차에서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데이터 처리와 소프트웨어 개발은 자율형 모빌리티 내부에서 외부로 확대, 모빌리티 제어만이 아니라 커넥티드 디바이스 및 서비스와 융합된 모빌리티로 발전, 모빌리티-인프라 정보융합이 자율주행차 기술의 성능 향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세미나는 학계 및 업계 전문가 초청을 통해 ▲자율주행차 최신동향 및 대응방안 ▲전동화 차량 부품 최적 선정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및 차세대 전지 기술 동향 ▲국내외 전기자동차 구동시스템 기술 ▲전기차 PnC 충전 인프라의 국제규격과 보안 요구 사항 대응 방안 ▲미래차 전동화 부품 기술 트렌드와 기능 안전 이슈 같은 주제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11월 3일까지 마이스포럼(MICE Forum)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로도 확인 가능하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통합 산업용 로보틱스 포트폴리오 위한 신규 특약점 중심으로 전격적인 비즈니스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로봇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로보틱스 솔루션 특약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차별화된 로보틱스 솔루션을 통해 시장의 산업 혁신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포괄적인 산업용 로봇 라인업 출시를 시작으로, 서울/경기 및 지방의 거점 파트너사를 선정하여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특히 ‘공동 성장’을 키워드로 파트너사의 로보틱스 비즈니스 기반 및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영업, 기술 마케팅 등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로보틱스 특약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공인 로보틱스 파트너로서의 지위와 판권을 보유하게 되며 로보틱스 솔루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자격 요건에 대한 사전 평가와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지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홈페이지와 담당 영업 사원을 통해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공장의 장비, 설비 제조 환경을 위한 엔드 투 엔드(End to End)의 통합 다중 로보틱스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
전기·전자제품 회수·재활용 협력 체계 통해 자원순환 공동 이행 현대아이티가 지난 1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현대아이티 본사에서 ESG 실천을 위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 구축 관련 ‘함께 사는 세상, ESG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아이티와 E-순환거버넌스가 전기·전자제품 회수·재활용 협력 체계를 통해 자원순환을 공동으로 이행함으로써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아이티 조환수 부사장과 E-순환거버넌스 이원영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현대아이티는 기업에서 신형 전자칠판을 구비함으로써 폐기되는 빔프로젝터, TV, 모니터 및 구형 전자칠판 등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진행하여 자원 선순환에 일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대아이티는 E-순환거버넌스와 맺은 협약을 기반으로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전자칠판 ‘스마트보드 알파 3.0’ 86인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폐전기·전자제품 반납 시 보상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상 범위에 포함되는 제품은 빔프로젝터, 전자칠판 및 전자칠판용 스탠드(타사 제품 포함), 30인치
1일 업무협약 체결…미래 모빌리티, 의료기기, 탄소중립 등 시험인증·연구개발 협업 FITI시험연구원이 부산 지역의 전통 및 신산업 분야 기업 지원에 나선다. FITI시험연구원은 1일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와 지역의 미래 산업을 키우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TP는 부산 지역 산업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 지난해 10월 국내 첫 전기차 전자파적합성 시험평가 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협약은 모빌리티, 의료기기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 육성과 전통 산업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전환 등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 기업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험분석, 인증 및 연구개발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협력사업의 추진 ▲기술정보 교류, 교육훈련 및 전문가 지원 ▲시험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으로 기술혁신 및 지역 산업 대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현재 구축 중인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신뢰성 지원센터, 친환경 모빌리티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 등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의 시험평가를 지원한다. 비대면
인공지능 폐기물 자원선별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이트테크’가 86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프리A라운드(31억 원)에 이어 이번 시리즈까지 누적 122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블루 코너, 비전크리에이터, GS벤처스, 하나증권 등 기존 투자사의 후속 투자뿐만 아니라 KB증권, 뮤어우즈벤처스, LK기술투자, 웰컴캐피탈, 오라클벤처투자 등도 새롭게 참여했다. 2020년 설립된 에이트테크는 재활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사람의 수선별에 의존하고 있는 지금의 처리 방식은 고용난 등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아 기술을 통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10대 이상 계약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폐기물 사업장을 무인화 하는 방향으로 사업모델을 확장 중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생산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천 서구에 국내 최초의 로봇자원순환센터를 구축하여 고순도 r-PET, PET플레이크를 생산하는 등 비즈니스 모델 확장에도 힘을 쏟을 계획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선별 작업을 세분화하는 재질 분석 기술의 고도화, 비용 절감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온세미가 올해 3분기 자동차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2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다. 온세미는 2023년 3분기 매출이 21억 808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기준(GAAP) 및 비일반회계기준(non-CAAP) 총이익은 47.3%, 영업이익이 일반회계기준 및 비일반회계기준으로 각각 31.5%와 32.6%를 기록했다. 일반회계기준 희석주당이익은 1.29 달러, 비일반회계기준 희석주당이익은 1.39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 부문에서 약 6억 1600만 달러 매출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하산 엘 코우리(Hassane El-Khoury) 온세미 CEO는 “시장 침체 속에서도 온세미의 회복력을 입증했다”며, “온세미는 구조적 개선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 150mm와 200mm 웨이퍼를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실리콘 카바이드(SiC) 팹 증설 등 SiC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한국전기연구원, 친환경 절연가스 개발 및 전력기기 적용, 국제 규격 차단 성능 시험 통과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이 전력기기 분야에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SF6(육불화황)를 대체하는 ‘친환경 절연가스’를 개발하고, 이를 초고압 송전급 차단기까지 적용할 수 있는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력기기는 돌발사고 대비 및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전기를 차단하는 ‘절연(insulation)’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 SF6 가스는 절연 성능이 우수하고, 계통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고장전류를 차단하는 아크소호 성능이 뛰어나 전력기기 분야에서 50년 넘게 사용돼 왔다. 하지만 SF6는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지수(Global Warming Potential)가 이산화탄소의 2만 3500배에 이르며, 대기에 한 번 누출되면 무려 3200년을 존재하면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역시 한국전력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SF6 가스가 차지하고 있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체제 개발 연구가 시급하다. 이러한 SF6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가스 개발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