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AI가 AI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 연동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툴콜링 플랫폼 ‘하이퍼포켓(Hyperpocket)’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이퍼포켓은 AI 에이전트가 다양한 외부 툴과 쉽게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개발돼 깃허브 URL만으로 즉시 연동이 가능하며, 랭체인, 라마인덱스 등 여러 API 및 서드파티 툴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보안 인증 시스템을 내장하고, 파이썬을 포함한 다중 언어를 지원해 확장성과 비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베슬AI는 멀티 에이전트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로 외부 데이터와의 연계 및 AI 시스템 간의 협업이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하이퍼포켓을 통해 API 통합 과정을 단순화하고, 기업이 손쉽게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베슬AI는 지난 2월 6일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AI 네트워킹 행사 ‘라마 라운지(Llama Lounge)’에서 하이퍼포켓을 처음 공개했다. 구글 딥마인드, IBM, 엔비디아 등 주요 AI 기업 관계자 및 개발자, 투자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 인증 시스템과 툴 통합 기능이 주목받았다
연평균 퇴사율이 1% 수준...유연한 근무 환경과 건전한 팀 문화 보유 라이드플럭스가 신입 자율주행 엔지니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무인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지, 예측·계획(C++), 제어, 차량 시스템, 정밀지도 제작, 검증 등 총 8개 분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영입한다. 라이드플럭스는 엔지니어 중심의 테크 스타트업이다. 전체 엔지니어 중 석·박사 비율이 60%에 이르며, 엔지니어 연평균 퇴사율이 1% 수준일 정도로 탄탄한 팀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자율출퇴근,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환경과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공한다. 제주 본사와 서울 당산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어 직무에 따라 제주 근무도 가능하다. 라이드플럭스는 2020년 5월 국내 최초로 완전 공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쏘카, 카카오모빌리티 등 모빌리티 기업과 다양한 자율주행 공개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서울, 세종, 부산 등으로 서비스 확대를 준비 중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전석에 사람 없이 움직이는 무인 자율주행 차량을 일반도로에서 시험운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서울 상암에서 단계적으로 테스트 중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지난해 10월 260억 원의 시리즈B
밀집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 제공 퀄컴 테크날러지스(이하 퀄컴)가 차세대 5G 연결성과 AI 성능을 강화한 ‘퀄컴 X85 5G 모뎀-RF(Qualcomm X85 5G Modem-RF)’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퀄컴의 8세대 5G 모뎀-투-안테나 솔루션이자 4세대 AI 기반 5G 커넥티비티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을 비롯해 PC, 고정 무선 액세스(FWA), 자동차, XR 등 다양한 단말기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퀄컴 X85는 5G 어드밴스드 기술을 지원해 밀집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하며, 배터리 효율성과 위치 정확성을 향상시켜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다. 특히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보다 빠른 속도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르가 말라디 퀄컴 수석 부사장 겸 기술 기획·엣지 솔루션 부문 본부장은 “퀄컴 X85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모뎀-안테나 시스템으로, 차세대 지능형 연결성을 이끌 것”이라며,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퀄컴은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퀄컴은 모바일 광대역(MBB)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5G
RDNA 4 아키텍처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 기존 대비 처리량 두 배 증개해 AMD가 차세대 GPU 아키텍처인 RDNA 4를 기반으로 한 '라데온 RX 9000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는 RX 9070 XT 및 RX 9070 모델을 포함하며, AI 가속기 성능 강화,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 기술, 고해상도 게이밍 지원 등 다방면에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2세대 AI 가속기와 3세대 레이 트레이싱 엔진의 도입이다. AMD에 따르면 RX 9000 시리즈의 AI 가속기는 INT8 처리량을 최대 8배까지 증가시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게임 성능을 향상시킨다. 특히, FP8과 같은 새로운 데이터 유형을 지원하고, 구조적 희소성 최적화 기능을 도입해 효율적인 AI 연산이 가능해졌다. RDNA 4 아키텍처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RDNA 3 대비 컴퓨팅 유닛당 레이 트레이싱 처리량이 2배 이상 증가해 사실적인 조명과 반사 효과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최신 AAA 게임에서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을 제공한다. AMD는 새로운 RX 9000 시리즈가 기존 RX 7900 GRE 대비 1440p 해상도에서 RX 9
인지도 상승 및 에이전틱 AI 솔루션 사업 기회 발굴 노려 크라우드웍스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25'에서 에이전틱 AI 종합 솔루션 'Alpy(알피)'를 처음으로 해외에 공개한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AI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글로벌 AI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에이전틱 AI 기술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크라우드웍스 측은 이번 전시회 참여가 에이전틱 AI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MWC 2025를 통해 해외 최초로 공개하는 Alpy는 데이터 전처리부터 Agentic RAG, 모델 성능평가까지 에이전틱 AI 도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이다. 누구나 손쉽게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는 Alpy Agent Studio(알피 에이전트 스튜디오)'와 서비스 사용량, 토큰 사용현황과 LLM 사용에 따른 비용을 모니터링하는 Alpy admin(알피 어드민) 등이 시장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크라우드웍스는 생성형 AI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
3·1운동 배경으로 창작적 요소 가미한 영상 총 19편 공개 패러닷이 3·1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AI 콘텐츠 기획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날의 이야기, 다시 기억하는 3·1절’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3·1운동을 소재로 역사적 사건과 애국선열 일대기에 창작적 요소를 가미한 영상 총 19편을 선보였다. 각 작품은 캐럿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캐럿은 추천 작품으로 ‘시간여행자를 위한 3·1운동 공략집’ 등을 선정했다. 3·1운동 당시 상황을 시간 여행을 소재로 상상력을 발휘해 묘사했다. 시청자들이 독립 운동가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이들 입장에서 시대적 배경을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가 하일광은 지난 광복절 ‘활짝 웃는 독립 운동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전문 AI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패러닷이 운영하는 ‘캐럿AI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참가자가 다수 참여해 의미가 깊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콘텐츠 창작자를 양성하고, 이들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생태계 조성이 목적이다. 패러닷 장진욱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흥미로운 영상을
패러닷 장진욱 대표 인터뷰 AI 기술 발전과 함께 이미지·영상 생성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이와 관련된 플랫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패러닷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캐럿’이라는 AI 생성 플랫폼을 운영하며 차별화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러닷 장진욱 대표는 영상·이미지 생성을 쉽고 직관적으로 구현하는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AI 콘텐츠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독창적인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캐럿’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챗GPT 등장 이후, AI 서비스가 텍스트 중심 모델에 집중됐던 반면, 최근에는 영상·이미지 생성에 특화한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의 이미지·영상 제작 방식은 전문적인 툴과 긴 제작 시간이 필요했지만, AI를 활용한 자동화 기술이 등장하면서 누구나 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만드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서비스가 패러닷의 ‘캐럿(Carat)’이다. 캐럿은 파인튜닝을 거친 AI 모델을 기반으로, 간단한 명령어를 활용한 양질의 콘텐츠
유통업계가 법·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 코딧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코딧 사무실에서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유통산업 관련 법·정책 대응 및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유통산업 환경에서 기업이 신속하게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통업계가 법·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딧과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유통산업 관련 법·정책 데이터 공유, 유통 규제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안, 유통 법규·제도 조사 및 개선안 건의 협력, 공동 세미나와 정책 간담회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딧은 협회 회원사에 자사의 AI 정책 모니터링 플랫폼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유통업계가 최신 법·정책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유통산업은 공급망 운영부터 유통 채널 관리, 대형마트 영업 규제까지 광범위한 법·정책적 영향을 받는 만큼 체계적인
토스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Toss Insight)’가 초대 연구소장으로 홍기훈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스인사이트는 핀테크 업권을 중심으로 금융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연구하는 기관이다. 금융산업 전반에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금융기관으로서 토스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토스인사이트는 이러한 취지에 맞게 지난해 11월 금융 정책 전문가인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대표로 선임한 바 있다. 초대 연구소장으로 선임된 홍 교수는 1980년생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재무 전공 부교수이자 홍익대학교 메타버스금융랩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은행 Money&Banking 미래포럼 자문위원, 금융위원회 테크자문단 자문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서울특별시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위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핀테크 ESG 위원회 전문위원 등도 역임했다. 홍 소장은 “토스인사이트의 초대 소장으로서 핀테크 산업의 발전과 금융정책 연구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비전 언어 모델(VLM) 포함 및 연쇄적 사고 기능 추가돼 IBM이 기업용 거대 언어 모델(LLM) '그래니트(Granite) 3.2'를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줄이면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BM은 이를 통해 기업들이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그래니트 3.2 모델은 아파치 2.0 라이선스 하에 허깅 페이스에서 제공되며, IBM 왓슨x.ai, 올라마, 리플리케이트, LM 스튜디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또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AI 1.5에서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문서 해석 작업을 지원하는 비전 언어 모델(VLM)이 포함됐다. 해당 모델은 DocVQA, ChartQA, AI2D, OCRBench 등의 벤치마크에서 기존 대형 모델과 유사한 성능을 보였으며, IBM은 8500만 개의 PDF를 처리하고 2600만 개의 질문-답변 데이터를 생성하는 오픈소스 도구 '도클링'을 활용해 성능을 강화했다. 추론 성능 향상을 위한 ‘연쇄적 사고’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8B 모델은 아레나하드, 알파카이벨과 같은 벤치마크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성능 향
AI 스타트업 간 수요 기반 협업으로 사업화 유도 및 판로 확보에 초점 맞춰 퀄컴 테크날러지 Inc.(이하 퀄컴)가 국내 AI 스타트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퀄컴은 지난 26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이 개최한 ‘버티컬 AI 초격차 챌린지’ 킥오프 데이에 참여해 챌린지 운영 협업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버티컬 AI 초격차 챌린지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버티컬 AI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간 수요 기반 협업을 통해 사업화를 유도하고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챌린지는 네 가지 핵심 기술 분야(자율주행 로보틱스, 인스펙션 드론, 자율주행용 AI 엣지박스, 산업용 핸드헬드 기기)로 진행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퀄컴의 국내 협력 기업인 유망 딥테크 기업 4개사(인티그리트, 아르고스다인, 디텍, 블루버드)와 함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접목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협업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챌린지에서 퀄컴은 온디바이스 AI 전문성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콘텐츠 기반 신규 AI 서비스 발굴 등 협력 솔트룩스가 콘텐츠 미디어 그룹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이하 NEW)와 콘텐츠 혁신 및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EW의 콘텐츠 자산과 솔트룩스의 AI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한 서비스를 개발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존 콘텐츠 기반 신규 AI 서비스 발굴, AI 도입을 통한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효율화 등이다. 협약에 따라 솔트룩스는 NEW에 맞춤형 AI 기술 도입 컨설팅을 제공하고, 텍스트·음성·영상 분야의 AI 서비스 개발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NEW는 보유한 콘텐츠 자산을 제공하고 신규 서비스 발굴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솔트룩스는 최근 차세대 AI 에이전트 기술이 적용된 ‘루시아 2.5’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수학·논리 문제 해결 능력뿐 아니라 법률·의료·금융 등 전문 영역의 정보 검색 및 분석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해 기업과 기관의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AI 도입을 주도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
IoT 및 스마트 디바이스의 AI 성능 극대화하는 데 초점 맞춰 Arm이 27일인 오늘 최초로 Armv9 기반 엣지 AI 플랫폼을 공개했다. Arm은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oT 및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겨냥한 Cortex-A320 프로세서와 Armv9 기반 AI 플랫폼을 소개했다. 황선욱 Arm 코리아 사장은 AI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며 “AI는 더 이상 클라우드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엣지 환경에서 높은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갖춘 솔루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 모델이 복잡해지는 만큼 개발자에게 유연한 AI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Arm은 새로운 AI 혁신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Cortex-A320은 엣지 AI 환경을 위한 고효율 AI 프로세서로, IoT 및 스마트 디바이스의 AI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의 Cortex-A35 대비 10배 향상된 머신러닝 성능, 50% 향상된 전력 효율, 30% 높은 연산 처리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황선욱 사장은 “AI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됐으며, IoT
SKT, AI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AI 협업사례 선보일 예정 SK텔레콤(SKT)은 ‘MWC25’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Do the Good AI with Startups'를 슬로건으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AI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SK텔레콤과의 AI 협업사례 및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4YFN(4 Years from Now)’는 앞으로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로, ‘MWC25’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8.1홀에서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그 동안 MWC는 ICT 기술 발전을 통한 정보기술 격차 및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중요한 의제로 다뤄 왔으며, 4YFN는 혁신 기술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SKT는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4YFN에서 ‘AI 혁신 스타트업’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SKT의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K-AI
자율주행 및 스마트 교통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 노타가 지난 18일 스마트 보안·교통 기술 기업 에버포커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스마트 교통 안전 기술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스마트 네이션 말레이시아 2024에서 노타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과 에버포커스의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배포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및 스마트 교통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노타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DMS는 최대 100 TOPS의 연산 성능을 자랑하는 엔비디아 젯슨 오린 NX를 탑재한 에버포커스 EAC-30N에서 구동되며, 이를 통해 정밀한 운전자 상태 분석, 높은 에너지 효율성, 고속 추론을 통한 실시간 탐지를 지원하게 된다. 노타 DMS는 다양한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운전자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넷츠프레소를 통해 경량화해 저사양 엣지 디바이스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포커스 Francis Kao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노타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