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흐름을 읽는 스마트한 습관 [글로벌NOW] 매주, 세계는 조용히 변화를 시작합니다. 기술이 바꾸는 산업의 얼굴, 정책이 흔드는 공급망 질서, 기업이 선택하는 미래 전략. 세계 곳곳에서 매주 벌어지는 이 크고 작은 변화는 곧 우리 산업의 내일과 맞닿아 있습니다. 글로벌NOW는 매주 주목할 만한 해외 이슈를 한 발 빠르게 짚어주는 심플한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AI, 제조, 물류,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지는 굵직한 사건과 트렌드를 큐레이션해 독자들이 산업의 큰 그림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겠습니다. [AI]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전량 매각...손정의 ‘AI 초대형 베팅’ 본격화 손정의 회장이 소프트뱅크 보유 엔비디아 지분 32.1만 주(약 58억달러)를 전량 매각하면서 글로벌 금융·테크 업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단순 차익 실현이 아닌, 향후 10년을 좌우할 ‘AI 초격차’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손 회장은 그동안도 극단적으로 크고 빠른 결정을 통해 시장을 요동치게 만든 인물이었다. 이번 선택 역시 그의 오랜 투자 패턴을 다시 확인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손정의 회장은 1990년대 후반 IT 버블 당시 순자산 7
에스투더블유(이하 S2W)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 AI-ICT 산업·기술전망 컨퍼런스’에서 정보통신기술 성과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회사는 랜섬웨어 근원지 식별·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원천기술과 연구 성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 다각도의 성취를 확보해왔다. S2W는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랜섬웨어 공격 근원지 식별 및 분석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랜섬웨어 공격 인프라의 구조와 취약 지점을 파악하기 위한 다차원 분석을 적용해 증거 기반 탐지 기술을 고도화했다. 이 과정에서 공개출처정보, 다크웹 데이터, 암호화폐 분석, 악성코드 유사도 분석을 통합한 자동 추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공격자·공격 인프라 식별 정확도를 80~90% 수준으로 제고했다. DARPA와 FBI의 분석 기준에 준하는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기술 기반의 시장성과 활용성이 동시에 입증됐다. 연구 성과는 특허와 논문으로 확장됐다. 총 17건의 국내외 특허(미국 특허 5건 포함)를 출원·등록했고 SCIE급 5건을 포함한 9건의 논문 게재와 8건의 학술
포티넷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영업이익률과 매출 모두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는 영업이익률 32%(GAAP 기준)로 3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비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37%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7억 2천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제품 매출은 18% 성장해 5억 59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 청구액은 14% 증가한 18억 1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포티넷은 글로벌 시장에서 여러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처음 발표된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하이브리드 메시 방화벽 부문에서 ‘실행 능력’ 항목 최고점을 받아 리더로 선정됐으며 포티SASE는 3분기 청구액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SD-WAN 고객이 짧은 시간 내 SASE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구조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AI 인프라 시장에서도 기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티넷은 ‘시큐어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공개하며 AI 워크로드 보안을 위한 엔드 투 엔드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기존 대비 최대 69% 낮은 에너지 소비량과 대규모 네트워크 연결을 기반으로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분야 사이버보안 요구에 대응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 ‘시큐어OT’ 제품군을 출시했다. 제조업과 주요 기반시설은 OT 시스템 확대로 인해 위협 표면이 넓어지고 있으며 보안 체계 강화가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기술력과 산업 전문성을 결합한 구조로 엔드 투 엔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시큐어OT를 설계했다. 시큐어OT는 국제표준 기반 보안 구현을 핵심으로 한다. ‘NIST CSF’, ‘NIS2’, ‘IEC 62443’를 준수하며 기존 보안 시스템의 취약 구간을 보완하도록 구성됐다. 제조업체와 인프라 사업자가 운영 환경 전반의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플랫폼, 전문 서비스, 관리형 보안 서비스의 3개 축으로 기술을 제공한다. 시큐어OT 플랫폼은 다양한 공급업체 생태계를 지원하며 실시간 자산 가시성, 위험 우선순위 지정, 취약점 관리를 제공한다. 전문 서비스는 조직의 보안 태세 강화를 위한 전략적 권고, 보안 수준 평가, 구현 지원으로 구성됐다.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전용 보안 운영 센터와 네트워크 운영 센터를 기반으로 24시간 모니터링과 사고 대응을 수행한다. 로크웰 오토메이
사이냅소프트가 공공행정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제26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문서 업무 자동화 요구에 대응하는 AI 솔루션 3종을 선보였다. 공공 분야는 방대한 문서 축적과 복잡한 서식 처리, 정보 검색 난이도 등 업무 부담이 크며 효율적 자산 활용과 자동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에서 사이냅소프트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생성형 기반 문서 검색, 문서 구조 분석, 비정형 서식 인식 기술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이냅소프트는 행사 부스에서 ‘사이냅 어시스턴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사이냅 OCR’ 등 공공 업무 특화 기능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소개했다. 세 솔루션은 문서 기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기관이 축적한 문서를 빠르게 해석하고 데이터로 변환하는 전처리 기능이 하나의 흐름으로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기반의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대화형 문서 검색과 행정문서 초안 생성, 법령 비교, 요약을 지원하며, 결과물을 PDF 등으로 내보낼 수 있어 실무 담당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복잡한 행정 문서의 구조를
AI 기반 미술 플랫폼 아르투가 최근 개최된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 행사에 초청돼 대화형 큐레이터 기술을 시연했다. 아르투는 감정·의미·문화적 맥락을 해석해 작품을 추천하는 감성형 예술 추천 모델을 기반으로 예술 탐색 경험의 변화를 제시했다. AI가 사용자 정서를 해석해 실제 작품을 추천하고 생성형 영상으로 작가 설명을 연동하는 구조는 예술 감상 방식의 전환점으로 주목받았다. 아르투는 행사 현장에서 ‘챗GPT를 위한 예술 AI 에이전트’ 데모 부스를 통해 챗GPT 안에서 예술 탐색과 추천이 이뤄지는 사용자 경험을 시연했다. 사용자가 분위기나 감정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플랫폼 내 작품을 실시간으로 검색해 제안하고 이어 소라 생성 기술을 활용한 작가 설명 영상이 재생되는 흐름을 구현했다. 이는 AI가 단순 검색 기능을 넘어 정서 해석 기반 추천까지 확장한 사례로 감성 중심의 예술 소비 경험을 부각했다. 아르투는 이번 시연을 통해 대화형 예술 UX를 제시하며 예술 추천, 감상, 구매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이루어지는 구조를 강조했다. 감정과 문화적 맥락을 파악하는 AI 모델을 기반으로 인간 중심의 감성 지능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회사는 이를 ‘예술 감
·SAP코리아, 창립 30주년 맞아 비즈니스 AI 전략 발표 ·쥴·BDC·시그나비오·아리바 등 통합 솔루션으로 AI 전환 지원 ·CJ제일제당·SAP 사례 중심으로 클라우드 ERP 혁신 강조 SAP코리아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AI와 클라우드 중심의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 전략을 발표했다. 1995년 국내 진출 이후 30년간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SAP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클라우드·데이터 통합’을 핵심 축으로 하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비전을 제시했다.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는 “SAP코리아는 1995년 설립 이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혁신의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이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SAP는 최근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는 생성형 AI 비서 ‘쥴(Joule)’과 기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usiness Data Cloud, BDC)’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
카스퍼스키가 산업 제어 시스템 보호를 위한 확장형 탐지 대응(XDR) 보안 솔루션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KICS)’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산업 제어 플랫폼 전반의 XDR 기능이 강화되고, 보안 설정 관리와 네트워크 가시성이 개선돼 산업 현장의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이 한층 향상됐다. 카스퍼스키 ICS CERT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산업 제어 시스템 컴퓨터의 20.5%에서 악성 객체가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산업 현장이 직면한 보안 위협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기업이 핵심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 보안 전략을 시급히 도입해야 함을 시사한다. 카스퍼스키는 이에 대응해 산업 환경 전용 보안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KICS는 산업 제어 시스템(ICS)을 보호하기 위한 네이티브 XDR 플랫폼으로 단말 보호를 담당하는 ‘KICS for Nodes’와 네트워크 감시 기능을 제공하는 ‘KICS for Networks’로 구성된다. 이번 버전은 XDR 성능을 확장하고 보안 설정 관리 간소화 및 PLC(공정 제어 장비)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시스템 전반의 통합 보안
플리토가 대한성형외과학회 주관 ‘PRS KOREA 2025’ 전 세션에 실시간 AI 동시통역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성형외과 전문의와 의료 관계자들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 행사다. 플리토는 행사 통번역 파트너로서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지원해 참가자 간 글로벌 학술 교류를 원활히 도왔다. 특히 성형외과 분야에 특화된 의학 용어 학습을 통해 전문 의료 용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별도 랜딩 페이지와 자막 병렬 배치 기능을 제공해 실시간 번역 경험을 개선했다. 청중은 메인 스크린을 통해 한국어·영어 번역 자막을 확인했으며 세션별 QR코드를 통해 최대 42개 언어로 번역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학술대회와 달리 모든 발표 공간으로 AI 동시통역 지원을 확대했다. 플리토는 기조 세션 중심 제공에 머물던 기존 범위를 넘어 모든 세션에 통역 시스템을 적용해 참가자 누구나 언어 장벽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플리토는 이미 안티에이징학회, 한일성형학회,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가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복구 전문기업 인덱스 엔진스(Index Engin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기반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인덱스 엔진스의 AI 기반 데이터 무결성 분석 솔루션 ‘사이버센스(CyberSense)’가 히타치 밴타라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VSP One Block’과 통합됐다. 이를 통해 변경 불가 스냅샷(Safe Snap)을 기반으로 백업된 클린 데이터를 신속히 복원해 랜섬웨어 공격 발생 시 안정적인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통합 솔루션은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 데이터 불변성, 복구 보증을 결합한 업계 유일의 기술로 99.99% 수준의 탐지율과 최대 2배 향상된 복구 속도를 제공한다. ESG(Enterprise Strategy Group)의 검증을 받은 이번 시스템은 AI가 분석한 ‘변경 불가능한 스냅샷’을 활용해 수 초 내 복구를 지원하며 다운타임과 재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 히타치 밴타라와 인덱스 엔진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각자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에게
모두솔루션이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5)’에 참가해 지스타캐드(GstarCAD), PTC Creo·Windchill, 도면배포시스템(MDDS)을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 혁신을 제시했다. 전시기간 동안 1400명 이상이 부스를 방문하며 현장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의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제조·설계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했다. 모두솔루션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최고의 선택’을 주제로 CAD부터 PLM, IoT, 도면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2D영역에서 지스타캐드는 빠른 속도, DWG 호환성, 합리적인 비용,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현장 엔지니어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환경으로 설계돼, 관람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효율적인 작업 흐름을 확인했다. 3D 설계 영역에서는 PTC Creo와 3D FastView가 주목을 받았다. Creo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MBD, AR 등 최신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 제품 개발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고 3D FastView는 다양한 3D 형상을 빠르고 가볍게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실무자들의 관
인텔리빅스가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가 주최하고 전자신문·국제미래학회·국회미래정책연구회·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K-AI 휴머니즘’을 기치로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인간 중심의 AI 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기술적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평가해 AI의 공공성과 윤리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인텔리빅스는 생성형 AI 기반 관제 플랫폼 ‘Gen AMS(Generative AI Monitoring System)’의 기술 혁신성과 함께 ‘AI로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인간존중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텔리빅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Gen AMS는 국내 최초의 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통합관제 플랫폼으로 공공 부문 중심의 육안 관제를 AI 자동관제 시스템으로 전환해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실현했다. 나아가 데이터 중심의 예방 안전 체계를 구현해 공공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현재 전국 68.5%의 시·군·구 지자체가 Gen AMS를 도입해 AI 관제
슈프리마가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 ‘바이오스타 X(BioStar X)’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출입통제와 영상보안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AI로 분석·관제할 수 있는 대형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솔루션이다. 바이오스타 X의 핵심은 엔터프라이즈 운영 환경에서 보안 체계를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단일 모니터링 콘솔이다. 관리자는 인터랙티브 지도, AI 기반 영상 감시, 실시간 알림, 출입 기록을 한 화면에서 종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으며 복수의 시스템을 번갈아 확인할 필요 없이 빠르고 지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역할 기반 접근 제어, 구역별 접근 규칙, 비상 봉쇄 및 화재 대응 자동화 등 정교한 출입통제 기능도 함께 제공돼 대규모 시설과 다중 사업장의 보안 운영 효율을 높인다. 또한 AI 기반 영상 인텔리전스가 강화돼 낙상, 침입, 배회, 테일게이팅(tailgating) 등 이상 행동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실시간 경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협을 조기에 식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바이오스타 X는 생체인증 기반 출입통제와 비디오 매니지먼트 시스템(VMS)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제공해 상황 인식부터 대응까지 신속한 보안
세이지 공동대표 홍영석이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Y30s RISING AI LEADERS’에 선정됐다. ‘Y30s RISING AI LEADERS’는 한국의 AI 산업을 이끄는 30대 리더를 선정하는 포브스코리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기술 혁신성, 산업 영향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선정은 홍영석 대표가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홍영석 대표는 2017년 박종우 대표와 함께 세이지를 공동 창업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AI’라는 철학 아래 산업 특화 AI 비전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세이지의 대표 제품인 ‘SAIGE VISION’은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기존 룰 기반 검사 방식의 한계를 넘어 제품 표면의 비정형 결함을 자동 검출한다. 특히 이차전지와 반도체(PCB) 분야에서 기술력이 두드러지며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주요 제조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 100여 개 공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세이지는 AI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SAIGE VISION’, 제조 공정 모니터링 솔루션 ‘SAIGE VIMS’,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SAI
카스퍼스키가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보안 위협 증가와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은행, 보험사, 핀테크 등 금융기관이 오픈 뱅킹 API, 서비스형 뱅킹(BaaS), 임베디드 파이낸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면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그만큼 공격 표면도 넓어지고 있다. 카스퍼스키의 ‘IT Security Economics 2024’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금융·보험기관은 연간 평균 120만 달러를 보안에 지출하지만, 대규모 보안 사고의 평균 피해액은 약 320만 달러로 2.7배에 달한다. 이는 디지털 전환 속에서 불충분한 보안 조치가 치명적 침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드리안 히아 카스퍼스키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은행, 보험사, 그리고 금융 플랫폼에게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전략적 우위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장, 우수한 고객 경험, 그리고 운영 민첩성 향상을 위한 필수 요소다. 그러나 이러한 진화는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으로 인해 복잡한 전장으로 바뀌고 있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제 금융기관이 성공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