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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코코리아, 대전 신구장을 환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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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새로운 프로야구 전용구장이 성공적인 첫 야간 경기를 개최하며 조명 수준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 경기장에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구장의 63% 이상에서 사용 중인 머스코 스포츠 라이팅(Musco Sports Lighting, LLC.)의 ‘토탈 라이트 컨트롤(Total Light Control – TLC for LED™)’ 조명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조명을 공급한 머스코코리아는 50년 가까이 글로벌 스포츠 조명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MLB는 물론 NFL, 프리미어리그, 올림픽 경기장 등 세계적인 스포츠 시설에 조명을 설치한 경험을 자랑한다. 이번 대전 구장 프로젝트는 이러한 기술력이 국내 야구장에도 본격 도입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TLC for LED™ 시스템은 특허받은 광 제어 기술로 선수들이 눈부심 없이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관중과 방송 시청자에게도 최적의 시인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경기장에서 처음 선보인 Show-Light®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는 홈런 순간과 경기 전 이벤트를 생동감 있게 연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머스코코리아 이대우 지사장은 “이번 조명 시스템 도입을 통해 선수와 팬 모두에게 글로벌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프로젝트가 국내 야구장 조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머스코코리아는 미국 본사와 한국 풍산그룹의 합작으로 1997년 설립된 이래 구미시에 기술연구소와 첨단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전략 거점으로 성장해왔다. 현재는 미국 본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유한회사로 전환되어 127개국에 스포츠 및 사회기반시설 조명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대전 야구장 프로젝트는 국내 스포츠 인프라가 글로벌 기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사례이며 향후 다른 구장과 시설로의 확대 적용이 기대된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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