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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가트너 선정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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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가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보고서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퓨어스토리지는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에서 5년 연속 최우수 점수를 받으며,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11년 연속 리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온프레미스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호스팅 환경에 이르기까지 가장 광범위한 사용 사례를 위한 간소하고 통합된 스토리지 플랫폼과 유연한 서비스형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하며, 민첩성은 높이고 리스크는 줄여 준다.

 

플랫폼의 핵심인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는 지속적인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업이 오늘날의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지원한다.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동시 SLA(Service Level Agreement, 서비스수준협약)를 통해 고객은 비즈니스 현대화에 필요한 안정성,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혁신을 도입하고 업계 최초의 이정표를 수립하며 기업들의 AI 이니셔티브 가속화, 사이버 복원력 개선 및 오늘날의 시급한 전력 과제 해결에 기여해 왔다.

 

찰리 쟌칼로 퓨어스토리지 CEO는 “퓨어스토리지는 업계에서 가장 통합성이 뛰어나고 강력한 스토리지 플랫폼을 하나의 일관된 운영 체제 및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며 “기존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이 복잡성을 가중시키는 반면, 퓨어스토리지는 SLA 기반의 서비스형 스토리지를 통해 진정으로 일관된 데이터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관리 간소화에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앞으로도 고객이 AI, 사이버 복원력, 지속가능성 등 미래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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