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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이제 필수’…25일 탄소중립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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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탄소중립 등 에너지 관련 산업에서의 지속가능성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알파라발이 ‘2024 탄소중립 달성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어 주목된다.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김현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공급망 ESG 지원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한국알파라발 에너지 사업부의 윤영지 프로, 신명수 프로, 곽진석 프로, 조경국 프로가 각각 탄소중립과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 및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와 관련해 알파라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냉난방, 에너지 회수 솔루션을 비롯해 다양한 내용이 이번 웨비나에서 다뤄질 예정이다”라며 “특히 석유화학, 냉동공조,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자산업 등 분야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매뉴팩처링티비 홈페이지(https://manufacturingtv.co.kr/Event/221)를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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