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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 중기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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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포함한 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센터는 지난 2022년 5월 스마트 데이터 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재는 세 개의 랩을 축으로 운영된다. 백경흠 리드 엔지니어는 현장에서 “센터는 스마트 데이터 랩, 스마트 공정 랩, 스마트 품질 랩으로 구성돼 있다. 애플 엔지니어와 포스텍 엔지니어가 협업해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 랩에서는 제조업에 활용되는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을 다루기 위해 애플 기기를 사용한 비전과 머신러닝 활용 사례 실습을 통해 비전 검사가 가능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또한, IoT와 IoT를 구성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실습을 통해 규칙 기반과 머신러닝 기반 상태 모니터링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 공정 랩에서는 심화 예방 정비 방법론을 소개하고 예방정비 솔루션이 운영 최적화에 작용하는 원리 이해를 돕는 실습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린 공정(Lean Manufacturing) 방법론과 공정 능력을 수치화하는 매트릭스를 소개하고, 실습으로 데이터 중심의 공정 개선 도구를 교육한다. 

 

 

끝으로, 스마트 품질 랩에서는 기업에 제품 품질 개선을 위한 품질 정의 및 프레임 워크를 소개한다. 또한, 불량 분석 방법론과 고급 분석 설비를 소개하고, 실험실 투어와 실습을 제공한다. 품질 랩은 앞서 언급된 두 개의 랩과 달리 센터에서 세팅한 불량 분석 장비를 기업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다. 엔지니어가 필요한 경우에도 인력 지원이 뒤따른다. 

 

백영흠 엔지니어는 “센터가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는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랩이 운영되는 목적 중 하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해 수익을 창출하도록 돕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SME WEEK’을 준비하고 있다. 백경흠 엔지니어는 “SME WEEK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담당자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행사며, 스마트 팩토리 관련 교육도 병행된다. 중소기업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고 말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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