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이 금일 출시된 아이폰15의 편리성과 확장성에 도움을 주는 ‘벨킨 아이폰15 토탈 솔루션’을 공개했다.
애플은 유럽연합의 USB-C 탑재 의무화 법안과 다양한 이해관계로 인해 기존 고수하던 라이트닝 포트를 C포트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C포트 변화는 단순히 충전 케이블이 바뀌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함께 사용하던 주변기기와의 호환성,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이폰15의 C포트 도입이라는 변화의 바람은 관련 업계와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여겨진다.
40년의 경험을 토대로 프리미엄 품질과 혁신적인 애플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는 벨킨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아이폰15의 새로운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애플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벨킨 아이폰15 토탈 솔루션'을 발표했다.
언제 어디서든 아이폰15의 충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벨킨의 휴대용 충전 솔루션
벨킨 5000mAh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애플 맥세이프 호환 제품으로 최대 7.5W 전력으로 무선 충전이 가능하고 후면에 킥스탠드가 탑재되어 있어 거치대로도 활용이 가능해 아이폰15를 충전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나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15뿐만 아니라 무선 이어폰도 5W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더 빠른 충전과 고용량의 보조배터리를 찾는다면 추천하는 제품은 벨킨 10000mAh 애플워치 휴대용 고속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다. 이 제품은 최대 20W 출력으로 아이폰15를 매우 빠르게 충전할 수 있으며, 애플워치도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로 야외 활동에 더욱 적합하다.
내가 오래 머무르는 나만의 공간에서 더 편리한 벨킨의 충전 솔루션
야외 활동 시에는 주로 휴대성을 고려하지만,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할 때에는 성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벨킨 65W 듀얼 USB-C타입 PPS GaN 고속 충전기는 USB PD 및 PPS 단일 포트 사용 시 최대 65W 출력을 지원하며, 듀얼 포트 사용 시에는 각각 45W와 20W의 고속 충전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GaN 기술로 제작되어 과열과 과충전의 걱정을 덜어주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벨킨 3in1 맥세이프 15W 무선 충전 스탠드는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애플 생태계를 유지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벨킨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깔끔한 데스크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최첨단 소재와 강력한 내구성으로 아이폰15를 보호하는 벨킨의 보호 솔루션
아이폰15는 역대 모델 중 가장 얇은 1.5mm에 이르는 베젤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면 보호의 중요성이 불거진다. 벨킨 아이폰15 울트라글래스2 강화 유리 필름은 업계 최초로 이중 이온교환 공법이 적용된 결과로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며 화면 전체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벨킨 아이폰15 울트라글래스2 블루라이트 차단 강화 유리 필름은 일반 강화 유리보다 최대 2.7배 강한 내구성으로 낙하 시에 파손 방지 할 수 있으면서 0.29mm의 얇은 두께에 불과하다.
블루 라이트 필터링 기능으로 빛의 강도를 낮추어 시력을 보호하면서 기존의 아이폰 화면의 색감과 사용감을 유지해 준다. 두 제품은 박테리아 증식을 감소시키도록 항균 효율성을 제공하여 더욱 위생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나의 애플 생태계를 최적화해 주는 벨킨의 멀티 솔루션
벨킨 사운드폼 펄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히어스루 모드로 사용자 맞춤형 사운드를 전달한다. 더불어 블루투스 5.2 멀티 포인트를 지원해 페어링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벨킨 7in1 USB C타입 멀티 허브와 벨킨 부스트업 맥세이프 15W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는 애플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7in1 멀티 허브로 맥북과 기타 기기들 간의 연결망을 넓히며 게임룸, 사무실, 홈 오피스 등의 환경 구축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차량용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 제품은 이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거치 되어 아이폰의 각종 기능들을 운전 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하고 충전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