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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Digital Prim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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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엔지니어링을 촉진하는 동시에 운영자의 위험, 중단 및 가동 중지 시간 최소화


하니웰(Honeywell)이 최근 프로세스 제어 변경 및 시스템 수정을 추적, 관리 및 테스트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인 'Honeywell Digital Prime' 솔루션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 프라임(Digital Prime)은 사용자가 보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자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는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결과적으로 사후 유지 관리를 전반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디지털 프라임(Digital Prime)은 생산 시스템을 중단하지 않고도 변경 사항을 관리하고, 공장 승인 테스트를 실행하고, 프로젝트 실행 및 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솔루션을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석유 및 가스, 시트 제조 및 화학과 같은 산업 분야의 회사에서 재작업을 줄이기 위해 계획된 종료 기간 동안 수정 사항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솔루션에는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보안 위반에 취약할 수 있으며 실시간 운영에 맞춰 최신 상태를 유지하지 못한다.

 

디지털 프라임(Digital Prime)은 생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반영하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형 랩 시스템'을 제공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


디지털 프라임(Digital Prime)은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연결, 가상 엔지니어링 플랫폼 및 내장된 보안 보호 기능을 갖춘 협업 생태계다. 디지털 에코시스템은 다단계 인증을 사용하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가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고객이 전사적으로 표준화할 수 있다.


하니웰 프로세스 솔루션의 프라메시 마헤샤리(Pramesh Maheshwari) 사장은 “Honeywell Digital Prime은 모니터링 및 테스트 작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안전한 플랫폼에 즉시 액세스하여 디지털 트윈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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