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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非중국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159.8만대...전년 대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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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중국 전기차 시장 테슬라 1위, 현대기아 4위

 

2023년 1~4월 동안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159.8만대로 전년 대비 35.4% 상승했다. 

 

2023년 1~4월 비(非)중국 시장에서 테슬라의 주력 모델인 Model 3/Y의 판매량이 테슬라의 성장률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51.5% 성장률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등이 속한 폭스바겐 그룹은 전년 대비 42.0% 성장률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미국을 제외한 브랜드 중 최초로 美정부의 보조금 지급 조건을 충족한 ID.4를 비롯해 ID시리즈, Q4 e-tron, Enyaq 등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들의 꾸준한 판매 호조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스텔란티스 그룹은 Wrangler PHEV, 500 electric 등 BEV, PHEV 모두 견조한 판매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4위는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현대기아 그룹이 차지했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와 같은 친환경차 판매에 불리한 1분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7% 성장에 그쳤지만 다가오는 계절적 성수기인 2분기에 코나(SX2) 일렉트릭과 EV9의 출시 소식과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실적 확대로 2분기부터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내수시장이 중심인 상하이자동차(SAIC) 그룹은 MG 브랜드 MG-4, MG-5, MG-ZS 모델의 유럽 판매량이 크게 증가해 Top 10에 안착했다.

 

BYD와 상하이자동차의 MG, GWM(Great Wall Motor)의 ORA, HOZON의 NETA 등 중국계 전기차가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며 유럽, 동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가운데, 비중국 시장에서의 전기차 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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